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 사이트이면서 운영진으로 있는, 또한 정전상태(...)에 있는 Skytimes의 호스팅 임대 만료가 오늘로 끝이 났습니다.
사실 전역 후 모든 운영진이 해외, 업무로 인해 매우 바쁜 상태에서 어떻게든 활성화하려 했습니다만, 저마저 전역 후 바로 취직하는 바람에 건드릴 시간이 전혀 없었습니다.
단순한 커뮤니티로서의 성격은 더 이상 기능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나름 특수한 쪽으로 나가려고 합니다. 개발자 지원에 초점을 맞춘 포럼으로의 변화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Skytimes는 현시간을 기해 리뉴얼 및 모든 파일 다운로드 서비스를 일시 중지하고, ATP/TAi 파일 호스팅 및 관리는 ATP 포럼으로 이관합니다.
이때문에 포럼 내의 리페인트들 일부는 일시적인 다운로드 중지가 될 예정이며, 이는 빠른 시일 내에 정상화 될 예정입니다.
사실 A380 자체도 그닥 별로고 기체때문에 컬러링도 조금 그런데, 현재 나와 있는 FS용의 AI모델은 원판의 거시기함이 더해져 옛날의 FSP처럼 동체 대비 주변 디테일의 텍스쳐 해상도 비율을 거의 1:1로 지정하는 등 고해상도 시스템에서의 제대로된 그래픽을 기대하기 힘든 수준입니다.
이외에도 기본 설정 알파채널의 깊이 문제, 패널라인이 너무 두꺼움, RR엔진용 디테일밖에 없는 등(모델 출시 시기를 보면 당연하지만) 이건 진짜...처음부터 끝까지 다 뜯어고쳐야됩니다.
그래서 이건 다른 기체보다 훨씬 더 공을 들여서 만들어야됩니다. 비행기도 마음에 안드는구만
목록에 들어가 있는 항공기들이 점점 완성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대한항공에서 로고 크기만 불린 신도장(?)이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B773ER은 신규기체이기 때문에 운항 당시부터 BigLogo가 굴러다니고 있는데, 로고 크기만 불리면 되는만큼 기존 기체중에서도 변경된놈이 존재합니다. 그것도 기종별로(...).
따라서 맨 먼저 B773을 작업했고, 저로서도 작업하는데 별 힘은 들지 않기 때문에 대당 작업시간이 10분 이내로 앞으로 남은 B772, A332/3까지는 내일 끝낼 수 있을 듯 합니다. 오늘은 시간이 시간인 관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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