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7/07/29 20:20
Filed Under 자동차/사업소 방문

정기적으로 가고 있는 사업소 수리 내역입니다.

참고로 9월이랑 10월에도 예약 잡혀 있습니다.

더불어 이전의 큰 사고에서 똑바로 처리못받은 BSD 관련으로도 사고수리점(오토큐 신평)에도 8월 중 입고예정입니다.



1. ABS모듈에서 브레이크액 누유

- 4월 21일에 교체했던 ABS 모듈의 파이프 결합부에서 누유흔적 발견됨
- 우선 브레이크액을 보충했으며 약 150ml가 들어감. 참고로 브레이크 플루이드 리저브 탱크까지는 많아도 1리터정도면 되는 공간입니다. 15%가 누유됐던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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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듈의 MC1, 2에서 누유되어 흘러내린 자국이 보입니다. 그때문에 파이프까지 오염된 모습입니다.

우선적으로 저 부분을 다시 체결하고 세척작업을 한 상태로 지켜보기로 함.



2. 배기파이프 클램프 체결 불량

- 클램프의 체결 부위 파손 흔적이 있는 것으로 보임
- 클램프 자체의 체결 상태도 좋지 않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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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손 흔적은 잘못 본거였고, 클램프 자체도 이중으로 되어 있는데, 접촉면쪽은 다시 살펴보니 잘 되어 있네요.

사실 악셀링 하면 바람새는 소리가 나서 그것때문에 이것저것 살펴보다 발견한건데, 분해 흔적이 없어서 다시 체결해봤자 좋을 것이 없어서 그냥 손대지 않았습니다.



3. 악셀링시 바람소리

- 악셀링 유지: 어느정도 속도가 붙은 상태에서 주행시 바람 새는 소리가 남(쉬이이익)
- 악셀 오프시: 랜덤하게 푸쉬식 소리가 남. 꼭 BOV 터질 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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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이크 호스가 찢어져 있어서 바람이 새는거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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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명: 호스 아세이 - 에어 흡기
기존 품번: 28130C1501
개선 품번: 28140C1510QQH(뒤의 QQH는 사업소에서 말하기를 개선품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개선 일자: 20170313


현재 LF 쏘나타 및 K5(JF)의 세타2터보 적용 모델에서 점검 캠페인이 있는 부품입니다. 현대는 공문이 내려온지 몇 주 된 것 같은데 기아는 사업소 기준에서도 몇일 되지 않은 상황이었던 것 같습니다.

보시다시피 1년 반정도 주행한 차량에서 파손이 이미 발생한 상황이고, 부품 위치가 고열에 직접적으로 노출되는(엔진 상부 및 후방) 곳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당연히 원인은 고열로 생각됩니다.

결국엔 내구성 문제로 개선품으로 교체 중인 부품이기 때문에 16~17년형 차량을 소유하신 분들께서는 가까운 오토큐/블루멤버스나 사업소에 문의해보시길 바랍니다. 해당 연식 거의 모든 차량에 해당이 되는 것 같습니다.



4. 특정 경사 이상을 등판할 때 파킹브레이크 램프가 계기판에 점등됨

- 집 근처의 오르막길에서만 현재 발견한 증상
- 좀 가파른 곳을 등판할 때 점등
- 사업소 내방 일주일 전쯤부터 증상이 사라짐 -_-
- EPB 사용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오토홀드, 파킹브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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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킹브레이크 커넥터의 접촉 불량으로 의심하고 점검 및 재체결을 부탁함.



5. 엔진 시동 지연 관련

- 차량 인수때부터 지속적으로 발생하던 문제
- 외기온이 낮을수록(추울수록) 자주 발생하며 요즘같은 무더운 날씨에도 한 달에 한 번 꼴로 발생함
- 아주 드물게 정체불명의 작동음이 발생될 때도 있음
- 연료펌프쪽을 이전에 언급한 적이 있어 언급하고 교체해달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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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명: 연료펌프&샌더 모듈 어셈블리
품번: 31110C1100
개선품 여부: N



6. 미션/엔진 마운트 교체 희망

- 에어컨 작동시 진동이 매우 심함
- 디젤 뺨침...은 과장이고 디젤보다 조금 못한 수준
- 텐셔너 ASSY 교체 후에도 개선이 없음
- 정차 상태에서 D/N/R 순환시에도 충격이 잦음
- 일전에 마운트 교체를 사업소측에서 추천 해줘서 요청함
- 부품이 없어 9월 엔진 실링 내방때 같이 하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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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그림 상단에 있는 엔진 서포트 브라켓은 아얘 개선품이 있네요?

요것도 교체해달라 해야겠습니다.



7. 천장 잡소리 관련 상담 요청

- 조수석 및 2열 조수석 방향에서 이음 계속 발생
- 헤드라이닝 업체측과 다음 내방시 미팅하기로 함



8. 조수석 와이퍼의 과도한 밀착력으로 인한 유리 손상 클레임

- 작동 범위에 광범위하게 스크래치를 남김
- 더불어 어느정도 지속 작동이 진행되면 유리 마찰 소음도 동반됨
- 차량 구매시부터 발생하던 문제
- 이때문에 와이퍼 블레이드를 계절 상관없이 월단위로 교체하고 있음
- 조정 요청을 했으나 조정은 불가하고 교체를 하겠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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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명: 암 어셈블리 - 윈드 쉴드 와이퍼(운전석)
품번: 98311D4000
개선품 여부: N
품명: 암 어셈블리 - 윈드 쉴드 와이퍼(조수석)
품번: 98321D4000
개선품 여부: N

조수석 교체해달라고 했더니 둘 다 해버리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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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2017/07/23 20:51
Filed Under 자동차/사업소 방문

에휴....어째 K3때보다 더 큰 문제로 사업소에 가는 느낌입니다.

거의 정기적으로 가고 있기 때문에 왠만한 일에 화를 내진 않고 있습니다. 아니, 화 낼 힘이 없다고 보시는게 맞겠네요.


1. 천장 잡소리

- 탁탁 혹은 딱딱 소리가 납니다.
- 리어글래스 스토퍼의 접착 미흡으로 떨어져서 나는 소리로 추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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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번: 871143K000
품명: 스토퍼 - 리어 윈도우 글래스
개선품 여부: N


소리가 확실히 줄긴 했는데 그래도 납니다. 천장 뜯기 겁난다고 엄청 소극적으로 하던데, 어차피 갖은 문제가 나고 있는 마당에 제가 봐줄 이유는 이제 없어졌습니다.



2. 이유없는 잡소리

- 대시보드와 유리 사이에서의 이음으로 추정됩니다.
- 그런데 막상 사업소에 가니 소리가 안남. ㅎㅎㅎㅎㅎ
- 그래서 조치는 못했습니다.



3. 오일 소모 원인 파악

- 쇼트엔진 ASSY를 교체한 후에도 오일이 이전보단 적은 양이지만 계속적으로 소모되고 있었습니다.
- 단골 정비소에서 엔진오일 교체할 때 오일 비침이 확인되어 사업소에 내방했을 때 클리닝 후 살펴보기로 했었지요.
- 그리고 마지막으로 엔진오일을 다시 교체하러 갔을 때 이전보다 더 많은 양이 새더군요.
- 그 외에도 쫌만 rpm을 올리고 나면 내기 상태에서도 기름 타는 냄세가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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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개소(프론트 케이스)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서 발견된 누유 흔적. 최종적으로는 기어박스와 오일 팬에까지 흘러내려와 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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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부위는 여기입니다. 이곳은 쇼트엔진 ASSY의 구성품에 해당되는 부분이라고 저한테 이야기 했습니다만, 실제로는 구성품이 아닙니다. 면피용으로 저한테 둘러댔던 건인데, 어쨌거나 실링 처리를 다시 받아야 하겠네요.

저도 시간이 안나고, 저쪽도 시간이 안나서 일단 9월 6일로 잡았습니다.



4. 에어컨 작동시 진동

- D/R에서 매우 심한 진동.
- 이상하게 운전석에서 매우 심하게 느껴집니다. 아마도 스티어링 휠에서 느껴지는 진동떄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 N일 때에는 진동이 정상 수준으로 매우 약해지고, 에어컨을 끄면 변속기 상태와 상관없이 진동이 없어지다시피 하네요.
- 현재 K7과 LF 2.4에서 이슈되고 있는 텐셔너 앗세이 교체 요청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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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번: 252812GGB1
품명: 텐셔너 어셈블리
개선품 여부: Y(20170126)


잠깐 놀랬던 것은 텐셔너 브라켓도 마찬가지로 개선품이 나왔다는 것인데, 거기까지는 교체가 어렵다 하여 텐셔너만 바꿔봤습니다.

...그런데 진동이 그대롭니다. ㅠㅠ

일단 D/R에서만 진동이 크게 넘어오는걸 감안하여 미션 마운트(롤로드)도 교체를 요청해볼 생각입니다.




5. 오르막길 등 고부하 저rpm 주행시 노킹음과 비슷한 소리 감지


- 킥다운을 해야 하는 상황인데 기존 단수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1000rpm 부근까지 내려가며 노킹소리가 났습니다.
- 실제로 노킹은 아닌 것 같습니다.
- 텐셔너 어셈블리 문제로 알려진 증상이기 때문에 텐셔너 어셈블리 교체 후 완전히 개선되었습니다.
- 같은 rpm을 유지해도 소리가 안나는건 물론이고, 견인력이 좀 더 좋아졌습니다.
- 웃긴건 정차 출발시나 저속 주행시의 변속 특성이 바뀐 것 같이 반응성이 상당히 좋아졌다는 겁니다. -_-



6. 스티어링 휠 촉감 불만


- 차를 처음 받았을 때부터 그랬는데 부위별로 거친 곳과 부드러운 곳이 존재를 했었습니다.
- 눈으로 봐도 질감 차이가 확 났던 상황이라 군말없이 교체.
- 교체한건 이전에 K5 GT를 시승했을 때의 스티어링휠 촉감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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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번: 56120D4400WK
품명: 바디 - 스티어링 휠
개선품 여부: Y(20160617)



7. 변속충격


- 변속 포지션 변경이나 주행시 충격.
- 내방시 증상 없음으로 조치 없음.



8. 묘한 서스펜션 감쇠력의 변화


- 항속시에도 약간의 뒤뚱거림 있음
- K3를 탈 때에도 3만km를 주행한 상태에서 스트럿의 누유로 서스펜션 전체 교환을 한 이력이 있어 민감하게 대응하였습니다.
- 리어 스트럿 및 스프링 모두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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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번: 55311D4110
품명: 쇽 업쇼버 어셈블리 - 리어
개선품 여부: Y(20160419)

품번: 55350D4310
품명: 스프링-리어
개선품 여부: Y(20160108)



9. 엔진 Cold Start시의 시동지연


- 이전부터 줄기차게 말하던 건데 이번에도 증상 없음으로 조치 안됨.
- 다음에는 그냥 연료펌프 ASSY 무조건 교체요청 할 예정



10. 간헐적인 악셀링시의 휘파람 소리


- 개인적으로 황당하다 생각하는 문제입니다.
- 운전석 바로 앞에서 꽤 크게 들립니다.
- 이때문에 점검 요청을 했지만, 배기파이프 체결만 다시 한 모양입니다.




이후의 처리예정 사항


1. 휘파람 소리로 정비를 하는 과정에서 실수를 한 것 같음
- 배기파이프가 다시 체결된 흔적이 있고(파이프 파손), 클램프의 체결상태도 불량(체결면에서 붕 떠 있음).
- 더불어 최근부터 악셀 오프를 하면 '푸쉬식' 하는 소리까지 나는데, BOV 문제가 아닐까 생각되어 말해볼 예정.

2. 4월에 교체한 ABS 모듈에서 브레이크액이 누유되고 있음
- 완전 당황....꽤 샜는지 보충하니 150ml나 들어갔습니다.

3. 특정 경사 이상에서 등판시 브레이크등이 계기판에 점등됨
- EPB 커넥터가 의심되어 점검 해볼까 합니다.

4. ENG Start 지연
- 위에 언급한대로 연료펌프 교체 요청할 예정.

5. 미션 마운트 교체요청
- 역시 위에 언급된 에어컨 작동시의 진동 관련입니다.
- 롤로드 및 트랜스미션 마운트까지 교체 요청해볼 예정.

그 외 여러개 있으나 다음 기회에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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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2017/05/21 17:04
Filed Under 자동차/사업소 방문

네 끊임없이 방문하는 사업소 방문일지입니다.

이번에는 어떤 문제로 내방했을까요? ㅎㅎ

참고로 다음 내방 해야 할 이유는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다음 내방건은...제법 심각한 문제입니다.



1. 파노라마 선루프 잡음


- 발생 범위가 광범위합니다.
- 프론트 글래스에서 고무 치잘음: 자체적으로 구리스 도포 후 사라짐
- 2종류의 소리가 발생하며, 모두 리어에서 발생함
- 첫번째는 오른쪽 C필러 트림. 주로 노면상황에 따라 횡움직임이 발생할 때 딱딱 소리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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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번: 85860D4000BGA
품명: 트림 어셈블리 - 리어 필라,우측
가격: 7,700원

- 그 외에는 리어 글래스의 스토퍼쪽에서 발생하는 문제로 추정하고 추가적인 점검을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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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번: 871143K000
품명: 스토퍼 - 리어 윈도우 글래

다음에 내방시 제거나 재장착을 요구해볼 예정.



2. 예정된 부품 교체


1) 냉각수 캡
- K3를 몰 때 자주 열었다 닫은 이후로 냉각수를 토하는걸 목격해서 한 번도 열어본 적이 없었는데, 냉각수를 토하는 것이 관찰되었습니다. 사업소에서 부품이 없다고 한달이 넘도록 교체를 못하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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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번: 25330C2000
품명: 캡 어셈블리 - 라디에이터
가격: 3,850원


2) 조향시 뿌드득 소리

- 자체적으로 파악한건 등속조인트 부트로 판단하여 사업소에 내방. 교체하기로 했으나 부품이 없어서(?????) 3개월째 보류 중.
- 이번에도 교체는 못했고 다른 정비사와 같이 진단해본 결과 내부에서 나는 소리같다고 좀 더 정밀하게 진단을 해봐야 하겠다고 함.
- 최근들어 저속으로 등판시나 강한 제동 후(풀브레이킹은 아님)에는 속도와 상관없이 공명음이 나는 문제가 있어 최우선적으로 점검 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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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로 제 차는 DP타입 MDPS입니다.



3) 헤드램프 내부 UV 코팅 녹아내림


- 지금이...3번째인가 4번째 교체입니다.
- 헤드램프 내부에서 UV코팅이 녹아 방울을 맺는 현상으로 통칭 '눈물'이라고 부름.
- 4월 중으로 개선품 출시 예정이라 답변받았으나 내방시까지 개선품이 나오지 않음. 그래도 교체해준다고 해서 교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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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번: 92101D4070, 92102D4070
품명: 램프 앗세이 - 헤드, 좌/우
가격: 484,000원 x 2 = 968,000원




3. 오토홀드, HAC 작동해제시 잡소리


- 뿌웅 하는 소리가 납니다. 통칭 방구소리.
- 꽤나 고질적인 소리며, 차종 구분 없이 현기차에서는 나타나는 성향이 있습니다만, EPB가 모터타입인 현대기아 중형차에서 대체로 발생합니다. 그 중 K5는 두드러집니다.
- 해당 소리가 나는 방향으로 모듈쪽인지, 브레이크 패드에 의한 것인지 판단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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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번: 58920D4030
품명: 하이드로닉 유니트 어셈블리
가격: 370,700원


- 한 가지 정보를 알려드리자면, K5는 엔진 종류 및 EPB적용 유무에 따라 ABS모듈의 품번이 다르고, 연식별로도 다른 품번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 일반적인 동 품번의 개선품인 경우 품번변경은 없으며 버전 갱신 표시만 있고, 같은 연식에만 들어갑니다.
- 같은 파워트레인들끼리를 비교했을 때 16~18MY까지의 브레이킹 특성이 모두 다른데, 연식이 뒤로 갈수록 브레이킹 필링이 좋아지는 특성을 갖습니다.
- 물론 이번에 교체한 ABS 모듈도 품번은 그대로에 버전업된 물건으로 16년형 기준에서의 브레이킹 필링을 갖는 것은 변함이 없습니다만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어진 부분에 대해서는 개선은 된 것을 주행결과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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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체 전의 ABS 모듈. Ver 1.3으로 기대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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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체 후 진단기를 이용해 확인한 ABS 모듈의 버전. 1.4로 확인되고 해당 부품의 적용날짜도 확인됩니다.
- 쉽게 말해서 16년식 K5 2.0T의 ABS모듈 최신버전은 1.4입니다.



4. 제조사 진행 캠페인


1) AEB SW 업데이트

- 긴급제동시스템의 민감도 재설정


2) E-CVVT 모터 누유 체크

- 캠샤프트쪽 조절에 사용되는 부품입니다.
- 이곳에서 발생하는 문제로 오일 누유나 증발이 일어날 수 있는 문제가 확인되어 무상점검 캠페인이 있었음.
- 확인해보니 해당 부품의 개선일자가 16년 3월이며, 저는 쇼트엔진 ASSY를 5월에 교환받았으므로 1차적으로 사업소쪽에서 확인했으리라 예상했지만 그래도 점검 받아야 하니 받아봤습니다.
- 결과는 정상판정.


3) 프론트 도어 웨더스트립 픽싱 클립 장착

- 잘 벗겨지는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웨더스트립 일부를 잘라서 붙이는 식이라는군요.
- 그런데 전 멀쩡해서 설치 거부했습니다.



5. 다음 내방시 점검해야 할 항목


- 위에 언급된 부분 외에 추가로 점검을 요청해야 할 부분입니다.


1) 엔진과 미션 접합부에서의 누유 발견

- 하부를 살펴보는 중에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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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일 교환 등의 작업시에 묻어서 그런 것 같다고 합니다만(사진상으로는 전혀 그런 것 같지 않은데) 혹시 모르니 일단 닦아보고 다음 내방시 보자는군요.
- 제가 보기엔 이전에 쇼트엔진 ASSY를 교환할 때 실링 처리에 문제가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2) 스티어링 휠의 감촉에 문제가 있음


- 차를 처음 받았을 때부터 이상하게 생각한거였는데, 부위별로 촉감이 거칠거나 부드럽거나 합니다.
- 펀칭이 되어 있는 부위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요. 그 외 부분을 말하는 건데, 다른 K5들을 보니 안그렇더라고요.
- 교환 요청해볼까 합니다.



3) 특정 부품으로 인한 복합적 문제 발생


- K7 2.4(YG), LF(2.4 및 2.0T)에서 이미 이슈화된 문제입니다.
- 부하주행시 노킹음과 비슷한 소리가 발생. 주로 1300~1700rpm 사이에서 그르릉 거리는 소리가 차내에 깊이 전달됩니다.
- 에어컨 작동시 시트에까지 전달되는 진동
- 토크가 높은 2.0T에서는 해당사항이 잘 없지만 이때문에 부하주행시 힘딸림이 자주 느껴진다고 합니다.
- 위 증상은 특정 부품 하나를 교체해서 모두 해결된 사례가 많음
- K7의 경우는 보증수리가 진행되었고, LF의 경우 2.4는 해당되나 2.0T는 해당되지 않아 많은 차주들이 클레임을 걸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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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번(고품): 252812GGB1
품번(신품): 252812GGB3
품명: 텐셔너 어셈블리


- K5와 LF(2.0T)의 경우 18MY가 적용되어짐.
- 벨트의 장력 조절을 위한 부품으로 현재 제 차에서 겪고 있는  진동의 유력한 원인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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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2016/02/14 00:48
Filed Under 자동차/사업소 방문

K5 구매 후 첫 사업소 방문. 시트쪽 불량때문에 각오 단단히 하고 갔는데 시트부한테 뒤통수 얻어맞았네요. ㅎㅎ

이 미친새끼들을 조만간 조질 예정입니다.

사람들이 흔히 방문하면 뭐든지 정상이라는 말로 둘러대고 째려는 경우를 많이 성토하고, 이때문에 불만이 발생하곤 합니다. 그런데 전 지금까지 겪은 적이 없던터라 부산사업소가 친절한 줄 알았죠.

그런데 이번에 그걸 겪네요. 실제로 애매한것도 있었던지라 이번에는 그냥 넘기기로 했습니다.



1. 시트 불량(총 3곳)

일전에도 설명드렸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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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석 시트백 사이드 스티치 벌어짐. 한마디로 스티칭 불량. 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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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열 좌측 시트 쿠션 이음새 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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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열 우측 시트 니(Knee) 쿠션 센터부 눌림



- 조치: 시트 업체 내방 처리(존슨 컨트롤즈 동성)
- 응대 내용
 직원: 이건 불량이 아니다
 나: 이게 불량이 아니면 무엇이 불량인지 설명해라
 직원: 내가 그렇다면 그러려니 해야한다
(대화내용을 조금 축약했는데, 대답은 그대로 옮겨적었습니다)

살다살다 이딴식으로 응대를 하는놈은 처음 봤습니다. 이전 차량(K3)때도 시트때문에 저놈들하고 꽤 말씨름을 많이 했는데, 이젠 저런 소리까지 듣네요. 처리도 똑바로 안해주던 것들이 이젠 말장난으로 고객을 농락까지 하고 있습니다.

이건 반드시 짚고 넘어가서 조질 예정.



2. 우측 헤드라이트 내부 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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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세차하고 발견한건데(인수할 땐 없었음) 아무리 닦아도 지워지지 않는걸로 봐선 내부에서 생긴 것 같더군요. UV코팅이 녹아서 저렇게 된건 아닐까 추정됩니다.

차를 맡기고 정비반으로 올라갔는데, 모비스 직원들이 들러붙어서 보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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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명: 램프 어셈블리 - 헤드,좌측
품번: 92102D4070
개선품 여부: X
가격: 484,000원

근데 이 증상은 저만 있었던건 아니더군요. 연속 2개 당첨된 사람도 있고.



3. 도어 내캐치의 작동이 전체적으로 뻑뻑함


증상부위: 운전석을 제외한 전체
증상
- 내캐치의 전반적인 작동이 부자연스러움
- 내캐치의 도어락이 매우 뻑뻑해 여성들은 작동이 거의 불가능, 제 기준에서도 좀 힘들게 작동함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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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은 내캐치와 외캐치와 이어져 있는 케이블을 잡아주는 케이지에서부터 뻑뻑함이 발생되었다고 합니다. 이 부분을 조금 갈아내어 부드럽게 함.

이곳은 JF 공통으로 다른 입고차량 및 시승차까지 동일하게 확인하였음.



4. 후방카메라 화질 거지같음

- 조치방법 없음

그냥 개선품 나오면 바꿔볼 예정입니다.



5. 센터콘솔 가니쉬 운전석측 이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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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가니쉬라 보기는 좀 그런데(센터콘솔과 통짜로 이루어져 있음)...암튼 화살표로 가리킨 저 부위쪽이 좀 덜렁거리고 이음도 나서 조치를 의뢰했습니다.

클립 핀과 볼트쪽에 부직포질로 해결.

품명: 콘솔 앗세이- 플로어
품번: 84610D4000WK
가격: 29,150원

이 부분은 나중에 절 강제 DIY하게 해준 부위입니다. 자세한건 밑에 길게 후술(....).



6. 비상등, 기어레버 부근 스위치 조작감 불량

- 그냥 눌러도 누른 것 같지 않은 느낌이 듭니다.
- 자기가 보기엔 정상이랍니다.
- 포기하고 그냥 쓰기로 했습니다. 영 불편하면 제가 교체하죠 뭐 ㅡㅡ;



7. 출고시 굴러다니던 정체불명의 볼트에 대한 항의

- 죄송합니다.

(그냥 할 말이 없어서 넘어감)


8. 전방센서 감지범위 및 거리 매우 짧음

각 방향별 휀다 기준으로 10도정도까지만 감지가 되고, 60cm부터 감지가 됨.

역시 정상이다...설명서상엔 분명 그렇지 않았는데 정상이랍니다.

두고보자는 심정으로 넘겼습니다. K3때는 안그래도 SPAS때문에 전방센서가 2개 더 있어서 측방 감지까지 해주고 있어서 차를 바꾸고나서는 많이 불편했는데 좀 짜증나네요.


9. 파노라마 선루프 차양막 작동시 간헐적으로 틱틱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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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명: 롤러 블라인드 어셈블리 - 파노라마루프
품번: 81660D4000BGA
가격: 공개안됨

내방시 증상발생이 안되어서 조치불가(...).
기온에 따라 간헐적으로 발생되는 듯 해서 앞으로 골치아플 듯.



하....뭐 조치된게 제대로 없습니다. 찝찝한 마음으로 집으로 가는 길에 노래나 듣자 하고 iPod 모드로 전환시키려는데...


블루투스로만 노래가 들어집니다.

심지어 휴대폰이 충전중도 아니네요. 케...케이블 제대로 연결했는데?


직감적으로 센터콘솔 뜯으면서 뭔가 연결 안했구나...싶었습니다. 그렇게 정비반에 전화를 했는데 아얘 받지를 않더군요. 오후 6시 넘어서 간신히 통화했는데, 전혀 모르는 눈치.

게다가 근무시간 중에 지나가는 길에 들러라는 말까지....뭐 저도 업무시간 끝나고 일하는건 싫으니까 그러려니 하고 제가 알아서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한밤중에, 그것도 엄청 오는 비속에 뜯어보고 조치했습니다. 이름하여 강제 DIY



정비지침서상엔 "플로어 콘솔 어셈블리 분해"편 일부를 참고하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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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그냥 힘주어 위로 들어올려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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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 빠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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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콘솔 가니쉬를 탈거합니다. 지침서상에는 저렇게 핀 종류별로 표시를 다르게 해놨는데, 전 그걸 분리 순서로 착각하고 잠깐 해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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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는 그런 거 없고 틈새가 있는곳쪽을 벌리면 쉽게 탈거됩니다. 끝부분이 틈새가 잘 벌려집니다. 그리고 상처때문에 금속류는 쓰지마시고, 플라스틱 리무버 중에 얇은걸 쓰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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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니쉬 분해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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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콘솔 어퍼 분해. 설명서상에는 리무버를 이용하라고 되어 있긴 한데...그냥 잡아당겨도 잘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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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분해된 콘솔 어퍼. 커넥터 2개는 빼줍니다. 설명서상엔 3개 다 빼라고 되어 있는데, 어차피 부품에 붙어있는거라 딱히 안빼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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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케이블 랩핑 상태 보소...

생각보다 내부가 휑합니다. SM6가 이 공간을 활용해서 냉풍고(?)를 만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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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았다 요놈

USB 커넥터가 빠져있는걸 찾았습니다. 그럼 그렇지 이양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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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 숫자를 보아하니 확실한 것 같습니다. 그게 아니면 USB만 안될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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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솔 트레이에 USB가 달려 있으므로 이놈을 분리해야 합니다. 아무리 해도 분리가 안되던데, 표시를 저렇게 해놔서 그랬습니다. 저 부위 전체를 뜯어야 하는 줄 알았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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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표로 표시해놓은 틈새에 리무버를 끼워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 뚝 소리가 2번 납니다. 그 상태로 들어올립니다. 트레이 커버는 완전히 들어올릴 때 닫아놓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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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이 협소하고 기어봉이 방해를 해서 빼는데 조금 걸리적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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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워야 할 자리가 보이는군요. 끼우고 분해의 역순으로 조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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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 중 메시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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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d 모드 정상작동 확인.

이번에 사업소 방문하면서 정말 피곤했습니다. 게다가 일을 더 만드는 저 행위에 감탄이...

어차피 센터콘솔 및 윈도우 스위치 가니쉬는 어차피 하이브리드걸로 교체할 예정이라 미리 뜯어본셈 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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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2015/10/18 21:58
Filed Under 자동차/사업소 방문

금요일 사업소에서 차를 찾을 때 앞유리에 뭔갈 했는지 차에 온통 워터스팟(그냥 물이 아닌)이 있어서 세차를 하러 다음날 고압수만 쏴주려고 세차장에 방문하면서 유리상태와 V벨트 교체 결과를 확인하려 야간주행을 잠깐 해봤습니다.




1. 고압수좀 쏴주니 워터스팟은 죄다 없어지길래 기분좋게 드라잉 타월을 꺼내려고 트렁크를 열어본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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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닳디 닳은 일자 드라이버가....사업소에서 서프라이즈 선물이라도 준비한건가???

전화와서 찾으면 담에 방문할때 갖다주고 뭐라하던가 그냥 버려야겠습니다.





2. 블랙박스 보조배터리의 잔량이 고갈 직전



드라이버를 발견하고 문득 떠오른게 있습니다.

정비내역서의 시동성 점검 항목에 GDS 진단이란 것을....GDS는 현대기아차의 진단시스템명으로 당연히 차량에 연결하려면 퓨즈박스의 OBD 단자에 장치를 연결해야 합니다.

(요센 태블릿으로 진단하더군요. 무선통신을 한다는 뜻이겠죠)

문제는 전 이미 OBD 장치를 2개나 쓰고 있기때문에 분리해야 합니다. 차를 찾으러 가니 분리했다 다시 끼우는 장면을 기억함.

그리고 쌔한 느낌에 블랙박스 보조배터리의 잔량을 확인했는데 고갈 직전임...1시간 주행이면 완충되는 배터리이고 2채널을 돌려도 48시간은 실 동작이 되는놈인데 단 하루만에 고갈됨은 이해할 수 없어 퓨즈박스를 까봤더니



보조배터리 신호선이 빠져 있음



신호선은 차량이 시동이 걸려 있는지(시동 꺼진 상태에서 메인배터리 전력을 끌어와 충전하면 안되기에) 확인하기 위한 선인데....그게 빠져 있으니 충전을 하지 않았던 것이죠.

급하게 붙이고 다음날 낮에 다시 마무리.





3. 드라잉과 왁스 버핑을 마치고 앞유리를 닦았더니 수많은 워터스팟자국스러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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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사업소에서 뭔갈 했다는걸 생각함과 동시에 "뭔갈 뿌렸구나"싶어서 이소프로필 알콜과 세정제로 벅벅 닦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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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새하얀 가루가 나옵니다. 아마 유막 제거를 시도하려고 폴리싱 약재를 쓴 듯 한데(자동차 메이커쪽에서는 시중에 나와 있는것과 조금 다른걸 씁니다), 이걸 똑바로 안씻겨내보낸거죠.

유리만 한 20분 닦은 듯.

안그래도 출발할 때 유리가 뭔가 탁하단 느낌이 들었는데 저것때문이었던 듯 합니다.




4. V벨트와 아이들 교체 후의 엔진사운드 변화



1) 냉간 정차 상황에서의 소음 진동

- 엔진과 미션 마운트를 교체해도 존재하던 핸들쪽에서의 잔진동이 굉장히 크게 낮아졌습니다. 심지어 냉간상태임.
- 소음도 에어컨과 컴프레셔가 초기 작동음까지 확실하게 들리는걸로 봐선 벨트와 아이들쪽에서의 잡소리가 꽤나 컸나봅니다.
- 당시 외기온은 23도, 900~1000rpm을 유지했습니다. 약 20분간 관찰.


2) 냉간 오르막 저속에서의 가속

- 쉽게 말해 냉간시의 부하상황입니다.
- 이전에 들리던 귀뚜라미 소리가 사라짐
- 정차시에도 나던 진동이 사라진만큼 가속시 나오던 잔진동도 많이 완화됨
- 조수석 동승자가 체감이 가능한 소음의 변화.
- 정확히는 조용해졌다기보단 잡소리가 사라져서 차량의 소음발생이 많이 정갈해졌다는 평가를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3) 속도영역 상관없이 고rpm사용

- 3000rpm 이상에서는 이전과 변동이 없습니다.
- 이 말은 이정도 rpm에서는 거의 벨트 소음같은건 묻힌단 뜻이죠.


귀뚜라미 소리는 조치를 솔직히 기대하지 않고 방문했으나 쿨하게 교체해준 덕에 조치받은 내용 중 가장 체감이 큽니다. 다른 하나는 스티어링 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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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2015/10/17 00:55
Filed Under 자동차/사업소 방문

그동안의 포스팅을 보면서 보증수리 정말 제대로 우려먹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3번째인가....14번째 방문이거든요. ㅡㅡ; 두 달에 한 번 꼴로 다녀왔네요.

오늘 방문은 총 14가지의 이슈를 가지고 수리를 의뢰했고, 교체부품 등의 규모면에서 사상 최대였습니다.




1. 와이퍼 떨림 및 소음으로 인한 유리 손상


차량 출고시부터 제 속을 썩이던 와이퍼 문제. 증상을 자세히 소개하자면

- 워셔액이나 한두번정도 작동시에는 증상 없음
- 지속적인 작동시 운전석 유리 끝단에 떨림, 조수석 끝단에서 와이퍼 행정 종료시 소음 발생
- 떨림은 작동시 지속, 소음은 약 50회정도 이후에는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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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사업소에서 해준 조치는 와이퍼 교체 외엔 없었습니다.


...와이퍼 교체는 차주인 제가 90일 단위로 자가교체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것도 순정품으로만요.

당연히 해결이 안되고 있었죠. 그 이후의 자가 조치 시도내용은 이전 포스팅에서의 삽질(...)을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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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올해 8월에 앞유리 교체를 합니다. 유막을 이유로 둘러대는것에 믿지는 않았지만 유막이 존재하긴 했으므로 유막 제거를 하다 수많은 흠집에 감탄을 마지못해 교체를 했죠.

참고로 27만원 들었습니다.


그 이후에도 증상은 동일했습니다. 위에 언급한 상세 문제내용은 정확히는 현재의 상황인데요. 유리 교체 후에 와이퍼 암이 재장착 되었으니 좋아지지 않을까 했던 제가 병신이었습니다. 지속적인 떨림이 발생하고, 와이퍼는 앞유리 교체 일주일 전에 사업소에서 교체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새걸로 바꿔끼웠죠.

상황은 계속적으로 동일하다 흠집이 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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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발생하기 시작한, 그러니까 한달만에 발생한 흠집이죠. 설마 유리 닦다가 저렇게 되었을거라는 생각을 할 수가 있겠습니다만, 다마스같은 주댕이가 짧은 차가 아닌 이상 세로로 닦지 가로로 닦기에는 많이 힘들거란걸 아실겁니다. 그러니까 와이퍼가 발생낸 흠집입니다. 저도 이해하긴 어렵습니다만-_-


그렇게 금일 가져갔더니 사업소에서는 유막제거를 한번 더 해보겠다고 하더군요. 발수코팅제 바른 적 없고, 워셔액마저도 순정만 따로 구해서 썼다보니까 문제가 전혀 없는건 그쪽에서도 확인을 했고 결국 부품을 교체하는선에서 마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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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명: 블레이드 어셈블리-와이퍼,운전석 및 조수석
품번: 983503R200, 98360A5000
개선품 여부: Y(20130925, 운전석만)
가격: 10,890원, 7,040원
비고: 운전석 와이퍼는 개선이 아니라 HG, K5등과 공용으로 사용하게 변경되었습니다.


해당 증상은 지속 모니터링 예정입니다.





2. 스티어링 휠 품질불량


스티어링 가죽이 비정상적으로 닳아서 미끄러지는 문제가 최초로 발생하여 교체를 한 후 가죽이 주름져 있어 한 번 교체를 반년 전 쯤에 받았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으로 받은건 부위마다 감촉이 다르고 주름짐이 훨 더 심함-_-

사업소 보유 부품 중 가장 양호한 것으로 교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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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명: 바디-스티어링 휠
품번: 56111A7200D3B
개선품여부: Y(20131023)
가격: 109,450원





3. 스티어링 휠 레버 작동 불량(양쪽 모두)


* 전조등 조작 레버 관련
 - 오토라이트 모드에서 전조등이 켜진 상태일 때 발생
 - 전조등 모드를 수동으로 전환하기 위해 스위치를 움직이면 움직이는 순간(0.1~2초) DRL이 Night Mode에서 Day Mode로 전환됨. 전조등 모드 전환이 완료되면 정상으로 복귀함

* 와이퍼 조작 레버 관련
 - 레버를 MIST로 옮겼다 놓으면 OFF로 복귀하지 않고 INT로 이동함


전조등은 스위치 접점 불량, 와이퍼 조작 레버는 텐션 불량으로 의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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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명: 스크류-머신, 스위치 어셈블리-라이팅&턴 시그널, 스위치 어셈블리-와이퍼&와셔
품번: 1231005101, 934101U110, 934201U000
개선품 여부: N
가격: 55원, 13,310원, 10,780원


엔지니어 말로는 결합부쪽 형상이 바뀐것 같다는데 WPC상에서는 개선품은 없는걸로 나오네요.



4. 헤드라이트 결로


기본적으로 라이트는 결로가 없어야 하는게 맞습니다만, 15분 내(메이커 주장)에 사라지면 정상이라는 답변을 이미 한 번 받은터라(그래도 교체하자하는거 제가 거부했었음) 그러려니 하고 살아가다가, 세차 전에  발견한게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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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조등 및 상향등만 피해서 생기는 결로라니(....) 25분정도 지나도 안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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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번: 램프 어셈블리-헤드,좌측 및 우측
품명: 92101A7010, 92102A7010
개선품여부: Y(20141017)
가격: 각 305,800원





5. 운전석 아웃사이드 미러 소음


- 폴딩, 언폴딩시 간헐적으로 '뚜둑' or '쥐이이이잉'하는 작동음 발생
- 내방 일주일 전부터 안나기 시작해서 살짝 환장함-_-

무사히 교체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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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명: 미러 서브 앗세이-아웃사이드 리어뷰,좌, 스캘프-아웃 사이드 리어 뷰 미러,좌측(사이드미러 커버)
품번: 87610A7030AAS, 87616A7010SWP
개선품여부: Y(20151006, 모두)
가격: 92,400원, 8,360원





6. 리어램프 내부 크랙


백문이 불여일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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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렁크 부분 양쪽 모두 하단에 내부크랙 발생. 트렁크 여닫을때 충격이 가해지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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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석 방향에는 꽤 특이한  줄감이 발견되었습니다. 문제는 이거 안밖으로 모두 크랙이 나버려서 감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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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명: 램프 어셈블리-리어 콤비네이션,우측, 램프 어셈블리-리어 콤비네이션 인사이드,좌측 및 우측
품번: 92402A7300, 92403A7300, 92404A7300
개선품여부: N
가격: 171,270원, 115,390원X2





7. 부하 가속시 귀뚜라미 소리(?)


의외로 흔한 감마 GDi 차량의 고질병 중 하나인 귀뚜라미 소리입니다.

저같은 경우엔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체감이 되었습니다.

1. 2~4단, 2000rpm 이내에서 오르막 등 가속(부하시)시 '찌르르르르릉' 소리 발생
2. 나머지 단수 및 2000rpm 이상에서는 엔진사운드가 훨씬 크므로 묻힘. 고단 사용상황에서는 로드노이즈때문에 묻힘(...).


사업소에서도 익히 아는 증상인지 다음의 부품이 원인일 수 있다 언급함

1. V벨트
2. 아이들
3. 워터펌프

흔히 조치법으로 언급하는 장력조절은 애초에 텐셔너가 없기때문에 아니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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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명: 리브드 벨트-V, 아이들-드라이버 벨트
품번: 252122B020, 252122B010
개선품여부: N
가격: 9,350원, 10,670원





8. 운전석 윈도우 움직임 느림


정확히는 윈도우 하단(거의 글래스런이 있는 위치)에서 유리창이 늦게 내려가거나 늦게 올라오는 문제입니다.

차량 구매하고 그 해에 아얘 유리가 내려가면 올라오지 못하는 문제가 있어 동일 부품을 두 번 교체받은 상황인데, 또 발생했습니다.

더불어 유리창을 내렸다 올리면 유리창이 더러워지고-_-...이것도 유리 작동때문에 내부에 뭔갈 발랐다던데 그게 말썽을 피운 듯.

그리고 내부 팅팅 필름이 훼손되는 문제까지. 필름 교체는 뭐 말하기도 싫을 지경이고, 동일 증상 지속 발생에 대해 항의를 했습니다만....뭐 답 없지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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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명: 런어셈블리-프론트 도어 윈도우 글래스 좌측
품번: 82530A7000
개선품여부: N
가격: 8,58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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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명: 웨더스트립 어셈블리-프론트 도어 벨트 아웃사이드,좌측
품번: 82220A7010
개선품여부: N
가격: 6,0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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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명: 웨더스트립-프론트 도어 벨트 인사이드,좌측
품번: 82231A7000
개선품여부: N
가격: 3,300원





9. 비상등 버튼 간헐적으로 뻑뻑함


사업소에서 깜빡했나봅니다. 저도 집에오고 교체내역 보면서 눈치챔(...)





10. 카오디오(AVN)의 사운드 재생시 고음대역 찢어짐


- 한 달에 두어번 정도 발생함
- FM/AM에선 안들리나 그 외에선 들림
- 엔진 시동을 끄고 30초 이상 대기 후 다시 시동걸면 정상으로 돌아옴(...)

스피커 개조가 되어 있기때문에 말은 했는데 조치는 기대는 안했습니다. 근데 스피커 바꾸기 전에도 나타났던 증상이라. -_-

가끔 발생되는 증상이라 당연히 증상발현이 안돼서 확인불가.





11. 매우 드문 확률로 시동 안걸림


- 현재 2달에 한 번 꼴 발생
- ENG START POS를 ON하면 0.3~5초 사이로 크랭킹 사운드는 발생하나 IGN은 되지 않음.
- 이후 ENG START POS는 ON으로 유지되고 있음.
- 재시도하면 시동이 정상적으로 걸림


자가 조치 내용

- AGM 배터리로 교체하여 시동성 개선 성공.

사업소 확인 내용

- GDS를 통한 CAN Fault Code 조회시 없음(제가 별도로 리셋한 적은 없습니다).
- 시동성 체크 -> AGM배터리로 교체한 상태니 원래 상태때보다 훨 좋은걸 설명함

조치내용

- 징후 없음으로 조치불가.

향후 조치내용

- 한동안 지켜보고 개선 없을 때 연료펌프 교체하자고 함.



가급적이면 사업소 이제 안가고싶은데...한 번 더 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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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2015/08/05 19:20
Filed Under 자동차/사업소 방문

와 요즘 엄청 덥네요. 남부는 딴곳보다 비도 일주일이나 일찍 그친 덕에 아주 찜통입니다.

이번주는 휴가고, 가족과 휴가일정이 안맞아서 집에 처박혀 있고, 미리 그걸 예상하고 예약한 사업소에 가봤습니다. 그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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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오일 및 브레이크패드/오일 교체하면서 일전에 교체한 스태빌라이저 링크를 살펴봤습니다. 아주 그냥 지 혼자 시커멓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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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시보드 커버도 바꿨습니다. 이것만 대충 5번째인 것 같은데, 그동안 보풀이 너무 심하거나, 재봉수준이 쓰레기 수준인데도 수정없이 팔아재낀다던가 하는 물건을 써보니 여러가지로 좀 그랬습니다. 게다가 초창기 물건들이 죄다 대시보드에 접착제로 고정하는식이라 대시보드만 상하는 결과를 가져올 듯 하여 대시보드의 디테일을 포기하고서라도 괜찮은 놈으로 했네요.

비싸긴 하지만 자주 교체할 품목이 아니라서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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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는 카드 포인트로 광택기를 사고(100%) 거기에 종류별 패드와 인버터까지 질렀는데...광택기값의 2배가 들었습니다. ㅠㅠ

이렇게 지르고 할 작업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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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연마작업입니다. 유리 잔흠집이 너무 심해서 야간에 운전하기 어려운 수준까지 도달하였습니다. 일전에 유막제거한다고 빡시게 밀었는데 그 때 발생한 흠집도 장난아니게 있구요. ㅠㅠ

평소에 빛이 비추면 제 눈에 저렇게 보인다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하단부에 흠집이 반사된게 보이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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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링 테이프는 제 자동차 인생에 빼먹을 수 없는 요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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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선명하게 보이는 스크래치들. 유리 전체에 저렇게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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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시간 공을 들여 밀어대니 그나마 많이 잡았는데요. 그래도 좀 보이네요. 무슨 이유에서인지 와이퍼 가동면을 따라 흠집이 거의 손톱에 잡힐 정도로 났는데...이건 거의 복구가 안되네요. 그냥 유리 교체해야겠습니다. 내일 견적보러 발품 팔아야 할 듯.

이제 사업소에서 뭘 했는지 보시겠습니다.




1. 2열 운전석측 도어 접합부 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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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이 문짝에서 녹이 생겨 조치받았는데, 부위는 다르지만 이 문짝에 또 조치를 받는군요.

녹 제거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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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쪽도 조짐이 보이는군요. 이거 가만히 생각해보면 부위는 다르긴 한데 i40도 접합부에 비슷한류의 문제를 본 적 있는 듯.



2. 운전석 2열 도어 외측 크롬 벨트라인이 자주 탈거됨



윗 사진에서 손가락으로 제꼈던 그 부위입니다. 이게 문짝 밖의 크롬 몰딩과 일체화 되어 있진 않지만 동시에 교체를 받았는데요. 고정용 볼트가 계속 풀려서 교체받았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부품명: 웨더스트립 어셈블리-리어 도어 벨트 아웃사이드,좌측
품번: 83210A7010
개선부품존재여부: N
가격: 15,400



3. 전면 윈드쉴드 유리 시야불량


위에 언급한 것처럼 스크래치 문제, 운전석 기준 우측 25도쯤의 시점부터 울렁임이 심해 초점마저 흐트러지는 문제를 언급.

유리 샌딩을 하려고 하길래 그냥 안하기로 했습니다. 와이퍼는 교체해주네요.

유리는 위에 언급한대로 걍 사비 들여서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부품명: 블레이드 어셈블리-와이퍼,운전석/조수석
품번: 983503R200, 98360A5000
가격: 10,890, 7,040



4. 드물게 RPM 부조 발생. 저속 및 2-3단 사이 추정


맡겨봤자 답 안나올 듯 해서 언급만 하고 포기.

학습 초기화를 한 듯 합니다.



5. 차체 전면 KIA 로고 부풀어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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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땜에 범퍼 내렸다는군요. ㄷㄷ

어차피 안개등도 갈아야 했는데 겸사겸사 한 듯.


품명: 로고 어셈블리-기아 서브
품번: 863201W200
개선품여부: Y(20130703)
가격: 7,150(!!!)




6. 진동 관련 재상담 요망



이전에 방문 할 때에는 엔진 마운트를 교체하자고 해놓고, 그 다음 방문때에는 괜찮으니 교체하지말자고 그러는 통에 확답을 받으려고 물어봤습니다.

...엔진 및 미션 마운트 교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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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명: 브라케트 어셈블리-엔진 마운팅, 브라켓 어셈블리-트랜스미션 마운팅, 브라켓 어셈블리-롤로드
품명: 218103X000, 21830A7100, 219503X000 (미션 마운트를 제외하고는 품번상 MD와 호환되는 듯)
개선품여부: Y(20130218(엔진 마운트 제외)
가격: 30,360, 27,280, 21,450




7. 스티어링 휠 주름 발생



이전에 교체를 받은건데, 좌측 스포크쪽에 처음부터 주름이 있어서 거슬렸는데 또 교체를 해주는군요. 근데 이번에 받은건 주위마다 감촉이 틀림...

요즘 가죽 들어간 부품들은 품질이 하나같이 들쭉날쭉하다는 증언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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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명: 바디-스티어링 휠
품번: 56111A7200D3B
개선품 여부: Y(20131023)
가격: 115,170



8. 운전석 안절벨트 버클 결속 불량



안전벨트를 부착하면 계기판에서 경고는 사라지나, 결속이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 찰칵 소리가 나지 않더라고요. 움직여보면 반쯤 풀려 있고. 그래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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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명: 버클 어셈블리-프론트 시트 벨트,좌측
품번: 88830A7000WK
개선품여부: N
가격: 10,450



9. 안개등 습기



정확히는 결로현상. 양쪽 다 그래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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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명: 램프 어셈블리-프론트 포그,좌측/램프 어셈블리-프론트 포그,우측
품번: 92201A7000, 92202A7000
개선품여부: Y(20130424)
가격: 28,600 x 2



이번에는 거의 모든 부품을 교체하는 식으로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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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2015/06/01 20:09
Filed Under 자동차/사업소 방문

어제 시골에 다녀왔습니다. 이상하게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출도착때 정체가 전혀 없어서 매우 신기했네요.

마지막 사업소 방문때 제때 처리되지 못하거나 점검을 다시 받고 조치하기로 했던 것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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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년차 정기점검 요청

벌써 3년차입니다. 반년만 있으면 보증수리도 끝나네요. ㅠㅠ 정기점검 자체는 6년~8년은 무상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뭐 당연하겠지만 정상이라캅니다.


2. 센터페시아 내비게이션 마감재 교체

마지막 내방시 부품없음으로 교체받지 못했던 내비게이션 패널 트림을 교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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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명: 판넬 앗세이-센터 페시아
품번: 84740A7200WK
출고 이후 개선품 출시 여부: N
부품가격: 15,730원



3. 2열 조수석측 윈도우 개폐시 틴팅 필름 손상

이전 내방시 1열에서 동일증상 발생으로 내부 도어벨트 웨더스트립을 교체했습니다만, 2열에도 동일증상이 발생해버렸습니다.

부품이 없어 급한대로 윈도우와의 간격 조정을 했다고는 하는데, 그러다 물이라도 들어가지 않을까 그게 더 걱정입니다.



4. 운전석, 트렁크 도어 개폐시 삐걱거림 소리

운전석은 정확히는 도어 체커쪽, 트렁크는 트렁크 힌지 근처의 조금 두꺼운 철근스러운 부분에서 발생했습니다. 운전석은 도어체커 교체, 트렁크쪽은 기름칠로 조치.


부품명: 체커 어셈블리-프론트 도어,좌측
품번: 79380A7000
출고 이후 개선품 출시 여부: N
가격: 3,960원



5. 하체 잡소리

정확히는 언덕길을 오른 후 평지로 회복시 운전석 기준 전방에서 삐걱거리는 소리가 났습니다. 느낌상 로워암 아니면 스태빌라이저겠구나 했는데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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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명: 암 컴플리트-프론트 하부,좌측
품번: 54500A7000
출고 이후 개선품 출시 여부: Y(20130719)
가격: 38,390원
설명: 맨 상단의 부싱(54584A)이 개선품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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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명: 링크-스태빌라이저
품번: 548300U000
출고 후 개선품 출시 여부: Y(20130307)
가격: 9,350원



5. 흡기계통 카본청소

GDi니까 신경써야죠. 다음에는 연소계통도 부탁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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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2015/04/11 20:06
Filed Under 자동차/사업소 방문

오늘자 사업소 방문입니다. 본래 3월에 내방하려 했으나 일이 바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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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수석 도어트림 교체(사전약속 됨)

 - 판넬 어셈블리-프론트 도어 트림,우측 // 82306A7000D2E // 10428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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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열 운전석측 인사이드 웨더스트립 핀 부러짐(이유 불명) - 교체

 - 웨더스트립 어셈블리 - 리어 도어 사이드,좌측 // 83130A7000 // 104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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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열 윈도우 작동시 틴팅 필름 손상 발생 - 윈도우 웨더스트립 교체

 - 웨더스트립 어셈블리 - 프론트 도어 벨트 인사이드,좌측 // 82231A7000 // 3300원
 - 웨더스트립 어셈블리 - 프론트 도어 벨트 인사이드,우측 // 82241A7000 // 3300원
 - 웨더스트립 어셈블리 - 프론트 도어 벨트 아웃사이드,좌측 // 6050원
 - 웨더스트립 어셈블리 - 프론트 도어 벨트 아웃사이드,우측 // 6050원
 -> 도어 외부의 크롬 벨트라인과 거기 안에 끼워진 웨더스트립을 교체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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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클러스터페시아 가죽 마감 부분 잡소리 및 자국 지워지지 않음 - 교체

 - 판넬 어셈블리 - 클러스터 페이셔 // 84830A7110WK // 7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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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센터페시아 하단부 가니쉬 교체 - K3의 경우 센터페시아를 뜯는다면 무조건 교체하는게 좋은 곳(단차 정리 불가능)이라고 합니다.

 - 가니쉬 어셈블리 - 크래쉬패드 로워 // 84770A7050AKQ // 8030원


6. 조수석 도어 내부의 고무 범퍼가 사라짐(...)

 - 장착. 품번 정보 확인 불가. 해당 케이스는 자주 있다고 합니다.


7. 4->3단으로 변속시 변속충격 혹은 엔진브레이크 현상

 - TCU 학습 초기화 후 증상 해결.


8. 오르막길 오를 때 하부에서 삐걱거림 등 있음

 - 아무래도 차체쪽에서 나는 소리같은데 노킹이 있다며 ECU 엔진제어 업데이트;
 - 연비하락은 없을것이라고 하며 차주 동의 없이 진행 한 부분으로 다른 유저들이 진행한 노킹관련 S/W 업데이트와는 다를 것으로 예상합니다.
 - 완만한 경사나 평지 등에서는 노킹 등 증상 평시에도 일체 없었음.


9. IBS 센서 리셋 요청

 - 증상: 이유를 알 수 없는 방전으로 배터리를 AGM으로 교체함
 - 요청 사유: 배터리 형식이 변경된 이유로 학습을 다시 진행하여 제대로 충전되게 하기 위함
 - 정비사 설명: 주차(키 락)상태에서 4시간 후에는 학습값이 자동으로 리셋된다고 설명(네트워크상에서의 내용과 다름)
 - 암전류 측정시 정상 재확인


10. 센터페시아 내비게이션 마감재 코팅 벗겨짐

 - 부품이 없어 다음 내방시 교체하기로 함



11. 운전석 도어 흰지 가동시 잡소리

 - 구리스 바르면 될지 질의했으나 교체하자고 함(...)
 - 차체 제작시부터 도색까지 함께 되어 나오는 부분이 아닌 열림 각 지지를 위한 부품임


12. 냉간시 진동

 - 다음 내방시 엔진마운트 교체하기로 함
 - 정비사 진단시 확인하여 교체 권장함
 - 이번에 교체하면 이 부품만 2번 교체합니다(...)
 - 동일 차종에서 이런 사례 없다고 안내받음


13. 헤드라이트 습기 관련

 - 이전 내방시 헤드라이트 습기에 관한 질의를 한 적이 있음. 연구소에서도 10분 내에 사라지는 습기의 경우 정상이라 안내받음.
 - 정비사가 저에게 헤드라이트 습기가 없는지 질의하였고, 있다고 언급하자 물방울이 사라질 정도의 경우 교체를 하자고 함




그리고 이번에 모비스에서 농구팀 우승기념(....)으로 엔진오일 필터, 에어클리너 필터, 에어컨 필터 및 와이퍼에 한해 20% 할인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1년치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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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3개월에 엔진오일 교체를 하기때문에 총 4개 1년분을 구매하였고, 와이퍼의 경우 와이퍼 어셈블리가 가격도 가격이지만 블레이드만 리필이 가능하기에 블레이드를 2세트 구매했습니다. 이러면 어셈블리 구매가 대비 25% 이하로 줄어듭니다.


필터 어셈블리-엔진 오일 // 2630035503 // 1936원
필터-에어 클리너 // 281133X000 // 4752원
러버 어셈블리-와이퍼 // 운전석 // 983613X100 // 2145원
러버 어셈블리-와이퍼 // 조수석 // 983511R000 // 2024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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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트랙스의 와이퍼 문제로 K3의 와이퍼 어셈블리가 인기라고 하던데, 한 때 와이퍼 관련 부품 구하기가 조금 힘들었을 때가 있었는데 그것때문이었나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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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도 산지 2년이 지났으니까 전조등이 조금 어두워진 감이 있어서 교체를 위해 질렀습니다.


전구-할로겐 // 1864755007L // 6490원(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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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7 규격의 55W 램프입니다. 가격이 조금 비싸길래 봤더니 필립스제네요.

그 외에 룸 램프쪽이 개선형이 나와서 사서 봤는데, 선글래스쪽 스펀지가 보강된 정도네요. 어차피 직물시트로 디테일업 하려고 새로 사봤습니다. LED 룸램프 테스트도 할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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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2015/02/23 17:51
Filed Under 자동차/사업소 방문

12월경에 세차를 하면서 이것저것 발견한 문제와 더불어 내방 전까지 지켜본 결과 보증수리를 받아야 하는 항목을 정리하여 내방 하였습니다.




1차 - 2월 4일



1. 냉각수 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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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를 하면 엔진룸을 무조건 청소하기때문에 평소에도 냉각수나 엔진오일 등 상태를 종종 챙겨보는 편입니다. 세차주기가 1~2주 단위니 평균적인 수준으로 볼 때 꼼꼼한 편이라고 할 수 있을 듯. 그런데 겨울이다보니 아무래도 추웠고 일도 조금 바빠서 대충 세차를 하거나 하지 않아서 확인을 못했었습니다.

12월 중순께 L-F 사이에서 중간 조금 아래였던 냉각수 보조탱크가 1월 말께 L까지 내려갔습니다. 그리고 사업소 내방 직전까지 거의 하루에 1cm씩 내려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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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꼼꼼히 본다고 살펴본 결과 라디에이터 캡 부근으로 침전물이 말라붙은 것이 확인되었고, 라디에이터 캡으로 우선 조치하였습니다. 그리고 냉각수도 약간 보충.

당황스러운건 출고시 충전된 냉각수가 10년 20만km짜리인데, 교체하려고 하던건 2년 4만km짜리; 저 사태를 확인하고 급하게 구매해놓은 10년 20만km짜리 냉각수와 증류수를 드리밀어 이것으로 충전하게 하였습니다.

아마도 점검시에 워터펌프에서 누수가 있는지 살펴보려 겉벨트를 푼 것 같은데, 그것도 같이 교체가 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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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부품

캡 어셈블리-라디에이터(25330-1P000, 1개 2530원)
리브드 벨트-V(25212-2B020, 1개 9350원)
아이들-드라이브 벨트(25286-2B010, 1개 10670원)


2. 엔진룸에서 잡소리

'끼릭끼릭' 하는 소리가 주기적으로 나더군요. 높은 반복주기를 갖고 있었고 정차 중에도 나던 것으로 보아 무언가 상시 구동중인 장치에서 일어나는 문제로 파악하였고, 위 부품 교체로 자연스럽게 조치 되었습니다.



3. 2열 운전석측 도어 및 힌지 녹

이는 당일 설명 및 조치를 받지 못했습니다. 이후 내방시 조치받음. 상세 내용은 후술.


4. 헤드라이트 습기

항상 생기는 것은 아닌데 우천, 따뜻한 날(더운날 아님), 습도가 어느정도 있는 아침&새벽녁에 발생. 사업소 말로는 교체는 가능하나 동일 증상 발생할 것이라고 설명해서 그냥 보증기간 마지막 방문 때 재문의 하기로 했습니다.


5. 1열 양쪽 도어트림 잡소리

도어 포켓(도어 개폐시 잡는 손잡이 부분)으로 문을 열고 닫을 때 뿌드득거리는 잡소리 발생. 도어트림 내 부직포 처리했으나 증상 동일.


6. 브레이크 답력 유지 안됨 및 리어 브레이크 녹 제거 안됨

- 제동시 순간적으로 브레이크가 풀리는 듯한 느낌이 갑자기 발생했습니다. 순정패드에서는 모르겠으나 전 2만km가 되기 전에 다른 패드로 교체를 한 입장에서 급작스러운 증상 발생으로 곤욕스러웠네요.
- 동시에 리어 브레이크쪽에서 주행 후에도 디스크 표면의 녹이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흔히 비가 오거나 습기가 높은 날이면 시간이 지나면 녹이 생기게 되는데 이게 주행 후에도 안사라지더란 말이죠.

위 증상을 종합하면 리어 브레이크쪽의 문제가 아닐까 생각했고, 실제로 디스크를 교체해서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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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부품

디스크-리어 브레이크(58411-3X300, 2개 65780원)


7. 시트 교체 요청

11월 교체요청하여 교체하기로 약속 잡고 내방한거였습니다. 가죽만 교체한다던데, 쿠션 부분만 교체해줬습니다. 조수석 등받이에 보푸라기가 차 사고 얼마 되지 않아 일어나서 교체요청한거였는데, 엉뚱한것만 갈아줬습니다.


8. 말도 안했는데 "머플러는 소무품이니까요~"라는 말과 함께 머플러 엔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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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상으로는 히든형으로 보여지는데, 실제 제 차는 노블레스 트림이니 노출형 머플러입니다.


교체 부품

머플러 어셈블리 - 리어(28710-A7050, 1개 111100원)
가스켓 - 배기 파이프(28751-1M100, 1개 1540원)

그런데 교체한 물건이 팁에 이상한게 묻어 있는데 지워지지도 않고, 안쪽이 조금 찌그러져 있어 추후 내방시 다시 교체 요청을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후술.



이렇게 교체를 하고 몇일 잘 다니다가 위 사항처럼 시트는 전부 교체가 안됨, 냉각수는 여전히 줄어들고 있고 도어트림 잡소리도 그대로라 다시 내방을 합니다. 마침 설 연휴로 월요일까지 노는날인데다 운 좋게 사업소 예약도 한큐에(...).





2차 - 2월 23일



1. 냉각수 누수 지속

라디에이터 캡을 교체한 후 그곳에서는 더 이상 누수나 증발이 되진 않고 있으나 냉각수가 여전히 없어지고 있어 입회 하에 엔진룸 및 하체를 다시 살펴봤습니다만, 누수나 증발 흔적이 없습니다. 엔지니어 말로는 보이지 않는 곳이라 하면 엔진밖에 없다고(...). 좀 더 두고보기로 했습니다.


2. 1열 도어트림 잡소리 해결 안됨

도어트림 교체하기로 함. 조수석은 부품이 없어 다음 내방때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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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 부품

판넬 어셈블리 - 프론트 도어 트림,좌측(82305-A7010D2E, 1개 104280원)



3. 2열 운전석측 도어, 힌지 녹 미조치 재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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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일단 이곳은 분해하면 좋지 아니한 곳입니다. 따라서 분해하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의 수리를 부탁했고, 그 결과는 WD40+붓칠(........). 녹은 한 번 생기면 답이 없습니다.



4. 조수석 시트 등받이 보푸라기

원래 1열 시트 전체는 교체를 받기로 했는데 등받이를 교체못받았습니다. 시트부에 내방했더니 한다는 조치가 히팅건으로 보푸라기 제거. 말싸움하기 싫어서 그거 받고 나왔습니다.


5. 교체된 머플러 엔드 품질불량 문의

머플러 팁의 이물질과 코팅 벗겨짐으로 추정되던 문제는 열심히 닦아서 해결하고(...), 찌그러진 부분은 새로 교체하기로 하고 가져온 물건도 상태가 동일하길래 걍 냅뒀습니다.


6. 스티어링 휠 교체 문의

말 그대로 문의만 하려고 했습니다. 자비로 하면 얼만지... 상처도 있고 가죽이 마모되어서인지 핸들이 미끌린 적도 많아서 식겁했었구요.

역시 자비로운 기아차 사업소는 쿨하게 교체하자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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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 부품

바디 - 스티어링 휠(56111-A7200D3B, 1개 115170원)
스위치 앗세이 - 리모콘(96710-A7200K3S, 1개 33660원) - 교체했다고 언급했으나 정비내역서엔 미기재
모듈 앗세이 - 스티어링 휠 에어 백(56900-A7000WK, 1개 19470원) - 교체 언급 없으나 못보던 물건(...)임.


핸들 구성품의 경우엔 개선품이 14년형을 기점으로 있던 시기라 그런지 교체받은 핸들도 조금 더 두꺼운 느낌이었습니다. 즉 그립감이 좀 더 괜찮아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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