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09/08/13 19:52
Filed Under 뭔가의 소개

저번달에 옴니아(SCH-M490)을 지르신건 아실겁니다. 사면서 덤으로 받은 케이스와 보호필름은 너무 두껍고 마음에 안들어서 휴가가 나오면 사야지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모니터 사면서 같이 주문했습니다.

사실 케이스는 실리콘 케이스를 살지, 모든 면을 커버하는 필름을 살지, 아니면 UltraThin같은 하드케이스를 살지 고민했는데 필름은 때가 끼는것 때문에 좀 그렇고, 울트라씬은 탈착이 어려운 단점과 필름을 장착한 상태에서 케이스를 장착할 수 없다는, 결국 너무 딱 맞게 만들어져 있어서 탈착시 상처의 우려가 있다는 점 때문에 실리콘 케이스를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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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케이스때문에 주문 당일날(휴가당일) 케이스를 제거했습니다. 케이스를 만진 상태에서 본체 뒷면을 만지면 어이없게도 화면 우상단이 터치된걸로 폰이 인식해서...(케이스 장착 모습은 다음 포스트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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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른 물품은 Puremate의 블랙 실리콘케이스세트(보호필름 포함)로, 19,800원이었던가 했던 것 같네요. 필름과 케이스 모두 위 박스 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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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뒷편에는 해외 수출을 생각했는지 영어로 된 제품 설명서가 있었고, 박스를 뜯으면 박스 뒷면 반대쪽에 한글로 된 설명서가 있었습니다. 여기서 박스의 설명과 보호필름에 붙어 있는 태그의 설명이 완전히 반대로 되어 있어 필름의 반대면을 붙여버려서 결국 다시 원복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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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부수물품으로 산 SGP의 발렌시아 스왈로브스키(?) 스트랩. 그 비싼 옴니아가 몇천원 하지도 않는 핑거스트랩이 없어 항상 들고다닐때 불편했다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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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옴니아 관련 마지막 물품인 통합 20핀용 이아마이크. 삼성 정품의 경우엔 DMB 컨트롤까지 되지면 재고가 없다는 충격적인 소식과 가격이 비사다는 이유, 그리고 따로 주문하기 귀찮다는 이유로 이걸 샀습니다. 아직 뜯어보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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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장착 후 모습. 케이스 양면이 약간 벌어져 있는 모습과 먼지에 쩔어 있는 모습이 보이실겁니다.

퓨어메이트 케이스를 사용 후 소감을 밝히면
1. 케이스 자체의 마감 상태는 좋으나 완전 장착 시 틈새가 생깁니다. 한마디로 벌어져 있다는 것이죠. -_-
2. 같이 제공되는 화면보호필름의 품질은 우수해 보이나 설명서와 필름의 설명이 반대로 되어 있어 혼동하고 장착하는데 애를 먹었습니다. 더군다나 보호필름의 양면이 모두 보호필름(?)으로 덮여 있기 때문에 헷갈려 분간을 할 수 없어 설치시에 똥을 뿌려 결국엔 기존걸로 원복했습니다.
3. 같이 제공되는 건식 먼지제거제는 닦으니까 더 먼지가 달라붙는 괴현상을 보였습니다.
4. 그 외의 품질은 대체로 양호했으며 특히 20핀 커버를 제외한 단추류들은 모두 양각 처리를 해서 케이스가 버튼까지 커버링 해준다는건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 앞으로는 실리콘 케이스 안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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