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간만에 포스팅합니다. :)
이제 전역이 6월 28일 기준으로 91일정도 남았습니다. 어떻게 해서 포상을 얻어서 다시 나가게 되었는데, 이번에는 ATP보다는 집안 일좀 할려고 합니다.
첫번째로는 개명 준비입니다. -_-
얼마 전에 가족이 이름을 다 바꿔버렸습니다. 배은태에서 배세현으로 바뀌게 되었는데, 저는 법적으로 완전 개명을 하기 위해 이에 대한 절차를 밟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에 대한 서류구비 등을 해야 할 것 같네요. 개명 허가까지는 접수 후 1~3개월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둘째로는 휴대폰 구매입니다.
제가 좀 성질이 급해서 한 번 사고싶은 물건은 기어이 사고야 마는 체질인데(노트북도 나파 플랫폼이 나오기 한 달 전에 소노마 플랫폼을 질렀죠-_-) 이번에는 스마트폰을 사볼려고 합니다. 모델은 SCH-M495(옴니아). 옴니아2가 나온다고 하긴 하는데 언제 나올지도 잘 모르겠고 OpenGL따위 휴대폰에서 돌릴 일도 없다고 생각하고, 무엇보다 현재의 기능도 충분히 만족하기 때문입니다.하는 김에 가족 휴대폰도 다 바꿀까 생각중입니다.
셋째로는 컴퓨터 업그레이드 준비입니다.
생각보다 일찍 준비하는 것 같지만 지금까지 군생활 하면서 컴퓨터 부품을 몇개 바꾼 건 다 전역 후 업그레이드 계획에 입안한 것입니다. ㅋㅋ 사운드카드나 랜카드는 시대를 안타니까요. 키보드는 급작스럽게 간거지만(...).
7월 2일에 나가서 5일에 복귀 예정이고, 앞으로 남은 다른 휴가는 분대장포상휴가(8월 말)과 말년휴가(9월 중반)입니다. 달달이 나가서 기분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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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제가 들어온 날에만 어도비님이 포스팅하시는군요ㅎㅎ 그런데 왜 가족이 이름을 다 바꿔버렸나요?
성명철학적인 이유가 아닐까요.
저같은 경우엔 이름때문에 평소에 별명도 좀 있었으니까 그렇게 나쁘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90일이면 한참 시간 안갈때군요ㄲ
...랄까, 제가 있던 곳에서는 말년에 분대장 붙여서 말년 15일 나오고 했는데 말입니다[...]
(전 견장 안달아서orz)
전 몇일 전에 휴가 붙여서 나오는걸 금지하더군요. 본래 붙여서 쓴다는 개념도 여기서는 갔다가 와서 하루 있다 또 가는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