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적인 burn-in은 아닌 image retention phenomenon 이군요. 반년전 외국포럼에서 님과 같은 패널을 쓰는 유저들의 사례를 2건 접한 바 있습니다. 정확하게는 지금 쓰시는 패널의 이전 revision인 SLB1이라 미세하게 다르긴 합니다. 아무쪼록 교환품은 정상이길 바래봅니다.
11월 들어 여러가지 지르게 되었습니다. 사실 랩탑은 크게 예정에 없던 물건이었습니다. 기존 랩탑은 남한테 빌려주고, 저로서는 아이패드도 있고 데스크탑도 있으며, 무엇보다 이동하면서 PC를 쓸 일이 그렇게 많지가 않았거든요.
그런데 집에 있으면서도 종종 불편한게, 아이패드로는 기본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의 영역이 매우 제한적이네요. 단순한 메신저도 동작 환경에 문제가 있는 수준이고, 동영상 하나 보겠다고 데탑을 켜고, 에어비디오나 AVPlayerHD 등으로 패드에 동영상을 넣어서 돌리고...그렇다고 720p 이상의 동영상을 돌리기에는 아이패드 1세대 자체의 퍼포먼스가 만족스러운 부분도 아니라서 종종 720p도 버벅거리는게 있기도 했거든요. 그리고 1세대 자체가 좀 느리기도 해서 터치로 키보드 입력하는게 좀 불편했네요. 그러라고 산 애플 블루투스 키보드가 있지만, 아이패드를 거치해놓고 써야 한다는 희대의 골룸함이(...).
그런고로 랩탑을 살짝씩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1차 목표로 데스크탑을 켜지 않고 할거 다 하는 것이기 때문에(게임 제외) 사양은 어느정도 되어야 하고, ODD는 필요없고, 가급적이면 작으면 좋겠다는 것. 터치이든 아니든 상관없는 수준.
그래서 알아본게 삼성의 Series7 Slate. 터치이면서 블루투스 키보드 입력 가능. 현존하는 태블릿PC 중 최고사양. 윈도우7 탑재로 제가 원하는 그대로의 물건이더군요. 해외에 먼저 출시했을 때 가격상황은 만족스럽기도 했고요.
허나 국내 출시 후 가격은 안드로메다.미쳤군
깔끔하게 포기했습니다. 가격보다도 64GB SSD로 뭘 하란 말인가?
그 다음으로 보고 있던 물건은 LG P220 시리즈. 일단 울트라북이라 불리우는 랩탑이고, 별다른 특징은 없으나 일부 모델은 128GB SSD가 탑재되어 있었습니다. 허나 이것도 문제가 있었으니...SSD 달랑 하나 추가했는데 가격이 40만원가량 차이가 나며, WLAN이 150Mbps까지밖에 지원하지 않는다는 것.
차라리 HDD모델에 SSD 하나 더 사는게 훨 싸게 먹히더라구요.
그래서 샀습니다(....)
[SONY SLT-A55V, 30mm, 1/20sec, f/8.0, ISO 200, Manual]
그렇게 박스는 도착하고...뭔가 반 충동적으로 산 행태에 잠시 멍을 때리고 있는 사이 전 이미 한 손에 가위를 들고 있었습니다. 포장 뜯어야죠.
[SONY SLT-A55V, 24mm, 1/20sec, f/8.0, ISO 400, Manual]
있어야될 랩탑은 안보이고 부가적으로 필요할 것 같아주문한 것만 잔뜩(...)
[SONY SLT-A55V, 30mm, 1/20sec, f/8.0, ISO 400, Manual]
집에 있는 로지텍 G500이 계속 포인터가 튀거나 반응이 없어서 질러본 steelseries의 qck mass. 크고 두껍고 아름답군요. 더 인식 안되길래 도로 짱박아놈.
[SONY SLT-A55V, 26mm, 1/20sec, f/8.0, ISO 400, Manual]
기존 랩탑에 들어가 있을 HDD를 제거하고 이후 써먹기 위한 외장하드 케이스. 사실 SSD 패키지 자체가 랩탑용이라 간이형으로 쓸 수 있는 젠더가 있긴 한데, 그래도 뭔가 보호하고 있으면 좋을 것 가아서 샀습니다. 여차하면 5.25' 베이에 넣어 eSATA/SATA 모드로 돌릴 수 있음.
[SONY SLT-A55V, 40mm, 1/20sec, f/8.0, ISO 400, Manual]
집안의 작은 드라이버들이 전부 닳아서 드라이버 세트를 질렀습니다. 좌측의 세트는 후에 큰 재앙을 불러 일으킵니다(?).
[SONY SLT-A55V, 35mm, 1/20sec, f/8.0, ISO 400, Manual]
Microsoft Wireless Mobile Mouse 1000. 크기는 상당히 작습니다. AA 배터리 하나로 동작하며 생각보다 수명은 긴 듯 합니다. 멀티버튼에 적응되어 있어서 쓰기에 조금 불편하지만 이동성을 고려하면 상당히 괜찮은 마우스입니다.
그리고 바로 옆의 USB 어댑터는...외장하드 별도 전원을 대비.
[SONY SLT-A55V, 55mm, 1/20sec, f/8.0, ISO 400, Manual]
랩탑에 기본탑재된 WLAN이 마음에 안들어 지른 Intel Centrino Advanced-N 6200. 2TX/RX를 지원하며 802.11n 300Mbps를 지원합니다. 그런데 이놈은...
[SONY SLT-A55V, 30mm, 1/20sec, f/8.0, ISO 400, Manual]
삼성 830 시리즈 128GB SSD. MZ-7PC128N/KR입니다. 이 제품군은 구조상(다른 SSD들도 거의 동일하지만) 256GB에서 최대성능이 나온다 하더군요. 가격이 부담스러웠던지라 128GB로 샀습니다.
[SONY SLT-A55V, 35mm, 1/20sec, f/4.5, ISO 400, Manual]
[SONY SLT-A55V, 55mm, 1/30sec, f/5.6, ISO 400, Manual]
[SONY SLT-A55V, 26mm, 1/30sec, f/4.5, ISO 400, Manual]
패키지가 전반적으로 고급스럽습니다. 내부 사진은 랩탑 뜯을때 보여드리죠.
[SONY SLT-A55V, 20mm, 1/30sec, f/4.5, ISO 400, Manual]
첫번째 큰 박스의 내용물을 다 본 뒤 열어본 두번째 박스. 히든 아이템이 들어있네(?)
[SONY SLT-A55V, 20mm, 1/30sec, f/4.5, ISO 400, Manual]
안의 내용물이야 뻔하니까 히든박스(?)를 따봤는데, 세상에나 사은품이라고 허접한 패드와 마우스가....버릴까 하다가 만일을 대비해 봉인합니다.
[SONY SLT-A55V, 26mm, 1/30sec, f/4.5, ISO 400, Manual]
본 포스트의 메인. 랩탑입니다. 이전의 LW40때에 비해서 패키지 자체가 많이 심플해졌습니다. 제품 자체도 작지만 구성품도 상당히 간소화 됐더군요.
[SONY SLT-A55V, 30mm, 1/30sec, f/4.5, ISO 400, Manual]
모델명과 국내 유통 전용을 표시해주는 메시지들.
[SONY SLT-A55V, 30mm, 1/30sec, f/4.5, ISO 400, Manual]
그래 책임 지지 마. 나도 너 고장난거 확인했을 때 책임못짐(?)
[SONY SLT-A55V, 26mm, 1/30sec, f/4.5, ISO 400, Manual]
최근의 LG 모니터들부터 느낀거지만 완출 포장이 종이 계열로 바뀌면서 상당한 공간, 원료절감력을 보여주는 듯 합니다.
[SONY SLT-A55V, 26mm, 1/30sec, f/4.5, ISO 400, Manual]
본체 외 내용물로는 시스템 메뉴얼과 복원 미디어 제작법, 별도로 외부로 빠져 있는 유선 NIC의 RJ45 젠더, 전원 어댑터가 들어 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LG는 LITEON을 사랑하더군요.
[SONY SLT-A55V, 28mm, 1/30sec, f/4.5, ISO 400, Manual]
내용물도 하얀데 포장도 하얀 P220. 어린이한테 씌우지 말라고 적혀 있지만, 그걸 대비해서도 포장에 따로 구멍 뚫려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진 마시구요(...)
[SONY SLT-A55V, 28mm, 1/30sec, f/4.5, ISO 400, Manual]
Simple is Best. 그저 하얗습니다.
[SONY SLT-A55V, 24mm, 1/30sec, f/4.5, ISO 400, Manual]
전면 좌측. 거의 붉은색으로 찍혔는데, 사실 오렌지색에 가깝습니다.
[SONY SLT-A55V, 35mm, 1/30sec, f/5.0, ISO 400, Manual]
보자마자 쓴소리 하게 만든 우측면 디테일. USB2.0 2개 포트와 헤드폰 포트입니다. 켄싱턴 락은 뭐 패스.
USB가 우측에 모두 쏠려 있어 이곳에 장비를 연결하면 마우스 작동시 걸리적거립니다. 좌측의 번개 표시는 랩탑이 종료 상태일때도 USB 이용 기기가 충전이 가능한 포트입니다.
[SONY SLT-A55V, 35mm, 1/30sec, f/5.0, ISO 400, Manual]
좌측면, 특이하게도 전원 연결 잭이 2구군요. HDMI(Full size), RJ45 젠더를 연결할 수 있는 커넥터와 송풍구입니다.
[SONY SLT-A55V, 55mm, 1/30sec, f/5.6, ISO 400, Manual]
기능적으로 제일 실망했던게 힌지입니다. 고정 상태에 따라서 타이핑 등의 격렬한 작업(?)을 할 때 상판이 쉐낏쉐낏 하네요.
[SONY SLT-A55V, 35mm, 1/30sec, f/4.5, ISO 400, Manual]
하판. 이쯤 되면 P210과 비교가 거의 되실겁니다. 이젠 무적 Xnote같은 글씨는 없네요. -_-
[SONY SLT-A55V, 26mm, 1/30sec, f/4.5, ISO 400, Manual]
전반적으로 깔끔한외형입니다. 랩탑 자체는 상당히 작은편에 1.3kg정도로 랩탑인걸 감안했을 때 들고 다니기도 편한편입니다. 키 간격은 신경쓴 듯 하나 키 자체가 좀 작습니다.
[SONY SLT-A55V, 55mm, 1/30sec, f/5.6, ISO 400, Manual]
좌측 팜레스트. 스티커 말고는 별다른 디테일은 없습니다.
[SONY SLT-A55V, 24mm, 1/30sec, f/4.5, ISO 400, Manual]
키보드는 위에서 설명한대로고, 그래도 키감은 그렇게 나쁘지 않은 듯합니다.
[SONY SLT-A55V, 45mm, 1/30sec, f/5.6, ISO 400, Manual]
터치패드 부근. 영역 구분이 거의 가지 않게해놨습니다만, 잘 보면 보입니다.
[SONY SLT-A55V, 28mm, 1/30sec, f/4.5, ISO 400, Manual]
부팅. 해당 화면만 영어로 되어 있으며, 이상하게도 비디오 성능 측정을 하는군요? 첫 부팅이라 그런 듯.
[SONY SLT-A55V, 30mm, 1/30sec, f/4.5, ISO 200, Manual]
보시다시피 Home Premium x64입니다. 여기서 영어, 한국어 중 선택 가능합니다.
[SONY SLT-A55V, 20mm, 1/30sec, f/4.5, ISO 200, Manual]
한국어를 선택하면 이후에는 한국어로만 나옵니다. 제 손으로는 역시 무작정 컴팩트 랩탑을 사기에는 키보드질이 다소 버겁군요.
[SONY SLT-A55V, 20mm, 1/30sec, f/4.5, ISO 400, Manual]
대충 세팅을 다 끝내고 이제 뜯을 준비를(...) 해봅니다. 삼성 830 시리즈 MZ-7PC128N/KR, 랩탑 업그레이드킷으로 데스크탑 모델과 틀린건 구성품뿐입니다.
[SONY SLT-A55V, 20mm, 1/30sec, f/4.5, ISO 400, Manual]
랩탑 버전은 SATA to USB 2.0 젠더, 데스크탑 버전은 3.5인치 가이드를 줍니다. 따라서 내부 포장도 약간은 차이가 있으나...의미 없는거겠죠.
[SONY SLT-A55V, 20mm, 1/30sec, f/4.5, ISO 400, Manual]
이외에 영문/한국어 설명서, 노턴 고스트 12 번들, 그리고 안보이지만(...) SSD Magician 프로그램 시디.
[SONY SLT-A55V, 28mm, 1/40sec, f/4.5, ISO 400, Manual]
이외에도 플라스틱 서페이서가 추가됩니다. 7mm의 Low Profile 제품이다보니 통상 사이즈의 2.5" HDD가 들어가는 공간에 들어갈걸 대비한 모양인데, 아무런 고정 장치가 없습니다(...).
[SONY SLT-A55V, 24mm, 1/40sec, f/4.5, ISO 400, Manual]
그 와중에, 필수적으로 진행해야 하는(반강제) 최초의 스마트 리커버리 과정 진행. 별도의 복구용 파티션에 저장하는터라 SSD로 바꾸면 별 필요는 없습니다. 아니, 쓸데없는게 너무 많이 깔린 상태에서 백업되었기 때문에 절대로 안쓸 생각입니다.
[SONY SLT-A55V, 24mm, 1/25sec, f/4.5, ISO 400, Manual]
다 하고 드디어 분해. 전 모델인 P210과 구조는 같습니다. 갈아야 할 HDD와 WLAN은 우측에 쏠려 있군요. 더불어서 HDD는 충격 방지이기도 한 방전 테잎이 붙여 있습니다. 그리고 잘 보시면 메모리가 어디있는지 보이지 않습니다. 보드 들어내야 한단 소리죠.
[SONY SLT-A55V, 30mm, 1/20sec, f/4.5, ISO 400, Manual]
하판과 직접적으로 닿일 위험이 있는 금속 부분은 방진 테잎 등으로 다 절연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뜯고 다시 연결할 때에는 가급적이면 잘 보존하시길 바랍니다.
[SONY SLT-A55V, 50mm, 1/25sec, f/5.6, ISO 400, Manual]
[SONY SLT-A55V, 55mm, 1/25sec, f/5.6, ISO 400, Manual]
최근 삼성, 애플과 관련하여 대 소송시대가 흥하고 있는 가운데, 흔히 '잡스의 유작'이라고 불리우는 iPhone 4S를 어제 평시 전산 마감 시간에 겨우 개통을 완료하였습니다. 앱등이니 뭐니 몇몇 커뮤니티에서 자신의 색깔을 드리우며 그들만의 올림픽(과격한 표현을 삼가기 위한 우회표현)을 개최하고 있는 가운데였지요.
그동안 갤럭시S(포스트 링크)를 쓰면서, 더불어 그 이전에 옴니아(포스트 링크), 모토로라 MS800(포스트 링크)들과 함께 했던 SKT를 근 6년간 쓰면서 통신서비스 자체보다는 휴대폰때문에 실망을 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던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SKT로 발 들이면서 처음 썼던 MS800은 키패드 질이 영 별로이면서 느렸었고(이상하게 이전부터 고르는 휴대폰마다 느리더군요-_-), 옴니아는 뭐 아시듯이 옴레기였고(?), 갤럭시S는 삼성답지 않은 휴대폰이었습니다만...음악 감상시마저도 순간적인 프리징과 웹서핑 전 메모리 정리를 하지 않으면 다운되는 현상까지...가지가지 했었습니다. 게다가 SKT는 제휴카드 할인 받는 것 빼고는 요금상 혜택도 없고, 그렇다고 요금이 싼 것도 아니었고요.
저도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아이폰5를 기다리던 사람이었습니다만, 출시 직후 4S가 출시된걸 보고 실망 반 기대 반이었습니다. 별다른 혁신적 변화가 있는 건 아니었지만, 예상되던 5의 디자인이 아니라 기존에 호감을 가지고 있던 4의 디자인을 그대로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같은 모양에 스펙이 올라간 수준이면 괜찮겠다 싶더군요. 그냥 빨리 나오길 바랬죠.
그리고 통신사는 빨리 받을 수 있었다면 귀차니즘을 견디지 못하는 저로서는 그냥 SKT로 남을 수도 있었는데, 이미 KT 인터넷을 4년째 DPS(인터넷+TV)로 사용중이었기 때문에, 3년 재약정을 하면서 뭉치면 올레로 추가할인을 받을 수 있더군요. 거기에 단말기 할부금은 3만원정도 더 싸기도 했구요.
SKT와 KT에서 동시에 예약 진행. 듣기로는 용량별로도 예약 한 사람이 있다던데...-_-
KT의 경우 00:08에 겨우 링크가 열려서 3차로 획득했습니다만, SKT는 오픈 10분 후부터 서버가 빌빌대더니 접속은 되어도 본인 인증이 안되는 사태가 발생. 02:00쯤 풀리기 시작했고 전 02:10에 2차로 완료했었습니다. 중요한건 SKT 서버가 한참 죽어 있었기 때문에 접수 차수도 상당히 낮더군요. 아마 열받은 예약구매자들 상당수가 KT로 이동한 듯 합니다.
아무튼 KT로 결정, 개통은 프리스비로 하기로 했고, 전날 전화를 하니 "아침 7시에 오픈하는데, 혼잡 가능성이 있으니 그때 와서 미리 서류 작성하는게 어떻겠냐"라는 말에 어이를 살짝 상실했었습니다. 점심때 가서 서류 작성을 하고, 7시쯤 다시 가니 아직도 개통 안됨. 그 이유를 전산 마비 및 번호를 가지고 있던 SKT쪽의 처리 지연을 이유로 들더군요. 어? 남탓하네?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번호이동 확인 SMS를 받고 나서 그게 사실임을 깨닳았습니다. -_- SKT에서 준 URL에 죽어도 접근 안됨.
[SONY SLT-A55V, 30mm, 1/20sec, f/4.5, ISO 200, Manual]
화이트가 좋아서 노트북도 화이트인데 그에 맞춰서 찍어봤습니다. 아는 형의 도움을 받아 전화기의 상태는 양품임을 확인 했고, 아이패드를 쓰고 있었던터라 앱이나 음악은 아이튠으로 순식간에 옮겨버렸네요. 생각보다 WiFi 동기화는 잘 안되네요. 아이패드는 진짜 잘 되던데(...)
[SONY SLT-A55V, 35mm, 1/13sec, f/8, ISO 400, Manual]
뒷면은 심플 그 자체이고, 케이스를 사더라도 저기가 보이지 않는다면 아이폰의 아이덴티티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보다, 4와 다른 차이점이...
[SONY SLT-A55V, 40mm, 1/13sec, f/8, ISO 400, Manual]
한글로 적혀 있군요. 중국이란 단어는 심히 거부스럽습니다.
[SONY SLT-A55V, 45mm, 1/13sec, f/8, ISO 200, Manual]
케이스는 SGP Linear Crystal 켄더 블루에 스무스 화이트 범퍼를 별도 구매하여 조합했습니다. 사실 스무스 화이트 사려고 했는데 이미 품절(...), 범퍼만은 따로 살 수 있어서 구매를 했는데, 조합을 하니 오히려 단조롭지 않고 괜찮네요. 해당 케이스에는 슈타인하일 울트라 크리스탈이 번들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전 그걸 모르고 전면 커버용 울트라 크리스탈을 별도 구매하였음. ㅠㅠ
[SONY SLT-A55V, 45mm, 1/13sec, f/8, ISO 200, Manual]
화면을 켜니 다소 썰렁한 느낌이 사라지긴 하네요. 탈옥과 게임을 설치할 마음은 없으므로 앞으로 이렇게 쓸 듯.
[SONY SLT-A55V, 50mm, 1/10sec, f/8, ISO 400, Manual]
후면은 케이스를 씌워도 확실히 괜찮네요. 뒷면이 그대로 보여지기도 하니까 아이폰임을 그대로 보여주기도 하고요. 안타까운건 장착 상태에 따라 후면 케이스와 폰 뒷면이 들러붙어 유막이 보여지는 경우가 있으니 장착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범퍼는 위아래가 분리되는 형식인데 잘 장착되지 않습니다. 견고성은 떨어져서 한 번 떨구면 그날 분해될만한 수준.
그동안 국산 스마트폰만 쓰다가 외산으로 넘어오면서 단축다이얼을 기본으로 지원하지 않는다던지(앱은 있으나 불편한건 똑같음) 지메일과의 연동이 다소 까다롭다던지 하는건 불만이군요. 뭐, 안드로이드에서 동기화가 강제 중지되었다 재시작하니 주소록 목록이 2배로 뻥튀기 되었다던지 하는 문제는 없지만요.
다음에는 아이폰 이전에 지른 물건인 랩탑, LG P220-SE35K의 리뷰가 이어지겠습니다.
제목과 같이 이 물건은 중복 지름입니다. 4개월 전 UE600vi를 이미 하나 질러서 써먹고 있었는데, 그게 단선이 되어버리는 바람에...
[으흑흑 ㅠㅠ]
구매한지 4개월만에 저렇게 단선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제 관리 부주의라면 뭐 할 말이 없습니다만, ㄱ자 플러그인 주제에 플러그 이후의 선은 무방비 상태입니다. 각별한 주의를 요구하는 부분입니다.
아무튼 단선으로 인한 부분은 무상 보증은 물론이고 유상수리도 안해주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기 때문에 유통사인 사운드캣에 물어봤더니, 답변이 없습니다. 어쩌라고?
그래서 급한 놈은 저뿐이니, 같은거 사긴 처음엔 사실 그러해서 다른걸 알아봤습니다. 사실 BA도 하나뿐이고 가격도 높은편인 UE600vi를 산 이유가 추후에 넘어갈 아이폰 리모콘 지원에 이만한 디자인을 찾을 수 없어서였기도 한데, 막상 찾아보니 다시 봐도 없네요(...). 그래도 유일하게 사볼만한건 a-jays four나 Triple.fi 10vi였는데, 너무나 두꺼운 칼국수선이어서 거부감이 있었고, 그나마 트파는 선로 교체가 가능하다는 최대 장점이 있었으나 착용감 문제라던지 애초에 분리형이기때문에 약간만 험하게 다뤄지면 매우 큰 불상사가 발생할 듯 해서 겁이 나더군요. 가격이 만만한 것도 아니고.
그래서 같은걸로 샀(...)
같은 쇼핑몰에서 산 것인데도 불구하고 4개월 전과는 약간은 달랐습니다. 박스 자체를 보호하는 보호 비닐이 없어지고, 보증서가 아얘 패키지에 붙어 있네요. 요즘엔 박스의 원형 보존도 중요한 부분인데, 14만원짜리 이어폰은 참 싸구려라서 저래놨나보네요.
앞면은 내용물을 볼 수 있게 되어 있었고, 뒤에는 제품이 프린팅되어 있습니다. 간략한 중요 기능 설명도 있네요. UE가 로지텍으로 넘어가면서 특유의 다국어 설명이 보입니다.
리모콘의 기능은 아이폰 번들 이어폰의 그것과 동일합니다. 애초에 아이폰에서 호환된다고 되어 있으므로 다른 휴대폰, 특히 안드로이드 계열에서는 당연히 100% 호환되지 않습니다만, 현재 사용중인 갤럭시S에서는 볼륨 조절만 안되고 센터 버튼으로의 플레이어 컨트롤 및 전화 수신시의 컨트롤은 가능합니다. 물론 아이폰과 극 위치가 틀린 4극이므로 젠더 이용하셔야됩니다.
역시 개봉 스티커로 밀봉 처리 되어 있습니다만, 글쎄요. 내부에 먼지가 좀 있던데?
포장 박스 내의 하드 박스는 꺼내기 어렵지는 않습니다만, 좀 더 빼기 쉬우라고 저렇게 해놨네요. 좋습니다.
바로 보이는 내용물은 이어폰과 케이스뿐입니다. 허나 이것들을 드러내면 로지텍 자체의 보증서라던지, 추가로 제공되는 폼팁 등이 케이스 내에 있습니다.
박스 뒷면에 보이는 로지텍 로고. 하지만 단순한 뒷면이 아니라 박스 뚜껑이었다는건 함정(...). 이런 쓸데없는 구성을 하다니.
위에서 보시다시피 이어폰 자체에 M 사이즈의 실리콘팁이 기본 장착되어 있습니다. 구멍 자체는 평범한 수준이라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다른 팁을 끼울 수 있을 듯 합니다.
좀 더 밝은곳에서 촬영. 사진보다 실물이 좀 더 보기 좋습니다. 이어폰 부분에는 선 끝 부분에 요철이 있어 꺾임을 어느정도 방지해주고 있습니다만...
플러그 부분은 아무런 처리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저러니 제가 말아먹은 것이지요(...). 리모콘 자체의 클릭감은 그다지 좋지는 않습니다. 상대적으로 활용도가 매우 높은 센터 버튼이 움푹 파여져 있어 손가락에 느낌이 제대로 전달이 안되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추가 구성품으로는 이어폰에 기본장착된 실리콘팁 외에 크기별로 4쌍의 실리콘팁과 사이즈가 거의 같은 폼팁 2쌍이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실리콘팁을 선호하는게, 폼팁을 쓰면 저음이 좋아지긴 하지만 벙벙거리는 저음은 그다지 좋아하지도 않고, 무엇보다 귀에 끼우면 귓구녕이 뜨거워짐.
아이폰4S가 나오면 그쪽으로 넘어갈 요량으로 산 이어폰이지만, 허무하게 망가지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사긴 했는데, 현재는 갤스를 쓰고 있는 관계로 젠더와 함께 사용중입니다. 볼륨조절 안되는 것 말고는 불편함이 전혀 없어 만족하고 있습니다.
작년 이맘때즈음에 취직 이후 최초의 지름신(?) Logitech G500은 무게조절 가능과 동시에 휠도 2가지 모드가 존재하는 등 편리한 부분덕분에 그동안 잘 쓰고 있었는데...6개월이 지난 이후부터 점점 마우스 왼클릭이 바보가 되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드래깅부터 안되는 등 사람을 열받게 했습니다.
...결국엔 저의 폭력성을 실험해보고자 마우스는 제대로된 작동을 하지 않았고, 그 반응으로 저는 마우스를 물어뜯어버렸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많이 써봤지만 한 번도 해보지 않은 로지텍으로의 A/S 신청을 해봤습니다. 지금까지 산 마우스 중 제일 비싼놈이기도 했고
사실 로지텍의 A/S는 오로지 접수에 오로지 택배만 받는걸로 변경된 후 A/S기간부터 전반적인 불만족스러움이 표출되고 있는걸 봐서 그런지 A/S 시도 자체가 껄끄러웠습니다. 전화는 하기 귀찮아서 로지텍 코리아 홈페이지에서 직접 서포트 신청을 하고나니 메일로 오더군요. 응답을 제대로 해야 정상 접수가 되는 등...귀찮았습니다.
저렇게 포장을 해서 가장 신뢰하는 우체국 택배를 이용하여 보내려 하는데, 우체국에서 거부를 하더군요. 전자제품인데다 이렇게 하면 제품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고. 2중포장 했는데도 전자제품이라 파손 보장 안한다는 서명을 받고 갔습니다. 그래서 택배 접수가 3일은 늦어졌죠.
로지텍 코리아의 답변도 5-7일정도 소요된다는 답변과 함께 평균적인 A/S 기간이 2주일은 감안해야 한다는 글을 보고 보내고 난 다음에 그냥 잊어먹고 살자-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만...
평화롭게(?) 일을 하고 있던 오늘 택배 문자가...경비실에 맡겨놨다고.
...응? 우리집엔 경비실에 없는데?
그렇게 잘못 온 문자이거니 하고 무시하면서 점심밥을 먹는 와중에 생각난 마우스. 회사로 보내달라고 했던게 생각나서 확인해보니 보낸지 이틀만에 배송. 구성품 자체는 새 패키지 그대로 왔습니다.
요세 별 희안한 것들로 갖은 지름신이 다가오고 있는데(?) iPad부터 카메라까지...하나같이 비싼 물건들만 오는군요. 그동안 갖고싶었던 것이기도 하고(물론 iPad는 충동적 성향이 매우 짙지만 어머니 고스톱 머신으로 쓴다는 것으로 활용성 확보), 필요에 의해서도 지르는 것인 만큼 지르고 나서 1g정도의 후회를 하곤 했습니다.
최근에는 이어폰이 자꾸 저를 낚으려고 하는데, 나름 합리화 한 이유라는게 갤스의 번들 이어폰이 너무 더러워져서(...). 하지만 닦으니 깨끗해져서 지름신 물리침.
iPad를 쓰면서 제일 편했던 점은 들고 다닐 수 있는 커다란 메신저 머신(?)이란 것이었고, WiFi만 된다면 인터넷을 시원한 화면에 할 수 있다는 것이었지만, 단순히 뷰어용으로만 쓸 수 밖에 없었습니다. 휴대폰이라면 모르겠지만 아무리 큰 화면의 풀사이즈 키보드라 하더라도 가상 키보드는 그 자체로 불편합니다.
특히 어떻게든 키 크기를 늘리려 했던 고심이 역력한 듯, 일반 키보드에서는 그냥 입력할 수 있는 일부 키도 몇번 터치질을 해야 입력할 수 있는 등...굉장히 불편하더군요. 더군다나 아이패드 전용 앱이 아니면 그나마 그 키보드도 전혀 쓸 수 없는지라...ㅠㅠ
그래서 회사 근처의 프리스비로 퇴근 후 출동(?)
카메라를 항상 들고 다니는게 아니기에 사진은 찍지 않았지만, 퇴근 직후 길거리는 엄청난 광역 블리자드를 시전당한 직후의 도심답게 걸어다니는 것 자체가 전쟁이었습니다. 덕분에 차는 안다니는군요.
그렇게 과감하게 지름신 고고싱.
(제맘대로 후보정이라 거북스러워도 양해를)
애플샵에 갔다 왔다는 증거. 저 종이가방 100원에 팔더라구요.
오늘의 지름신 등장.
카메라킷은 2종의 장치가 포함입니다. USB를 바로 연결할 수 있는 놈과 SD(SDHC까지 지원)를 연결할 수 있는놈.
천하의 애플도 마데전자와의 생산재휴는 피할 수 없는 법. 35,000원!!
이렇게 연결하면 된답니다.
요번 지름신의 두 번째 목적, 애플 블루투스 무선키보드.
블루투스 키보드 주세요~ 했더니 준걸 그냥 가지고 계산대로 고고싱. 온몸으로 방식을 표현해주는 박스 표시입니다.
요번에 카메라도 그렇지만, 애플 제품은 정작 본체는 메뉴얼이나 구성품이 심플하기 그지없는데 반해서 악세사리류는 악세사리라는 범주에 비해 메뉴얼이 지나치게 양이 많은감이 있습니다. 다국어라서 어쩔 수 없긴 하지만요.
먼지가 들어가지 말라고 내부 포장도 참 꼼꼼히 되어 있습니다. 왠지 이대로 그냥 써도 될 듯한 느낌이지만 포장용 PET가 조금 두꺼워 타이핑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좌측면에는 배터리가 들어가 있으며, AA 배터리 2개를 수납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포함된 배터리는 에너자이저 어드밴스...
PC용 키보드만 써본 저로서는 애플의 프린트된 키 폰트가 매우 어색합니다.
아이솔레이션 타입인건 뭐 사실상 애플의 대표이미지기도 하니 패스. 색상이나 재질이 그런지라 티끌만한 먼지도 상당히 두드러지게 보입니다.
마데전자와 협력한 것 까진 좋은데, 마데전자만의 불량스러움까지 가져올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역슬레시 좌측의 점은 먼지가 아닙니다. -_-
(엘라고 터치팬 찬조출연)우측의 전원 버튼을 일정시간 눌러주면 전원이 켜지며 페어링 준비상태에 들어갑니다. 당연히 첫 연결상태에서는 인증과정을 거쳐야 하고, 이후 과정에서는 자동 연결됩니다. 페어링이 시작/준비중일 때에는 점멸을, 연결된 후에는 점등된 상태에서 잠시 후에 꺼지더군요.
페어링 준비 중 연결 대상 기기에서 응답이 없을 때에는 일정시간 대기 후 자동으로 꺼집니다.
아이패드에서는 요로코롬 키보드명이 보이네요. 페어링을 한 번이라도 한 장치와 안한 장치가 패드에서 어떻게 보이는지 판단할 수 있는 사진. 아직 키보드 페어링 전입니다.
페어링 후 메모앱을 위한 타이핑 작업. 단축키등이 윈도우랑은 틀려서 초반에 당황(...). 패드 전용 앱의 경우엔 F12 우측의 버튼을 이용해 가상 키보드를 숨길수도 표시할 수도 있습니다.
펑션키들에 있는 단축기능들은 사실상 Fn 키를 누를 필요 없이 그냥 실행할 수 있는데, 패드에서 사실상 펑션 키들은 장식입니다. -_-
사실 키보드 구매의 목적이 회사 내에서의 빠른 메신저 타이핑인데, 오타는 줄어들겠지만 공간이...비싼 것도 한 몫 하구요. ㅠㅠ
전용 악세사리로 이제 준비할건 다 한 셈이지만, 사실 써보면서 터치라는게 의외로 이정도 크기의 기기에서는 귀찮은게 있는지라 마우스가 저에겐 필요합니다. 그런데 탈옥을 해야 쓸 수 있으니 난감하기 그지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카메라킷 연결샷. 하드케이스 사용자분들 중 케이스의 두께에 따라서 체결이 제대로 안되는 상황이 있으니 이점 고려해서 케이스 선택하시길.
아...그동안의 기나긴 잠수를 깨고(?) 설 근무를 서던 중 우연히 보게 된 카메라 리뷰로 인해 그동안 꿈으로만 간직하고 있던 DSLR(?)에 대한 지름신이 오셨습니다.
허나 처음 쓰는 본격 카메라이니 만큼 비싼 기기 쓸 필요도 없고, 그렇다고 어중간한 초급기 사기에는 그렇고(...) 여러 경로로 짧은 시간에 많은 검색을 했습니다. 주변 분들의 도움도 많이 받았고요. 역시 주관적인 견해 차이가 있는 만큼 정말 여러가지 기종을 추천 받았는데...
(추천목록에 라이카 M8.2는 초큼 충격이었음)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소니의 A55와 A580. DSLT라는 새로운 장르의 A55는 혁신적이란 소리를 줄곧 듣는 기기이긴 했지만 정통식이 아니라는 것 때문에 솔직히 A580으로 기울었습니다. 훑어보는 수준이라 자세한 스펙은 둘 다 못봤죠. 그런데다 소위 소니타이머라는 선입견(?) 때문에 사실...소니 제품을 한 번도 써본 적이 없기도 하고요.
하지만 저에겐 윤진님이 있습니다(?). AF 속도와 10연사로 A55를 추천을 하시더군요.
A55에 대한 리뷰를 집중적으로 본 후, 정말 후덜덜한 AF 속도와 동영상...10연사는 어차피 잘 쓸 것 같지도 않고, 렌즈 선택에 대한 미칠듯한 갈등이 있었지만 비교 대상인 550D와 비교해서는 바디 스펙이 좀 차이가 나는지라 이놈으로 갔습니다.
그렇게 택배 주문을 하는데 밤에 배달을 해줘서 밝은 날 테스트를 못해본게 한이군요. 조만간 출사 나가야겠습니다.
개봉기 전반적인 부분은 기존 보유 똑딱이인 Ixus 850IS로 진행했습니다.
네, 쇼핑몰로 주문을 했습니다. TV쇼핑으론 지르지 않고 홈페이지에서 따로 주문(방송용 모델이 아님)했는데, 패키지 구성을 봐도 여기가 제일 싸더군요. 일단 저희동네에선 CJ는 전설의 택배나 마찬가지라서 배송 시간(19시)이나 물건 상태에 대해서는 별 기대도 안했습니다. 설날이라 바빠서 그런건 이해하는데 박스가 찍히고 구겨지고...클레임 또 걸어볼까요?
위 언급을 한건 박스 내부 상태로 충분히 뭐라할 만한 상태입니다. 배송시의 상태가 염려되지 않아 이렇게 포장한 것도 문제지요.
18-55(쌈번들), 55-200-2(오이쌈) 렌즈 패키지 외에 포함되어 있는 것은 트랜센드의 Class6 32GB SDHC, UV 필터 2개, 그리고 LCD 보호필름입니다. 이거 실수로 거꾸로 붙여서 하나 사야 할 듯 합니다. ㅠㅠ
증정용이란 스티커가 붙어 있는 MDR-PQ2 헤드폰. 본래 정품 등록 행사용으로 주는 건줄 알았는데 왠일인지 같이 배송 되었더군요. 왜 그런지는 정품 등록을 하고 나서야 알았습니다.
같이 딸려온 알파 가방. 어떻게 파티션 조절 해서 렌즈세트 다 들어가게 만들었는데...정말 작군요. 나중에 새로 하나 사야겠습니다.
드디어 본 구성품인 박스. 여기에 렌즈랑 다 들어가 있고, 번들렌즈 기본 제공 상황에 따라 모델명이 따로 붙는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A마운트라는 것과 함께 렌즈 스펙도 잠깐 보여주는 센스. 허나 박스 이미지는 나에겐 의미가 없다(....).
최소한 씰이라도 붙여놔야 아- 미개봉 신품이구나 하는 안심을 할 수 있을텐데, 이건 다른 분들 개봉기에서도 볼 수 있는 내용이지만 불안감을 가지게 하는 요소입니다. 스티커 하나 붙이는데 돈이나 추가공정 들어갈만한건 아니잖아요?
요것들도 지르세요- 라는 광고문구. 요세 HDMI 케이블이 그렇게 비싸니? ㅠㅠ
제품을 뜯으면 나오는 지구의 소중한 자원들의 향연. 저기서 옆에 끼고 많이 볼건 사용설명서밖에 없습니다. 나머지는 안보고도 알아낸 렌즈 장착법이라던지...
이제 여기를 열면 본체들이 나오겠죠?
잇힝~ 기본적인 부속품인 바디, 렌즈 2개, 충전기와 배터리 그리고 mini 5핀 타입 USB 케ㅣ블이 보입니다. 얼른 뜯어!
에어캡으로 기본 포장이 되어 있는 바디와 렌즈들. 바디는 그 속에 비닐 포장으로 2중 포장되어 있습니다.
바디를 개봉했을 때에는 모든 사용기에 보이던 태그가 보이지 않아서 매우 당황했습니다. 설마 나 중고 걸린거?
(어두운 실내에서 똑딱이는 고전합니다)버튼 배치는 솔직히 적응 안되네요.
솔직히 A55를 사고서도 제일 걱정했던건 작은 바디의 그림감이었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잘 감기는데다 무겁지도 않아서 무척 괜찮은데, 문제는 제가 손떨림이 좀 심해서...기술을 믿어야죠.
여기에다 핸드그립만 달아주면 걱정 없지 싶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첫 부팅. 다행이도 중고는 아니었습니다. 배터리는 27%정도 충전된 상태에서 배달 왔더군요.
더욱 자세한 부분은 다음에 다루도록 하고, 여기까지 850IS로 찍은 결과물. 다음은 A55로 시험 삼아 찍어봤습니다.
기본적인 환경은 광량이 매우 낮은(집안 등이 맛이 갔어요. ㅠㅠ) 거실, 그리고 초큼 나은 제 방. 사이즈는 1280으로 리사이즈 한거니 클릭하면 크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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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적인 burn-in은 아닌 image retention phenomenon 이군요. 반년전 외국포럼에서 님과 같은 패널을 쓰는 유저들의 사례를 2건 접한 바 있습니다. 정확하게는 지금 쓰시는 패널의 이전 revision인 SLB1이라 미세하게 다르긴 합니다. 아무쪼록 교환품은 정상이길 바래봅니다.
그러길 바랍니다.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