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을 돌아보시면 혹은 각 방송사에서 나오는 뉴스나 신문 심지어 사회적 약자를 보여주는 여러 프로그램에서도 아직 연탄 보일러는 심심치 않게 나옵니다. 특히 달동네라 불리는 저소득, 극 빈곤층의 대표로 불리는 고지대는 여전히 연탄이 집안의 중요한 난방연료로 쓰입니다. 이런 사용층의 특성상 연탄을 넉넉치 못하게 구매하거나, 구매할 돈이 없어 차디찬 겨울을 덜덜 떨며 보내야 하는 사람들을 생각하니 가슴이 아파옵니다. 최근에는 연탄값마저 30% 이상 오른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때문에 더더욱 힘들어지겠지요.
현재 한국능률협회에서는 이런 이웃을 위해 리플 하나마다 연탄 하나씩을 제공한다고 하는군요.
돈도 들지 않고 약간의 키보드를 두들기는 것으로 연탄 하나가 생기니 손해남는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1분정도 투자하는샘 치고 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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