3급....받았습니다. 사유로는 무려 4가지가 적혀 있더군요.
결정적인 것으로는 본태성 고혈압 3급, 신장체중 3급(!)...-_-
이 외에 병원시력 0.5 0.7인게 검사장에서 0.9 1.1로 탈바꿈하여 굴절이상이면서 1급...간염도 있군요? ㅡ,.ㅡ
.....암울한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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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하는 것, 4급이나 2급으로 나왔으면 더 좋았을 텐데요. 3급은 상당히 애매하군요.-_-;
왠만큼 병이 있어도 3급이상은 힘듭니다...ㅡㅡ; 그래도 3급도 건강하다는거죠... 전 4급.. 결핵에.. 희귀한 피부병(이거 상당히 고역입니다. 오래 서있으면, 다리에 모세혈관들이 터져버리니.. 그 터진 혈관위의 피부들은 다 죽죠.). 1년ㅡ반 4급으로 근무하다, 약은 계속 먹고 있었는데, 악화되어 입원에.. 결국 1년 남겨놓고 면제.. 완치가 안된다고 말하니... 건강하세요. 건강하면 나중에 뭐든 할수있어요. 전 공부말고는 성공할길을 잃어버려서 죽으나사나 머리싸메고 공부중입니다.
쿠탱이 // 저도 죽으나 사나 공부중이긴 한데 제가 참 건강한 편이었군요. 열심히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