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의 소개2010/09/03 18:33
AirSimmer의 A32x에 커다란 충격을 먹고 난 이후로(....) AirlinerXP는 그냥 소리소문없이 묻혔고, 그나마 얼마 전부터 Aerosoft의 Airbus X가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더군요.

한달 전부터 패키지판 프리오더라던지 간간히 올라오는 스샷으로 외형적 품질에 대해선 어느정도 가늠을 하고 있었고, 버그때문에 연기된다는 말에 살짝 좌절하기도 했지만, 나오고 말았습니다. 보자마자 지름신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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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판매처는 simMarket과 Aerosoft 메인홈페이지인데, 전자의 경우 유로화로 후자의 경우 미국 달러화로 팔고 있습니다(US 페이지로 들어갈 경우). 판매처마다 커미션때문인지 약간의 차이가 있으므로 당일 환율을 비교한 후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전 링크가 걸린 곳에서 그냥 사버려서(...) simMarket에서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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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킷 용량의 위엄.jpg]

패키지의 용량은 위 그림에 있는대로인데, 재미있는 것은 페인트킷의 용량이 본체 용량의 3배쯤 됩니다. -_- 더불어마트폰용의 체크리스트라는 파일은...그냥 사이즈 맞춘 pdf파일입니다.

페인트킷에 대해 간단히 말씀드리자면...풀바디킷이 없습니다. 각 파츠별로 나뉘어져 있기도 합니다. 이쯤 되면 페인터들 고생 시키겠다는 소리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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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 화면에는 사용자 정보와 메일로 날라온 시리얼을 입력합니다. Aerosoft판은 다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설치한 Airbus X는...빌횽의 친절한 메시지를 내뿜는걸로 시작을 하더군요. 몇번 실행하니 괜찮은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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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X용이니만큼 VC가 기본입니다만, 최적화를 고려한건지 디스플레이들은 일정 수준 이상으로 확대를 하면 얼라이어싱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아 항목 하나하나를 이미지로 처리한 듯한 느낌이 듭니다. -_-
그렇게 해도 버벅거리는 곳에서는 버벅거립니다. 2D패널은 생각보다 별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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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모델은 역시 기존 스크린샷대로 우수합니다. 다만 실시간 그림자를 사용하면 버그가 있는고로 끄고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하며, 외부모델 자체의 샤인이나 알파채널 등이 과도하게 들어간 곳이 있는데, 이는 기체 하면의 지면 반사효과를 생각한 듯 싶습니다. 이때문에 얼라이어싱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니 가능하다면 Super Sampling AA를 사용해야 깔끔한 스샷을 얻을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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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으로 포함된 텍스쳐의 웨더링도 섬세한 편입니다.  손댈게 안보일 정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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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G Light의 경우 훨씬 실제같은 효과를 자랑합니다.

이제 좀 더 몰아봐야겠군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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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3 18:33 2010/09/03 18:33
Posted by 어도비


뭔가의 소개2010/08/07 20:52
제목이 다소 자극적입니다만, 모든 것을 의미한다는 옴니아를 써보면서 삼성이 주는 의미는 느끼던데로 말하면...


모든 것을 다 손대야 한다


였습니다. -_-

아 진짜...옴니아덕분에 스마트폰의 진정한 의미(?)를 알았고, 삼성 덕분에 S/W 최적화의 소중함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애플의 iPhone 시리즈가 주목을 받았구나 뼈저리게 느끼게 되더군요. T*OMNIA 쓰던 저도 그렇게 느꼈는데 아이폰과 사실상 동시에 국내에 풀린 옴니아2 사용자는 오죽했을까 하던 느낌도 들고 말이죠.

삼성의 각종 언플과 베이스가 되는 OS의 성능때문에 갈수록 다른 OS에 비해 적어지는 어플 갯수..그리고 S/W의 성능상 열세 등 삼요소가 어우러져 순식간에 쓰레기 취급받아버린 삼성의 국내출시판 스마트폰들로 인해 아이폰은 KT에 출시되고 나서 커다란 파급효과를 주게 되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나온 갤럭시 시리즈. OS부터 안드로이드로 바꾸고 시작한 삼성의 야심작(?) 답게 국내 출시 직후 70만대 돌파라는 놀라운 성과를 기록하게 되었더군요. 뭐, 출고량을 의미한건지 아니면 실 구매자를 의미하는건지는 알 길이 없지만, Galaxy S의 퀄리티는 아이폰과 어느정도 경쟁할만해졌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사이에 나온 Galaxy A는 또 버려진 폰이 될 위기에(....)

거의 한달동안 사용해본 갤럭시 S를 한번 간단히 들여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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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카메라 충전기를 몇주동안 못찾아서 못찍었다고 아무한테도 말 못해요요요...]




일단 박스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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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작아지는 삼성 폰의 패키징. 옴니아보다도 더 작아진 갤럭시 S의 박스입니다. 작긴 하지만 박스의 컬러와 재질 자체가 작은만큼 볼폼없어 보이진 않습니다. 사진은 좀 많이 밝게 나왔네요. 노출조절좀 잘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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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은 간단한 지원사항이 적혀 있는데, 솔직히 볼 일은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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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자체가 저급이지 않은 이유는 뚜껑을 여렁보면서 알 수 있었는데, 전화기 자체가 아무래도 뚜껑을 열면 바로 나오는지라 운송중에 전화기가 충격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에 대한 걱정때문인지 뚜껑에는 완충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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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에서 꺼낸지 한참 되었기 때문에 당시에 전화기를 보호하던 보호필름은 먼지에 쌓인채 방치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더 들여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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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밑에 뭔가가 들어 있는 박스가 또 들어있는데, 여기에는 사용설명서가 들어가 있습니다. 고급스러워 보이기 위한 것일수도 있습니다만, 저렇게 고정적인 크기의 물체가 밑을 받쳐주지 않으면 전화기가 놓여져 있는 완충제의 모양이 살지가 않아서 그랬을 가능성이 더 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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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얼을 뜯어보면, 모바일 결제 지원용 케이스를 신청하라는 종이쪼가리(신청한지 3주짼데 소식이 없네요-_-), 퀵 가이드, 애니콜 사이트 설명, 본격적인 사용설명서가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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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인터넷이 많이 떠돌아다녔던 똑바로 쥐는법(?)도 찾을 수가 있었는데, 사실 잘못된 방법이라고 해서 잡아봤자 별 차이도 없더군요. 사실 저에게 더 큰 문제는 좌측의 올바른 방법으로 전화기를 쥐게 되면 WiFi 신호감도가 떨어진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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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제공되는 이어폰. 해외판 제공용은 컬러에 맞게 검은색인데, 왜 국내판은 하얀색이...-_-
사실 전 하얀색을 더 좋아하니 상관없습니다(?).

이어폰에 붙어있는 버튼은 두가지의 기능을 하게 되는데 전화 착신시에는 버튼을 눌러 수신을, 음악이나 동영상 플레이시에는 음소거 기능을 하게 됩니다. 예전처럼 길게 누르면 가장 최근 착발신번호를 발신하는 기능같은건 없어졌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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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형 이어폰이니만치 귓구녕(?)의 크기에 따라 교체할 수 있는 캡이 제공됩니다. 기본적으로 장착되어 있는 캡은 중간 사이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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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충전기는 기존의 삼성 충전거치대보다 2배정도 커졌습니다. 왜 그런지는 알 길이 없고, 단지 전화기와 마찬가지의 인터페이스인 micro-USB 를 인풋한다는 점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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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국산입니다. 이번에 포함된 구성품들은 모두 6월 생산품이더군요. 전화기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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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아의 배터리는 1440mAh였습니다만, 갤럭시S에는 1500mAh 배터리가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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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W/h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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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기 역시 micro-USB가 인터페이스입니다. 요것도 6월 생산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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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마데전자꺼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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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기에는 선정리가 되도록 찍찍이도 제공하고 있는데, 생각치 못한 Energy Star 마크를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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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니 커넥터의 퀄리티가 썩 좋진 않군요. -_-
PC 연결용의 USB to micro-USB 케이블도 따로 찍진 못했지만 생긴건 똑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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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전화기로 넘어왔습니다. 최근 루팅과 최적화를 통해 갤럭시 S의 잠재성능이 현존하는 모든 스마트폰을 압도하는 성능을 보여주어 너도나도 루팅을 시도하고 있지만, A/S를 보증하지 않는다는 삼성의 말과 폰 쓰는데도 관리 콘솔을 만져야 하는 것 때문에 치가 떨려(...) 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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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유광 펄블랙 컬러를 자랑하고 있는 갤럭시 S. 때문에 먼지 관리가 굉장히 까다롭습니다. 아랫면에는 살짝 튀어나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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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부분에는 홈이 있는데, 이를 이용해 커버를 쉽게 열 수 있습니다. (배터리 교체를) 장점이라고 표현하시는 분이 많습니다만...솔직히 아이폰 빼고 배터리 교체 안되는 모델 있나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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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에는 microSD, USIM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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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IM은 배터리 제거 없이 탈착이 불가능하게끔 되어 있는 반면, microSD의 경우 자유롭게 탈착이 가능한 구조입니다. USIM 바로 위에는 스피커가 자리잡고 있군요. 전반적으로 분해가 용이한 구조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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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기 윗면에는 역시 퀄컴(...)의 로고가 들어가 있고, 3.5파이 단자와 micro-USB 단자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충전단자의 경우엔 슬라이드 커버가 있어 깔끔하면서 확실한 보호효과를 제공하고 있지만, 여기에 낀 먼지는 감당키 어려운 문제가 있습니다.

사진상으로 보이지 않지만 이어폰 단자 좌측에는 인입식의 TDMB 안테나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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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기 장착 후의 모습. 케이스가 씌워져 있다면 하드케이스의 경우 제대로 장착이 어려울수도, 실케의 경우 케이스가 벌어지는 진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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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가 절전모드인 상태에서 전화기를 깨우기 위해서는 우측의 전원 버튼이나 전화기 정면의 홈키를 누르면 바로 화면이 들어옵니다. 이상태에서 잠금모드를 해제하기 위해서는 화면을 움직여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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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채로 움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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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의 기본 홈 화면. 물론 위젯과 바로가기를 불러올 수 있기 때문에 원하는 위젯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역시 저 대형 시계도 마켓에서 따로 받은 위젯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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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는 디폴트 상태에서 화면 하단에 작업 표시줄이 있듯이, 스마트폰의 경우엔 대부분이 화면 위에 태스크바가 있는데, 안드로이드 및 갤럭시 S에서도 마찬가지로 화면 위에 태스크바가 존재합니다.

태스크바를 아래로 드래그하면 위 화면이 나오는데, 배터리를 쳐묵쳐묵하는(...) 주요 기능을 간단히 제어할 수 있는 기능과 각종 시스템상 알림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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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기 좌측 밑의 메뉴 버튼을 홈에서 누르게 되면 위 메뉴가 나오게 되는데, 위젯이나 바로가기를 추가하거나, 배경화면을 변경하거나, 설정페이지로 곧바로 넘어가는 기능등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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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화면을 선택하려면 어디서 선택할건지 나옵니다. 갤러리는 사용자가 직접 만들었거나 전화기에 저장되어 있는 사진을 배경으로 지정할 때 사용하고, 라이브 배경화면은 움직이는 배경화면, 배경화면 갤러리는 기본제공되는 정지 배경화면을 지정할 때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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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배경화면을 눌렀을 떄의 화면. 신선하지만 막상 써보면 재미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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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배경화면 중에는 구글맵을 배경화면으로 놓을 수도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자신의 위치를 따로 맵 어플을 띄우지 않고 배경에서 볼 수 있지만, 어차피 아이콘들이 다 가려버리는데 효용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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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가 올 때는 간단히 수신/거절/거절 후 SMS 발송의 기능을 제공합니다. 해당 기능 버튼을 터치&드래그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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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전화를 못받았거나 쌩깠을 경우(?) 태스크바에 부재중 전화 알림이 뜨게 되는데, 테스크바를 드래그하면 누구한테 왔는지 간단히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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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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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전화기가 슬립모드인 상태에서는 어떻게 어떻게 표시해줄까요? 옴니아의 경우 잠금이거나 슬립모드인 경우에는 비밀번호나 잠금을 풀고 들어가서 봐야 했지만(....), 갤럭시 S에서는 잠금모드에서 해제할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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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항목을 그대로 드래그 해서 퍼즐 빈 곳으로 가져가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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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띄워줍니다. 참고로 갤럭시 S의 SMS 어플은 SKT 통메가 아니라 삼성통메로 MMS 등 지원할거 다 합니다. 화면과 같이 내용 표시는 리플모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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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재중 전화 메뉴는 그냥 최근 기록으로 넘어갑니다. 최근 기록에서는 발수신 전화뿐 아니라 SMS까지 보여줍니다.
아침에 날 깨운 국민은행 신용카드 168만원 현금서비스 낚시전화(...)가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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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의 경우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는 어플이 2개입니다. 멜론과 기본 뮤직 플레이어인데, 뮤직 플레이어의 동작 속도는 그렇게 빠른편이 아닙니다. 여기에서 또다시 삼성의 S/W 개발 스킬을 느낄 수가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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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좋은 점은 별도의 립핑이나 편집 없이 mp3파일을 그대로 벨소리로 설정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단 DCF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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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중에는 태스크바에서 재생현황을 보여주고, 따로 어플을 활성화시키지 않아도 곡 컨트롤이 가능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좌측의 음표 아이콘 클릭시에는 프로그램이 활성화되어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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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잠금상태일 때에도 따로 컨트롤 할 수 있는데, 저 CD를 드래그해서 밑으로 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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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게 나옵니다. 그런데 여기서는 음표 아이콘을 눌러도 프로그램이 활성화 되지 않는데, 잠금설정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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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메모리 관리를 알아서 한다는 안드로이드라지만, 솔직히 WM6.1를 써왔던 사람으로서 메모리 관리는 믿을 수가 없습니다. 게다가 안드로이드의 프로그램 정책은 프로그램을 사용자가 빠져나왔을 때 종료가 아니라 최소화를 시켜버리는 것이기 때문에 자동종료가 되게끔 되어 있는 어플이 아닌 이상 메모리에 남아 있게 됩니다.

그래서 위젯상으로 프로그램 관리자가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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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접하는 분들에게는 꽤 유용합니다만, 기능 자체가 그다지 강력하지 않은지라 좀 쓰시다보면 자연스럽게 다른 태스크 매니저 어플을 찾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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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 Advanced Task Manager를 쓰다가 SystemPanel을 사용중인데, 인터페이스도 직관적이고 캐싱된 상태인 어플도 죽일 수 있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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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플레이어. 갤럭시 S가 칭찬을 듣는 포인트 중의 하나가 바로 다양한 코덱 지원인데...이로 인해 인코딩을 거치지 않은 오리지날 동영상을 그대로 넣어서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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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형식과 해상도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무인코딩 파일을 플레이 해봤습니다.
(노파심에 말씀드리는데, 에바: 파는 따로 패키지 소장중입니다)
1080p까진 지원하지 않지만 720p까지는 확실히 실행되는걸 확인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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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설정 메뉴입니다. 통화부터 무선네트워크까지 전반적인 설정을 여기서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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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및 네트워크 항목으로 간단히 들어가보면, WiFi, 테더링, 블루투스, USB연결 모드, VPN 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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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Fi의 경우 11n까지 지원을 하기 때문에 연결속도는 54Mbps는 넘어가긴 합니다. 전화기에서 표시되는 신호 칸수가 중간정도 되더라도 54Mbps 이상은 유지하는 듯 싶으나 신호가 만땅이 되어도 72Mbps를 넘어가진 않더군요. 테스트한 공유기는 iptime의 N6004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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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더링의 경우 SKT의 올인원 요금제상으로 일단 지원을 하고 있고, OS에서도 이렇게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HSUPA를 이용한 테더링이 지원된다고 합니다만, 실제로 써보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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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연결 설정에서는 전용 프로그램인 Kies 연결용으로 설정할건지, 이동식 메모리로 설정할건지 설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동식 메모리로 설정할 필요가 없는게...USB를 연결하는 순간 테스크바에서 이동식 메모리로 설정을 할 수 있는 메뉴가 따로 나타내기 때문에 이 설정을 일일이 바꿀 필요는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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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PN 연결설정도 별도로 제공하는데, 전 별로 쓸 일이 없군요. -_-
일반적인 사용에서의 VPN이라면 외부에서 사내망의 접속, 해외에서 인터넷 전화를 사용할 때 SIP 프로토콜을 막아놔서 사용할 수 없을 때 국내의 VPN 사설망 접속을 이용한 사용 등..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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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그식 잠금설정 외에 드래깅 패턴을 이용한 잠금 해제 설정도 가능합니다. 다만 이 외에 비밀번호 입력 등을 이용한 잠금설정은 따로 어플을 받아야만 사용할 수 있고, 기본설정은 이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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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서 만든 OS이니만큼 구글 계정과의 동기화 기능은 매우 편리한데, 다만 동기화시에 Gmail의 연락처가 모두 폰 연락처에 동기화 되므로 기존 폰 연락처와 겹치게 되어 나중에 사람 찾는데 매우 어려워질 수 있으니 유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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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D카드의 포맷, 내장메모리 사용현황 등을 제공합니다. 별로 볼건 없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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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정보에서는 현재의 배터리량, 배터리를 많이 사용한 어플 목록, 네트워크 상태나 내부 S/W 버전 등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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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입력 시스템이 어떤지 궁금해하시는 분이 있으 것 같아서 보여드립니다.
삼성거니까 천지인 지원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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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모드일때는 쿼티만을 지원하는데, 세로모드에서도 쿼티는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것만 사용할 수 있는건 아니고, 앱스토어에서 키보드를 받아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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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풀터치폰들이야 화면이나 전체적인 외관 유지에 신경을 쓸 수 밖에 없어서, 이번에는 실리콘 케이스를 사봤습니다. 필름과 케이스는 SGP껍니다.


실사용에 있어 여러가지 어플을 받고 사용해보고 있지만, 기본 내장 어플이 있다는 점, 더불어 기본 어플은 삭제가 쉽지 않다는 점 때문에 UI상에 통합이 가장 잘 되어 있는 기본 어플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순정이라는 의미의 기본 어플들의 최적화는 사실 매우 중요한 항목입니다.
그런데 삼성은 이리저리 까이는 이유가 사실 다 있더군요. 한달간 사용해보면서 사용해본 소감을 간단히 적어봅니다.


1. 가볍다: 옴니아는 물론이고 X10, 아이폰 3Gs 등을 만져본 결과 케이스를 씌운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폰들보다 많이 가볍습니다. 얇기도 매우 준수하기 때문에 주머니에 넣고 휴대하기가 상당히 편한편입니다.
2. micro-USB의 채용: 사실상 최근의 스마트폰의 추세이기도 합니다만, USB라는 놈은 요세 어디에나 있는 PC에서 충전이 가능함을 의미합니다. 케이블 하나만 들고 다니면 충전은 다 가능하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이제 통합 20핀이나 24핀 젠더를 들고 다닐 필요가 없어졌네요.
3. 압도적인 속도의 WiFi 속도: 11n이라 해도 사실 최고연결 속도만큼은 나오지 않지만, 여타 다른 스마트폰들에 비해 WiFi속도는 매우 빠른편이었습니다.
4. 기본 제공 앱들의 UI 연동: 앱들의 구동속도는 그렇게 빠르진 않습니다만, 잠금 상태이거나 다른 앱들을 구동중인 상태에서 태스크바를 이용하여 관리가 가능합니다. 문자어플은 다른 SMS 어플이 필요할까싶을정도네요.
5. 인코딩이 필요없는 동영상 재생: 아이폰도 마찬가지고 폰들에 동영상 넣어서 볼려면 일단 처리속도 등을 감안해서 그에 맞는 인코딩이 필요한데, 이놈은 720p 이내라면 인코딩할 필요가 없습니다. 코덱부터 CPU까지 모자란 점이 없으니까요.
6. 근데 느려...: 사실 시스템 자체 속도는 나무랄데 없는 수준이나, 기본 제공 어플이 시스템의 전반적인 속도를 떨어트리고 있습니다. 뭐, 옴니아랑 비교했을땐 천국과 지옥 차이니 이정도라도 넘어갈 순 있던데요? 루팅 한다면 그마저도 무시하며 안드로이드폰들 중 가장 우수한 성능을 자랑하기도 합니다.
7. GPS가 구리다: 그냥 잘 못잡습니다. XTRA를 이용한 3G망 연동을 통한 경우가 느린데, 이를 쌩까고 순수한 GPS 사용시에는 그렇게 느리지는 않습니다만 정확도가 조금 떨어지더군요.
8. 구글 앱스토어는 사용할수록 느려진다: 다른 안드로이드폰에서도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양이 늘어나거나 앱스토어의 초기구동시에는 그 속도가 상당히 느립니다. 무론 루팅 후 특정 xml파일을 지우면 해결된다네요(?).
9. 통화음량이 작다: 생각치도 못한 문제였습니다. 옴니아보다도 작았습니다. -_-
10. 아 귀찮아...Kies 깔아야돼!: 단순한 파일 전송이라면 WiFi를 이용하거나 이동식 디스크로 설정하면 됩니다. 펌웨어 업데이트의 경우에는 반드시 Kies를 깔아야 하는데...삼성 매번 신제품 만들때마다 프로그램을 새로 만들게 아니면 이제 좀 통합할 때가 되지 않았나 합니다. 매번 가족 폰들 업그레이드 할때마다 다른 싱크 프로그램을 써야 하니 거시기하네요.
11. 3G망의 인터넷 사용: WiFi보다는 확실히 느립니다. 근데 커버리지에 따라 특정 사이트에 접속하지 못하는 경우는 뭣때문일까요?-_-


아직 사용하면서 큰 불편은 못느끼고 있습니다. 옴니아때보다 배터리 소모량도 훨씬 많이 줄었고, 웹브라우징도 훨씬 빠른 속도로 즐길 수 있으며, 게임 등의 어플도 아이폰보다는 작지만 그렇다고 아주 적은 것도 아니며, 무엇보다 현재 나와 있는 어플만으로도 아이폰 앱들보다 모자란 것도 아니기 때문에 자유도가 높은 안드로이드폰으로서는 오히려 아이폰보다 훨용도가 훨씬 높습니다.

허나 갤럭시S의 발목을 잡는건 최적화이니만큼, 옴니아때와 마찬가지로 건드릴건 또 건드려야되는 문제가 있군요.
이제 단지 출시 예정인 프로요만 기다릴 뿐이네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10/08/07 20:52 2010/08/07 20:52
Posted by 어도비


뭔가의 소개2010/07/31 18:22
네...바로 전 포스트에 이어 이번에도 지속되는 지름신 포스트(!!!!!).

디카 충전기를 찾지 못해 카메라 충전이 불가하여 사진 촬영은 도저히 할 수 없었습니다. 갤럭시S로 야밤에 찍으려니 매우 별로군요.


Kaspersky Internet Securiy 2010 2 Year Lic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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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1차 정기휴가때 지른 KIS 2010의 2년 라이센스가 점점 만료가 다되어가더니 "빨리 새 라이센스 질러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라며 징징대길래(....) 이참에 새 백신이나 써볼까 여러곳 알아봤었습니다. 알아본 곳은 총 네개입니다.

  1. KIS 2010 그대로 사용: 사실 새 백신에 대한 UI 적응이나 옵션 재설정을 통한 귀차니즘때문에 이걸 쓰기로 먼저 생각하고 알아봤습니다. KAV 사이트에서 가격을 보니 패키지판이 51,000원대, ESD판이 56,000원대(??)로 판매하고 있더군요. 패키지판보다 더 비싼 ESD...사라는거 맞니?
  2. Eset Smart Security 4: NOD32에서 이름이 바뀐 경우인데, NOD32야 뭐 KIS와 같이 최고의 보안성을 자랑하고 있어서 항상 염두해 두고 있던 백신이었습니다. 그런데 한국어 공식사이트란 곳이 엑박을 시전(...) 하길래 사후지원의 불안때문에 자연스럽게 포기.
  3. Norton 360: 다른 백신과 달리 종합적인 관리를 제공하는 통합 보안 솔루션으로, 최근들어 노턴이 예전보다 많이 가벼워졌다는 사실과 더불어 가장 잘 알려진 브랜드이기도 하기 때문에 이 역시 한번 써볼까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만...라이센스비가 너무 비싸요. 3PC에서 사용할 수 있다지만 2년 라이센스에 75,000(...)에, 1PC 라이센스가 있는 것도 아니라서 선택의 폭이 너무 좁아 패스.
  4. Microsoft Security Essential: 사실상 유일하게 무료로 제공할 수 있는 백신이기도 한 MSE도 현재 윈도우7을 사용중이기 때문에 알아봤습니다. 무료로 제공한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면서도 MS에서 배포중인 신뢰성 있는 백신이란 점이 매우 큰 메리트로 작용했습니다만, 천하의 MS라고 해도 백신 제조사로서는 듣보잡(?)이라는 점과 방화벽 등은 윈도우의 것을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윈도우의 기본 방화벽을 사용하지 않는 저로서는 별로 선택할 마음이 안생기더군요.
위의 이유로 인해서 백신 선택은 난관에 봉착하게 되었습니다. ESD판이 더 비싼 KIS의 추태 하며, 그 유명한 백신들은 너무 비싸거나 제대로 된 사후지원의 의심될 정도의 사이트 운영때문에 그냥 어둠으로 돌아설까...하는 고민까지 하게 만들더군요.

그렇게 라이센스 기간은 만료되어 가고, 백신은 계속 갱신해달라고 징징대고(...) 우연히 단골 쇼핑몰로 들어가보니 KIS 2010 2년 라이센스가 35,000도 안되는 가격에 패키지판을 판매하고 있더군요.

KAV...잊지 않겠다.



ZALMAN CNPS 9900 NT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매년 여름만 되면 에어컨을 사고 말테다...라고 노리던 저였습니다만, 올해도 어김없이 시기를 놓쳐 실패...라기보단 TV를 지르는 바람에 자금사정이 나빠져서(...)

안그래도 집안은 더운데 스톡쿨러로 버티고 있는 시스템에선 뜨거운 열기가 나오고 있으니 도저히 못참겠더군요. 마침 단골 쇼핑몰에서 신한카드 무이자 6개월(!) 이벤트를 하고 있길래 백신과 함께 질렀습니다. 61,000원이더군요.

왜 이제와서 이걸 샀냐고 물으신다면...그놈에 케이스를 잘못 고른 죄때문입니다.



APACHI XFAN120L 120mm Case Cooler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 CPU 쿨링 이슈로 인해 기존에 시끄럽던 120mm들 대체목적으로 샀습니다만 정작 고른건 더 빠른 통풍량을 고려해서 사버려서 결론적으로 소음문제로 지른것이 무색해졌습니다(...).

뭐 여름이니까 소음은 무시하고 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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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31 18:22 2010/07/31 18:22
Posted by 어도비


뭔가의 소개2010/07/10 16:21
딱 1년 전에 질렀던 T*옴니아(포스트 참고)를 잘(?) 쓰고 있었지만, 점점 시간이 지나니 OS가 윈도우 아니랄까봐 갈수록 느려지는 것 하며(...) 어플은 갈수록 가뭄인데다 주변에선 아이폰이니 안드로이드니 해서 수많은 어플이 쏟아져 나오는 상황을 보니...제 폰이 스마트폰 맞나? 하는 의구심마저 들더군요. -_-

할부가 무려 1년이나 남았지만, 도저히...참을 수가 없어서 질렀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아이폰4로 가라고 했지만, 전 기다리는거 싫어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SCH-M490 & SGP Case/Film(좌), SHW-M110S & SGP Silke/Film(우)]


자세한 리뷰는 몇일 더 써보고 올릴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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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0 16:21 2010/07/10 16:21
Posted by 어도비


뭔가의 소개2010/06/16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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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나 각종 커뮤니티에서 좀 대박의 소식이기에 많은 분들이 아시고 있는 부분이겠지만, 이번 월드컵을 홍보삼아 많은 업체에서 각종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저에게 가장 돋보이는건, 제목과 같이 한컴오피스 2010 Smart의 80% 할인 행사!!!!


역시나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신 상태라 행사 당일 서버 폭주로 오늘로 연기했는데, 다행스럽게도 당시에 아무것도 모르고 있던 상태라 연기소식에 오히려 전 브라보(...)를 외쳤었습니다.
IMF 당시 한글 815를 구매하던 당시가 떠오르던 저였지만, 어렵던 회사 사정상 내놓은 815와는 달리 이번에는 월드컵을 기념하여 내놓는다는 것이 다른 경우인데, 아무튼 이번 이벤트를 기회삼아 국산 워드프로세서를 거의 공짜나 다름없는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찬스를 여러분도 놓치지 마세요.

본 이벤트는 오늘 오후 10시까지, 다음 경기에서도 승점차에 따라 할인행사가 계속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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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6 13:09 2010/06/16 13:09
Posted by 어도비


뭔가의 소개2010/06/06 13:39
오늘은 현충일입니다.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을 위해 3초간 묵념이라도 하여 기리도록 합시다.

날씨가 참 덥군요. 회사에서 워크샾이라고 해서 갔더니 술로 시작해서 술로 끝나나했더니 상콤한 마무리로 놀이기구를 태웁니다(...).

예전에 어머니의 지름신으로 SPH-W2700을 포스트한 적이 있었는데(포스트 링크), 구매한지 1년도 안되어 하수구에 빠트려 분실하는 바람에 SCH-W410으로 아버지와 함께 커플폰을 만들어 드렸는데, 저희 어머니는 직업상 휴대폰이 멀쩡히 살아남을 수 없는 구조라 구매 1년 남짓부터 부품 한두개가 떨어져 나가고 LCD 픽실 일부가 죽는 등(...) 갈수록 걸레가 되어가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생각해 보니 제가 어머니 전화기를 구매해준 뒤로 3년 사이 휴대폰만 4개째입니다.
SPH-V9100 압사(?) -> SPH-W2700(하수구에서 익사) -> SCH-W410(다발성 장기손상???) -> 그리고 이번에 새로 구매한 SPH-W9350.

휴대폰 할부도 거의 다 끝나가고 있는 상황에서 케이스빨로 버티는 어머니의 휴대폰을 보노라니 하나 사주고 싶어서 이번에는 저렴한 놈으로 골라봤습니다. 컬러를 보고 이걸로 해달라고 하시기도 하셨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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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에 광량이 별로 좋지 않은 상태에서 촬영을 했기 때문에 다소 사진 질이 안좋습니다)

전화기 내부는 전체적인 화이트 컬러에 기능버튼 테두리는 외부컬러와 같은 핑크로 마무리 하여 심심하지 않은 느낌을 주게 합니다. W410과 비교하여 키패드는 W2700과 같은 일체형이라 백라이트가 비춰질 때 주간에 키패드가 잘 보이지 않는 문제점을 고스란히 안고 가더군요. 디자인상 메인액정 주변의 대부분이 커버링 처리되어 있고, W410보다 재질상 내구성이 강한 편이라 스크래치가 쉽게 나지 않아 마음에 들었습니다.

전반적인 UI가 변경되었지만 OK 혹은 확인 버튼이 'oz'라고 적혀 있는 버튼으로 바뀐 것 외에 차이가 없어 어머니께서 적응이 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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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은 내부와 같은 화이트로 유지되고 있어 전체적으로 심플한 인상을 줍니다. 외부액정은 LED이기 때문에 움푹 들어간다던지 하는 디테일상의 거슬림이 전혀 없어 더더욱 깔끔한 인상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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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기 하단의 데코레이션용 조명(?)과 LED 화면은 기본적인 시계표시 외에 자신만의 이모티콘을 설정할 수도 있고, 정해져 있는 프리셋을 통해서도 설정할 수 있지만, 사용자 이모티콘을 설정하게 되면 시계화면을 볼 수 없는 문제 때문에 시계화면만을 설정해서 사용하게끔 해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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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410에 비해 전반적으로 큰 LCD때문에 글자도 조금 큰 편이고, 그때문에 어르신께서 사용하시기에도 별 무리가 없는 제품입니다. 단말기의 가격을 봐서도 어느정도 사용자층을 노렸다고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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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패드 조명 활성화 시의 모습. 밝은 곳에서 키패드 조명이 켜졌을 때에는 오히려 글자색이 옅어지는 문제때문에 구분이 조금 힘들어집니다. 특히 한글, 영문 구분이 옅은 분홍색으로 바뀌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키패드의 클릭감은 나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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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 디자인 특성때문인지 스피커가 후면에 있어(사실 대부분의 전화기가 그렇죠) 단순한 음악 감상 등에는 좀 모자랍니다. 이면화 되어 있는 컬러때문에 심플해지는 면이 더욱 부각되는 편입니다.

이전의 휴대폰들과는 다르게 친절하게 배터리 커버를 분리하는 방법이 붙어 있는데, 원래 저렇게 분명하게 인쇄되지 않은고로 사실 보기는 조금 힘든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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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폰답게 웹브라우저가 따로 탑재되어 있으나 터치패드가 없는 코비 폴더의 특성상 터치패드가 없기 때문에 화면 이동이나 링크 클릭을 할 때에는 좀 힘듭니다. 커서 이동시에 기능상 가속화 설정이 되어 있는데, 이것이 너무나 빡세게 세팅되어 있더군요.

사진상에서는 50% 축소상태(기본설정)인데, 200%까지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테스트를 해보니 SCH-M490의 웹서핑 어플처럼 클라우드 컴퓨팅을 활용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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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기능 활성화 상태. 해상도는 300MPixel이며 셀프카메라 활성화시에는 내부 액정에 있는 영상통화용 카메라가 활성화됩니다. 품질은 뭐...휴대폰이니 기대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의외로 개념있는 내부 구성품. 통합 20핀 젠더, 이어폰 및 핸즈프리, 여분의 배터리(표준, 850mAh), 충전기와 통합 20핀용 USB 케이블이 들어 있었습니다.

이어폰은 SCH-M490에 들어있던 그것과 사실상 같은 모양이었는데, 미묘하게 삽입부가 작아서 귀에 더 잘 맞았습니다. 허나 음질은 충격과 공포. 핸즈프리는 통합20핀을 사용한다면 다른 폰에서도 호환되는 것 같고(M490에서 테스트) 최근의 애니콜 휴대폰들은 모두 USB 케이블이 동봉되어 있는 것 같더군요.


약 일주일 정도 사용하였는데 그동안의 사용소감을 말해보겠습니다.

1. 설정된 기능을 씹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 정각마다 시간 알림 기능을 설정했는데, 되다가 안되다가 합니다. -_-

2. 통화상태는 우수한 편이며, 지상파 DMB 기능은 어머니께서 즐겨 사용하시는 메뉴가 됐습니다.

3. 솔직히 생활 스크래치가 걱정되긴 합니다.
 - 의외로 강한편이긴 하지만 겁나서 케이스 씌웠습니다. 액정보호 필름도 사야 할 듯.

4. 이어폰은 위에서 언급한 대로 충격과 공포
 - 베이스가 안들리다시피 하네요. 핸즈프리는 DMB 수신안테나 역할도 하는지라 이를 지원 하지 않는(위성파 포함) 전화기에 물리면 화이트노이즈가 좀 심하게 들리네요.

5. 내장메모리는 왜이리 작니?
 - 기본적으로 남는 공간이 30MB정도밖에 안됩니다.

디자인빨로 팔리는 전화기라고 다분히 생각이 되는게, 필수기능 외에 DMB를 제외하고는 별다른 부가기능이 없습니다. 그때문에 부모님 등 나이드신 분들에게는 괜찮은 제품 같습니다. 복잡한 조작이 필요치 않은 전화기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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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6 13:39 2010/06/06 13:39
Posted by 어도비


뭔가의 소개2010/02/25 22:44
간만에 포스트를 합니다(?)

그동안 일만 했습니다. 딴거 할 여유가 전혀 없었지요. 퇴근하면 8신데 뭘 하겠습니까(....).

일때문에 스트레스도 있고, 하고싶은거 못하는 것때문에라도 스트레스가 있고, 여러가지로 그냥 뭐 하나 질러서 집중하고싶더군요. 그래서 질렀습니다.



Intel X25-M G2 MLC SSD 80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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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 구매가격 거의 35만원(....). 용량대 가격비가 살인적인 수준으로 RAID는 꿈도 못 꾸고 단일로 일단 질러봤습니다. 이걸 OS용으로 채우면 남는 공간의 기존 하드들은 데이터 저장 및 그다지 속도에 필요하지 않은 게임(?)들을 넣을 계획입니다.

오늘 날씨가 구려서 사진 찍기가 힘들어 ISO를 높여 촬영하게된 관계로 노이즈가 많이 끼었습니다. 양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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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제품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제품 생산코드 및 간략 스펙 실. 이는 박싱의 밀봉용으로도 쓰이는데, 정보를 보면 2010년 1월 4일 중국에서 패키징된 제품이군요. 뭔가 그냥 그대로 보이면 안되겟다 생각해서 그냥 모자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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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반대편에는 황당하게 봉인 실이나 테이프가 없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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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싱 뒷편에는 다국어 간략 설명이, 제품 사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만 별 쓰잘데기 없는건 아실테고, 제품이 좀 험하게 다뤄진건지 스크래치가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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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면을 뜯고 내부를 보면 SSD가 바로 보이게 됩니다. 여기에는 별도로 비닐 포장 속에 봉인실로 따로 포장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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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박스 개봉을 한 모습. 떡 하니 보이는 SSD. 사실 박스 자체가 가격에 비해 너무 작아서 당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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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품에는 본체만 있는게 아니라 설명서 및 S/W 시디(미니), 스티커(?), 그리고 3.5인치 가이드와 관련한 볼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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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겉면 봉인이 없는 이유는 사실 여기서 확인할 수 있었는데, 이처럼 내부 봉인 실은 뜯으면 반드시 흔적이 남게 되어 있었습니다. 일부 HDD 수입사같이 스티커를 붙이기 위해 비닐포장을 칼로 찢어서 붙이는 방법을 취하고 있는데, 여기에 그런 건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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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본체!!!!! 이 비싼놈...ㅠㅠ
펌웨어는 02HA로 2009년 12월 릴리즈 버전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후에 나온 02HD는 TRIM때문에 잠시 내려졌다가 2월에 다시 릴리즈된 이유로(맞나?) 본 SSD에는 생산시기상 이루어지지 않아 윈도우 설치 전 펌웨어 업데이트를 해줬습니다. 무려 ISO로 구성되어 있고 시디부팅으로 DOS에서 업데이트를 하더군요.

제품 자체 컬러는 실버에 사방에 붙어 있는 검은색 테두리는 고무재질입니다. 충격방지용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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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은 전혀 가공되지 않은 알루미늄 판떼기 그 자체. -_- 이상하게도 SATA, 전원단자에 장착 흔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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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25-M은 이름에서 보듯이 2.5인치의 메인스트림 제품입니다. 3.5인치 가이드를 통해 장착을 완료한 모습이며, 이를 통해 제품의 크기를 가늠해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장착 후 펌웨어 업데이트와 윈도우 설치까지 진행을 했습니다. 윈도우 설치는 DVD를 이용해 설치했음에도 기존보다 절반 이상의 설치속도에서 감소를 보여주었고 거의 모든면에서 우월한 속도를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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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 직후 성능체크. 7.8점으로 최고점수에서 쬐끔 모자란 점수를 보여줬습니다. 근데 왜 CPU가 7.4밖에 안나왔지(...) 본래는 7.7이었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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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stalDiskInfo로 확인한 SSD의 상태. 현재 TRIM이 정상적으로 지원되고 작동되는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첫작동 후 1시간도 안된 시점에서 사용시간이 무려 14시간인데, 공정상 테스트에 사용된 시간일까요. 아니면 반품된걸 재포장 해서 판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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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CrystalDiskMark로 해본 디스크성능 체크. C-State를 Disable해둔 상태라 전반적으로 속도가 괜찮은 상태긴 합니다만, 몇몇 항목은 다른분들과 약간 차이가 있군요.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음.

사용한지 얼마 안되고 SSD는 첫 사용이라 뭐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몰라서 물어봤더니 답도 없이 쌩. 잊지 않겠다 파코즈. ㄱ- 좀 더 써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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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5 22:44 2010/02/25 22:44
Posted by 어도비


뭔가의 소개2010/02/06 22:40
거의 2주동안 포스트를 못했군요. 그놈에 회사(...)
취직 전엔 별거 아닌걸로 생각했지만 단기간에 공부해야 하는 일이 가공할 만하고 주말도 출근하고(이달은 토요일 무조건 출근. 즉, 설 전날에도 갑니다).

아무튼, 주말에 출근했더니 자리에 컴퓨터는 있는데 정작 마우스 패드가 없으면서 유리판 위에 덩그러니 놓여져 있어 안습한 컴퓨팅을 보여준 오늘, 다른 팀에 들어간 동기 형은 마우스가 없고(...), 늘 쓰던 키보드가 아니라 적응도 안되고 해서 신참인데 벌써부터 개인장비(?)를 생각하고 있던 저였습니다. 물론 개인장비를 놔두고 다니면 안되겠죠.
혹시나 잊어버릴 일이 있을까 해서 비싼건 사기 힘들고, 좋은건 못사겠는데....하고 생각한게 걍 집에 있는거 들고 가자였습니다.

....그래서 마음 놓고 좋은거 질렀습니다(?).


Logitech G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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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리모콘과 WiFi폰은 크기 비교용)
구성품에 있어 하나도 고급화 되지 않은 듯한 박스와 내용물. MX500&MX510와 여타 로지텍 제품을 지를 때 항상 들어 있던 S/W 시디도 없고....팜플렛이나 잔뜩 있는 미약한 포스. -_- 가격은 부산 중에서도 비싸지만 직장과 가까운 중앙 컴퓨터 도매(?) 상가. 무려 13만원 주고 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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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형 제품답게 재질과 패턴이 꽤나 고급스럽지만 그때문에 그립은 좋지만 그덕분에 먼지가 상당히 쌓일 듯한 느낌이 듭니다. 휠 뒷편의 버튼은 MX500/510에서 있던 프로그램 목록 호출같은 부가버튼이 아닌, 휠의 작동 모드를 바꾸는 기능인데 휠을 부드럽게 해서 스크롤링이 매우 부드럽게 해줍니다. 그 외 휠은 틸트도 지원하고요.
앞의 +, -는 DPI 조절용, 엄지버튼은 총 3개로 프로그램이 가능하지만 저같은 경우 MX510에서 쓰던 기능 그대로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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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시리즈이다보니 무게추를 제공하기 때문에, 무게추 삽입부가 마우스 하단에 존재합니다. 그리고 이전과 다르게 각종 인증 마크(?)는 온데간데 없고 제품을 알리는 마크만 덩그러니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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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측면을 한번 더 줌인한 스샷. 여기에 있는 버튼들 중 휠 모드 버튼, 왼쪽 버튼을 제외하고는 모든 버튼이...심지어 우클릭까지 기능설정을 별도로 해줄 수 있게 되어 있더군요. +, - 버튼은 기본적으로 DPI 수준을 증감하는데 쓰이지만 이도 기능을 변경할 수 있고, DPI 변경을 잘 하지 않는다면 DPI를 고정으로 설정하고 부가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 Setpoint상에서 매크로를 이용할 수 있게도 해놔서 현재 제 시스템은 스틱, 키보드에 이어 마우스까지 매크로 기능을 지원하게 됐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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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은 MX510까지만 사용한 저로서는 MX500의 실버패턴에 MX510의 랜덤 패턴이 소형화(?) 된 듯한 느낌을 받았는데, 그립부의 재질은 굉장히 거칠어졌습니다. 유저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기존 제품을 쓰고 있던 사람으로서는 적응이 약간 안되는게 사실입니다. 뭔가 이물질이 끼어서 까칠까칠해졌다는 느낌이 드니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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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은 요세의 로지텍 고급형 제품이 그렇듯이 EMI 필터링용의 페라이트코어가 동봉되어 있고, 꼬임이 적은 직물형식의 외피로 구성되어 있는데, 잘 꼬이진 않지만 그만큼 매우 뻣뻣합니다. 그래서 저렇게 한번 구부려놨던 부분은 잘 펴지지도 않더군요. -_-

끝단에는 로지텍 로고로 마무리를 해놨는데, 요즘같이 USB 장치를 많이 쓰는 세상에선 이렇게 레이블링을 해놓는것 자체가 의외로 도움이 큽니다. 장비를 탈착할 때 구분하기가 상당히 용이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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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추 베이스와 케이스. 베이스는 6개를 장착할 수 있게 되어 있는데, 실제 제공하는 무게추는 이의 2배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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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를 열어본 모습. 2종류의 무게를 제공하며, 4.5g, 1.7g 각각 6개를 제공합니다. 4.5g 2개와 1.7g 4개를 장착하시면 MX510 후기형과 비슷한 무게감을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저같은 경우엔 4.5g 4개와 1.7g 2개로 약간 무겁게 구성하였는데, 전 묵직한게 좋습니다. FPS를 하더라도(...).
참고로 무게추 장착시에는 해당 무게추가 대칭이 이루게 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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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추 베이스의 장착 방향은 아무렇게나 하셔도 좋지만 이왕이면 간지나게(?). 바로 앞의 버튼은 탈착 버튼이라능.


사용 소감

비록 사용한지 몇시간 되지도 않았지만 MX500/510과 사용하면서 여러가지 느낀게 있는데, 짧게나마 써봅니다.

1. 그립감이 상당히 낯섭니다.
- 버튼부를 제외하고는 거친 그립을 제공하기 때문에 기존 사용자는 이물감마저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는건 나뿐인가? -_-;

2. Setpoint가 Windows 7에서 약간의 버그가 있습니다.
- 별건 아니고 트레이 상주를 활성화 시켰음에도 트레이에서 한 번 실행한 이후 사라집니다.
- 그리고 Setpoint가 버전업이 많이 된 이후로 오랜만에 사용해봤는데, 인터페이스가 직관적어서 이전보다 나았습니다.

3. 휠이 이전보다 많이 헐겁습니다. 휠 모드때문에 오해를 불러일으킨 적도 있네요.
- 위에 설명드렸다시피 휠 모드 버튼을 누르게 되면(하드 스위치 개념) 부드러운 스크롤 모드에서 휠을 움직일 때 걸리는 느낌이 전혀 없기 때문에 이를 잘 모르고 처음 접한 사용자는 너무 헐겁다며 욕할 수 있습니다. 기본모드에서도 휠은 약간 가벼운 느낌이 듭니다.

4. 틸트 기능이 있어 비스듬이 방향을 주어 휠을 클릭한다면 이중으로 클릭킹 되는 효과가 나 휠 스크롤 락이 되었다 바로 사라진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5. 기본적으로 장치를 연결하거나 PC를 부팅하게 되면 DPI 모드 3단계(디폴트 상태, 최대 5단계)에서 중간단계인 2단계로 세팅되어 있습니다.
- 때문에 처음부터 지정한 모드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Setpoint에서 사용하고자 하는 해상도로 설정하시거나, 해상도를 고정해야합니다.

6. 가벼운걸 좋아하시는 분은 무게추를 사용하지 않는게 좋아보입니다.
- 하나라도 추가되면 무거감이 느껴집니다.

드디어 모든 입력장치를 10만원대 이상하는 장비를 사용하게 되니 주변에서 부르주아라 부릅니다. 전 그냥 딴데 아끼고 컴퓨터에 쏟아부을 뿐인데(...).

그런고로 다음 목표는 SSD!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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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6 22:40 2010/02/06 22:40
Posted by 어도비


뭔가의 소개2010/01/17 00:10
첫 출근 이후 끊임없는 상품 공부와 시험...그리고 RP 테스트 및 실전투입까지 2주일동안 참 많은걸 해냈습니다. -_-

그동안 교환병으로 주뎅이(?)를 트레이닝 했던 결과가 있었는지 남들보다 실전에서 응대를 잘 한다는 소리를 들어서 나름 뿌듯하지만, 고객들의 끊임없는 큰소리와 불만에 이거, 잘 할 수 있을까 모르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시기를 고객센터는 어느 한 곳에 집중되어 있거나 해당 지역의 담당센터로 연결된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을걸로 생각됩니다. 허나 파워콤의 경우 전국의 모든 콜을 4개의 센터(서울 1&2, 부산, 전주)가 고루 분배되어 받습니다. 따라서, 파워콤 사용자분 중에 상담사에게 욕이나 클레임을 거신다면, 제가 그걸 받을 수도 있습니다. 어떻게 분배받냐고요? 요세의 전자식 교환기는 그정도는 그냥 하거든요(....).

게다가 상품을 홍보하는 입장에서 자사 제품을 안쓰면 어떻게 남들에게 그것에 대해 말을 하겠냐는 소리(...)를 하고 가입을 하게 해 오늘 통합 LGT의 상품 싹 다 가입했습니다(인터넷+IPTV+VoIP+CellP(이건 애초에 있었음)). 덕분에 개인용 TV와 전화가 더 생겼음(...).

각설하고...위의 이유로 오늘 인터넷 관련 상품을 TPS(3중결합)로 가입하고, 설치기사분과 설치와 같이 사용하는 전산시스템에 대해 논의(...)하고 실사용을 해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해보다 제목에 대한 주제로 썰을 풀어보고자 합니다.


파워콤(통합 LGT)의 사용 상품개수에 따른 장비구성

우선 파워콤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3개의 서비스가 있는데, 당연하게도 인터넷, 그를 이용한 IPTV(myLGtv), 그리고 VoIP 서비스인 myLG070(이건 엄밀히 말하면 데이콤꺼)를 제공합니다. 요세의 대세인 결합상품인 DPS(이중결합)이나 TPS(삼중결합) 상품을 이용해 가격할인을 제공하고 있고, KT QOOK의 경우 휴대폰과의 결합(QPS, 4중결합)을 하는 것처럼 파워콤도 LGT의 휴대폰과 QPS를 제공합니다.

사족이지만 사실 LGT, LGP, LGD의 합병은 QPS(4중결합) 상품 및 FMC(유무선 컨버전스, 한 단말기로 밖에선 휴대폰으로 집에선 인터넷전화로 사용하는 것 등)를 제공하기 위한 것도 크다고 생각됩니다. SKB도 합병이 될것으로 예상되는데, 이유는 앞에서 언급한 내용과 같습니다.

이처럼 파워콤에서는 상품구성에 따라 기존의 단일상품을 제공할 때보다 사용해야 하는 장비가 상당히 늘어났고, 실제로 제 방에는 파워콤 상품들을 가입한 후로 6구 멀티탭을 새로 구매하여 그 중 5개를 사용해버리게 됐습니다. 모뎀+셋톱박스+홈게이트웨이+VoIP용 AP+WiFi폰(....)

사실 이 모든걸 통합하는 작업을 거치지 않는 한 위 범주를 벗어날 순 없고, 다른 통신사도 마찬가지 사정이기 때문에, 이리저리 고객 입장에서는 곤란하고, 난감합니다. 물론 기본제공장비를 쓰고싶지 않다면 유무선 공유기를 사용해서 허브모드로 쓰면 충분히 해결되지만, 통신사(대표적으로 KT)에 따라 서비스 이용이 불가능한 경우가 상당하기 때문에 이것도 괴롭긴 마찬가지입니다.

요세의 가정용 인터넷 전화라는것은 WiFi방식을 이용하는 무선전화기가 대다수이다 못해 거의 전부인데 WiFi를 쓸려면 AP가 있어야 하겠죠? 하지만 AP는 기본적으로 보급이 된 적이 없습니다. 기업의 입장에서 말이죠. 공유기는 그 목적이 틀리고 트래픽 증가라는 입장에서 반길만한건 아닙니다. 그래서 권장도 아니고요. 그때문에 WiFi용의 VoIP폰들은 AP를 따로 제공하게 됩니다. KT의 경우는 임대일런지는 모르겠지만(IPTV때문에 공유기스런 AP를 사실 무임대비용으로 쓰고 있습니다) 파워콤은 무려 장기할부판매(...).

여기에 IPTV까지 이용하게 된다면....유형에 따라 다음의 장비구성이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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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이중결합(DPS) 상품이용시 연결 예입니다. 파워콤을 이용한 VOIP 가입시 Xpeed 인터넷상품을 기본적으로 이용해야 하지만, 데이콤을 통해 가입할 경우 ISP에 관계없이 이용 가능하므로 myLG070은 AP 대신 유무선공유기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저 그림에서 AP에서 유무선 공유기로 교체되게 될겁니다.

다시 말하지만 공유기는 ISP에게는 권장되는 사용환경이 아닙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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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중결합(TPS)의 경우에는 추가로 장비가 더 들어가게 되는데, 홈게이트웨이라는 유선공유기가 들어가게 됩니다. 이를 통해 각 장비로 UTP가 뻗어나가게 되고, VOIP를 사용하기 위해 WAN-홈게이트웨이-AP-WiFi폰의 순으로 댁내 망구성이 이루어지기 됩니다.

이쯤 되면 홈게이트웨이에 AP 기능을 추가시키면 될 것인데 왜 이렇게 복잡하게 해놨을까 하는 궁금증이 드실겁니다. 하지만 위 글을 잘 읽어보신 분이라면 금방 이해하시게 될 이유가 있습니다.

(홈 게이트웨이는 IPTV를 구성할 때 필수적으로 제공되는 장비입니다. 따라서 임대료도 발생되지 않습니다.)

파워콤은 무선인터넷 사용자를 위해 AP를 따로 임대해주고 있습니다(무약정 10,000원, 3년 5,000원). 만일 VOIP는 사용하지 않고 인터넷과 IPTV만 사용하는 이용자라면, 홈게이트웨이에 AP 기능까지 첨가되버리면 AP를 임대해서 사용할 필요가 없어져버리고, 이는 유무선 공유기를 공짜로 주게 되는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이죠. -_-
그렇기 때문에 이런 복잡한 구성이 생기게 된 것입니다.

참고로 KT의 경우 유무선 기능이 통합된 장비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할 수 있겠습니다. 허나 이는 VOIP 상품 정책상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이때문에 myLG070은 파워콤 설치불가지역이라 하더라도 위면해지(약정상품 사용하다 이전했을 때 설치불가로 인한 위약금 면제 해지 유형)가 안됩니다. 딴 회사 인터넷을 사용해서도 사용할 수 있는게 myLG070이니까요.


myLG070에서 제공하는 AP로 무선인터넷을 즐겨봄세!

이런 이유때문에 myLG070 사용시 제공하는 AP는 전화기와 함께 할부로 판매되고 있고, 기능상 유선용 LAN 포트가 하나밖에 없다는걸 빼면 유무선 공유기와 차이가 없습니다. 세부기능은 매우 딸리지만요(...).

따라서 유무선 공유기처럼 AP를 이용해 랩탑이나 스마트폰을 이용한 무선인터넷이 당연히 가능합니다.

하지만 유무선 공유기와 비슷하다는 것만큼 무선인터넷 보안에 대해 신경써야 하는 것은 똑같은데, 이때문에 WEP키가 '123456789a'로 통일되어 나오는점을 이용해 외부에서 가정내 네트워크를 무단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한 질타와 클레임을 받은 것은 사실입니다. 한창 떠들썩할 때 유무선공유기의 보안설정에 신경쓰기 시작했던 것처럼, 요세의 ISP는 여러 방법으로 네트워크 보안에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파워콤의 경우 AP설치시에 AP의 SSID와 WEP 키를 가정마다 변경해주고 있습니다(패턴은 기사분마다 틀리니 모름;).

문제는 기사가 변경해줘놓고 사용자에게는 알려주지 않아 아무것도 모른채 기본 WEP키로 들어가지 못하는 사용자가 필연적으로 생긴다는 것(...). 아직 제대로된 기술상담은 하지 못했지만 이때문에 고객센터에 장애문의를 하시는 분이 상당할 것이라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에 대한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AP는 다보링크 APD-2000, WiFi폰은 유니데이타 WPU-7700을 기준으로 설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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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선 AP의 '컴퓨터'라 적혀 있는 포트에 유선으로 컴퓨터와 연결합니다. 따로 제약 없이 무조건 됩니다.
2. 연결이 된 후 웹브라우저에서 "192.168.123.254"로 접속합니다.
3. AP의 관리자페이지의 인덱스에 접근하셨습니다. 사용자 암호를 "admin"을 입력하고 로그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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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무선 설정' 메뉴에서 '기본 설정' 항목으로 이동하시면 네트워크 이름(SSID)란을 확인합니다. 저같은 경우 다른 가정에서 쓰는 070용 AP와 식별이 가능하게 SSID를 바꿨습니다. 만일 거주지 주변이 AP로 도배가 되어 있다면 가능하면 자신이 식별할 수 있는 이름으로 바꾸시길 권장합니다. 싫으시면 냅두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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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무선 보안 설정' 항목으로 이동하시면 접속 불가의 원인이 된 WEP 키에 대한 항목이 나옵니다. 저같은 경우 070 전화번호에서 앞자리 0만 없앤 형태로 제공되고 있었는데(...), 여기서 자신만 알법한 키를 수동입력 하도록 합니다. 귀찮다고 보안설정을 하지 않으시면 무언가 큰 일이 일어날지도 모릅니다(?).
다만 WiFi폰에서 설정상의 힘든 점이 발생할 여지가 있어 암호화 알고리즘은 WEP로 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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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물론 항목마다 '확인'을 눌러 저장하는 센스는 발휘하셔야됩니다.
7. 위 설정이 끝난 후 변경한 SSID로 WEP 키를 입력해 무선인터넷에 접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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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위처럼 제대로 접속된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WiFi폰에서의 설정

이쯤 되면 "WiFi폰을 봤더니 접속이 끊겨 있더라" 하신 분이 있을겁니다(...). 변경된 사항을 전화기상에서 적용된 경우는 다음의 설정을 따르도록 해봅니다.

1. 전화기의 설정->무선랜검색이나 OK 버튼 상단의 WiFi 버튼을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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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위아래로 분류된 것 중 하얀 바탕은 WiFi 프로파일이 저장된 부분이며, 파란 부분은 WiFi 프로파일에 없지만 검색이 된 AP입니다. 기본적으로 발견되었으나 프로파일이 지정된 AP는 검색목록에 표시되지 않습니다. 파란 부분으로 포커싱 한 후 '추가'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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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검색된 AP를 선택한 상태에서 추가를 누르더라도 SSID는 직접 입력을 해야 하기도 합니다(...). 보통의 경우 myLGnet 혹은 myLG070으로 설정되어 있을테지만, 기사가 SSID를 바꿨을 경우 "myLGnet_AP의 MAC 끝 네자리" 식으로 설정되어 있을겁니다. 혹은 위에서 직접 변경하신 경우의 SSID를 대소문자를 구분해서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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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마찬가지로 위에서 설정한 WEP 키와 암호화 수준을 선택한 후 WEP키를 삽입합니다. 저같은 경우 WEP 64bit, 1번 항목만 WEP키를 설정했으므로 위처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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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네트워크를 설정합니다"라는 문구가 나온다면, '자동으로 받기'를 선택한 후 마침을 누르고 해당 프로파일로 접속을 하면 모든 설정은 끝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사용자 입장에서 이해할 수 없는 복잡한 장비사용

무슨놈에 서비스좀 쓰는게 콘센트가 5개나 필요한지 이해할 수 없지만, 기업의 입장에서도 추가비용이나 프로세스가 발생되는 만큼 효율이 좋지 않은건 사실입니다. 이런 이유때문에 사용자는 이를 활용하는데도 어려움이 많고, 기업의 입장에선 이때문에 문의나 민원이 끊이지 않는다는 점에서 둘 다 피곤하지만, 공유기를 허용할 수 없다는 기업의 근본적인 입장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할겁니다.

이에 대한 판단은 각자 알아서(?).

아참, 혹시나 해서 말씀드립니다만, 이 포스트는 제가 임직원이라 해서 위의 언급이 기업의 공식적인 입장이나 설명이 아님을 분명히 밝여둡니다. 저는 단순한 기술부 인바운드 상담원일 뿐입니다. 이때문에 회사에 따지거나 하지 말아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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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7 00:10 2010/01/17 00:10
Posted by 어도비


뭔가의 소개2009/12/17 23:40

최근엔 집전화가 없는 집이 더러 있는것으로 알고 있지만, 아직 집전화가 있는 곳은 절대다수일겁니다. 그게 아니더라도 후불식 유선통신, 이동통신 체계를 안쓰는 가정은 없다고 보는게 요세 시대의 통신이라고 봐야 하겠죠. 그만큼 사용자는 많고, 특성상 내용 설명이 복잡하고 갖가지 요금제, 부가서비스가 너무나 세분화되어 이를 신경쓰지 않는 소비자는 요금 고지서의 청구 금액만 보고 자동이체처리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할겁니다.

저같은 경우 집안의 통신요금 고지서를 모두 확인하기 때문에 왠만해서는 어떤 부가서비스를 사용하는지, 최근의 이용요금의 추이 등은 대체로 기억하는 편이지만, 집전화의 경우는 요금변화가 거의 없고 국내 통신업계의 대표적인 점, 그리고 무엇보다 눈에 보이는 부가서비스나 요금제가 거의 보이지 않는다는 점(...)을 들어 KT의 집전화 요금은 소홀이 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사실 통신업계의 요금제 횡포는 여러분들이 다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대표적으로 데이터요금제, S**의 경우 두말할 필요 없이 스마트폰을 활성화 하겠다고 하면서 업계 중 가장 비싼 단위요금을 들이밀고 있죠-_-), 사실 집전화 요금이야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것이 보통이기 때문에 이런 경우 아주 긴 시간동안 당했다는 사실을 전혀 몰랐던 경우가 많다고 생각됩니다.


// KT, 소비자 모르게 서비스 가입시켜 놓고 요금 청구 논란(조선일보)

제가 이번 포스트에서 언급하는 KT의 부가 서비스 무단 가입은 이미 언론화 되었고 여러 사이트에서 볼 수 있는 일입니다. 혹시나 이를 모르고 계셨던 분은 꼭 KT의 집전화가 아니더라도 다른 통신사에서 이런 비슷한 일을 하고 있진 않은지 한번쯤 확인해볼 필요는 있습니다.

이미 여러곳에 이에 대한 확인 방법을 포스트해놓은 곳이 많은데, 그곳 한 곳을 링크하자면..


// http://blog.daum.net/lovely_panda/787

....KT만 그러는게 아니었군요. -_-


저 역시 당연히 이에 대해 확인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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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K 사이트에서 요금 조회를 하면, 기본적으로 청구총액만 표시가 되며, 3개월 단위로 표시됩니다. 세부내역은 청구월이나 청구금액(밑줄 쳐진 곳)을 클릭하면 세부내역으로 링크가 되며, 조회기간은 최대 1년까지 가능하지만 세부내역은 6개월까지 가능하니 더한 세부내역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관할 전화국에 요금내역 출력을 의뢰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이런 일을 대비해서 평소 고지서를 잘 보관하시면 이런 수고는 덜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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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내역에는 이처럼 청구금액과 사용금액, 할인금액 순으로 표시가 됩니다. 저희집의 경우 약정할인 및 결합상품을 이용하고 있고 프로모션 기간 중 받은 서비스가 있어(이것도 고지서가 나오기 전까지 전혀 몰랐습니다. -_- 물어봐서 자동해지가 된다고 하는데 다음달 고지서를 확인해볼 예정) 사용요금이 참 쩔어줍니다(...).

그런데, 여기서도 자세한 내역은 나오지 않습니다. 더불어 이것은 고지서에 나오는 내역과 동일하기 때문에 여기서 "에이...없네. 아쉽다(?)" 하고 넘어갔던 분들이 많았으리라 추정되고, 저 또한 그랬습니다(...). 여기서 스크롤바를 내려 맨 밑으로 가시면 표가 하나 보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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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별 청구내역]이 그것인데, 모자이크 처리된 저곳에는 전화번호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를 눌러 들어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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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별 청구내역을 통해 들어가본 세부내역입니다. 여러가지로 많이 나와 있습니다만, 못보던 것이 있군요?

시내통화요금(맞춤형)과 시외통화요금(맞춤형)은 정액요금제로 시내의 경우 월 6,000원, 시외의 경우 월 1,700원을 추가로 내면 무제한 통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서비스입니다. 2009년 9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판촉을 했다 합니다.

// 6년 전 정액요금제 '환불 사태'로 돌아오나(시사저널)


문제는 기사에 나와있다시피 서비스 제공 당시부터 무리한 판촉과 고객(클라이언트) 동의 없이 무단가입을 했던 것이고, 이에 따라 2003년부터는 매월 요금제 가입 사실을 알리고 2005년부터는 실사용요금을 동시에 공지해 왔다고 하지만 KT 요금 고지서를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고지서의 요금면에 해당 구문은 없습니다. 광고면 바로 윗칸에 실렸을 뿐이죠. 이러니 사람들이 제대로 알 리가 만무하거니와 실제 사용 요금을 2005년 이후부터 고지해왔으니, 서비스를 가입 했어도 세부적인 내역이나 "내가 실제로 얼마를 썼는가"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었던겁니다.

이런 이유로 짧게는 수개월에서 눈썰미가 높으신 분들은 약 3년, 저같이 신경을 별로 안쓰고 있던 사람은 몇년(저같은 경우 7년) 이상 모르고 '당해왔던' 경우가 상당했을거라 추정됩니다.

이것을 확인하고 저같은 경우 KT 고객센터(100번이죠)에 전화해 2002년 9월에 가입(!)된 사실을 알고, "가입한 기억이 안나염"이라고 외치자 담당 부서에서 다음날 쯤 전화가 올 것이라 말했었습니다.

근데 이게 왠일, 20분도 안되서 전화가 왔습니다. 그러면서 그동안의 해당 서비스 청구내역과 실제 사용내역을 통한 차액을 환불하겠다고 말을 하는데...



담당 직원: "(금액을 설명하려 하려 함)"
나: "잠깐만요 좀 받아적게요."
담당 직원: "아니, 그러실 것 까진 없고...그냥 들으세요.
나: (닥치고 이미 받아적고 있음)



이런 식으로 절차가 완료되고, 약 8일이 소요될 것이란 말을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이것을 통해 확인한 바로는 역시 알려진대로 무리한 전형적인 할당제를 통해 고객유치를 했던 것이고, 상당수의 무단가입이 확인되었으며, KT에서는 이미 분쟁 조정을 당한 뒤였기 때문에 순순히 환불을 할려고 하고 있습니다. 두말 안하고 바로 환불하겠답니다.

저같은 경우 288,640원을 환불받게 되었으며, 다음주 중에 수령할 예정입니다.

참...부가세와 법정 이자까지 모두 지급한다고 하지만, 제가 확인할 수 있는 실사용금액 계산보다 좀 많이 모자라고, 이런 짓을 했다는 것 자체가 참으로 용납못할 일이기에 그동안의 요금내역서를 한꺼번에 요구해 확인해볼려고 합니다. ISP 서비스를 받고 있는 장기고객이기도 하고, 최근에 IPTV로 전통적인 유선 방송을 대체해와 장기계약했기 대문에 더더욱 그냥 넘어갈 마음이 안생기는군요.

당분간 지켜보면서 친인척의 요금 내역도 확인해 확대할 예정입니다. 돈은 받아아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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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7 23:40 2009/12/17 23:40
Posted by 어도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