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뜸 큰 사진 들이대서 죄송합니다. 본 사진은 도착하자 마자 찍은것인데, 박스의 양쪽 봉인 실이 모두 뜯겨져 있어서 찍었습니다. 게다가 먼지등이 잔뜩 묻은 상태로. -_-
이쪽은 훨씬 심각.
드디어 박스사진.우측의 빨갛고 하얀 디테일은 모두 스티커입니다. 본래 이엠텍은 VF9를 장착한것을 그대로 도입하지는 않았던 것 같네요.
같이 온 시넥스 메모리. PC6400에 CL5라는 평범한 메모리입니다. 발열은 별 문제 없네요. 방열판 버전이라 걱정했었는데.
메모리도 개봉흔적이 있습니다.
메모리는 일단 어디 구석에 던져두고, 박스를 개봉했습니다. 시커먼 내충격 스티로폼 2겹이 감싸고 있엇고, 그 안에는 그래픽카드가, 그 아래에는 케이블과 메뉴얼등이 동봉되어 있었습니다.
젠더들과 케이블들. Dual DVI이기 때문에 저어기 젠더 하나 외엔 쓸게 없습니다. 메뉴얼은 장식.
위에서 보셨다시피 카드 자체는 매우 커다란 스티커로 보호되고 있고 깔끔하게 뜯겨지는 스티커는 아닌 것 같아 보였습니다. 이것 역시 뜯을려다 포기한 흔적이 보였는데, 제가 뜯을때도 저 스티커를 거의 분해하는 수준으로 듣어야 내용을 뺄 수 있었습니다.
드디어 나온 X1950 Pro. 매우 깁니다. X800 이후로 외부전원을 쓰는놈은 간만이군요.
TV-OUT 단자에는 사파이어 홀로그램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
잘만 VF900 쿨러. 팬 컬러가 공통이던가요? 7600GT의 그것하고 조금 틀려보이는데...
6핀 전원부.
1950의 초기형 전원부는 디지털형식이었던걸로 압니다. 상당한 고열을 일으켜서 결국엔 저런 전통적인 형식으로 다시...-_-;
뒷면. ROHS가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군요.
잉크가 아까웠던지 인쇄상태가 왜 이모양이야- 라고 생각하게끔 만드는 스티커.
쿨러때문에 약간은 휘어 있습니다. 같은 쿨러의 7600GT보다 눈에 띌정도로요.
직접 열을 전달해주는 구리 평판부의 마감상태가 그리 좋지 않은걸 제외하곤(그럴 필요도 없지만) 접착 상태는 좋아 보입니다. 하지만 왼쪽이 약간 떠 보이는군요?
이제 근 10개월동안 사람을 미치게 만들었던 7600GT를 없애버릴 시간입니다. 이제 떼어내고...
1950과 7600의 간단 비교. 역시 팬 색깔이 틀렸군요. 팬 코일부의 스티커도 신형과 구형의 차이(?)를 보실 수 있습니다.
길이비교라고 찍어봤지만 별 쓸모는 없을....;
이거나 저거나 마데인 차이나는 마찬가지.
A/S를 보낸다고 하더라도 드럽게 가면 곤란하니까 청소좀...이라고 하지만 거의 매주 청소를 해줘서 먼지도 별로 없네요.
18만원짜리 치곤 매우 단촐했던 구성. 지금 보니 TV-OUT 케이블이 빠진 것 같군요. 아무튼 이상태 그대로 A/S를 위해 포장을 했습니다.
드디어 장착. 너무 길어서 장착을 하니 히든베이랑 거의 맏닿을 판입니다.
VGA 테스트가 끝난 시점에서의 메모리 확인. 방열판에 다소의 흠집이 보입니다. 공정상에 문제인건지 다른 메모리도 같은곳에 있었습니다. 어쨌든 메모리는 큰 탈 없이 끝났습니다. 이 램은 오버를 할 필요가 없을정도로 램클럭이 높은놈이니까요.
그리고 남은 PC2-5300짜리들. 이건 진작에 팔려서 배송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클레임 방지용 이미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