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r Simmer를 좋은 예로 삼았는지, 이쪽과는 다른 발빠른 고객지원/사후지원을 행하고 있는듯한 Aerosoft. 아직 제대로된 내부 시스템 구현은 되지 않았지만, 포럼에서의 개발자들의 언급은 그래도 환불크리를 하지 않고 그대로 믿고 가게 할만한 일들을 하는 것 같습니다.
출시된지 몇일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몇개의 Hotfix들과 더불어 1.10a 버전의 배포를 준비중이라는 소식이 있습니다. 이외에 알려진 문제점들까지 한번 언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빨간색: 접수/초록색: 처리 완료(배포예정)/파란색: 조치했으나 아직 배포시기 아님)
Chrono Button in-op Should be added soon.
Speed tape should start at 30 knots (now 40) Should be fixed soon.
White box round FMA announcements for 10 seconds after status change missing Should be added soon.
AUTOLAND warning light in-op Should be added soon.
Flightplans with more then 5 waypoints before ToC or 5 waypoints after ToD could lead to problems. Bit more complex, being looked at
Aircraft state saving does not include extension. There is a hotfix for this problem, download this file and insert it in all four panel folders.
There are obviously conditions that make the traffic cones etc visible in flight under investigation, should only happen in or from Pause mode.
Autobrake seems to be an issue for some users, not clear what the conditions are, under investigation Solved with the 1.10a update
Nose wheel steering is an issue for some users, very strange, we are experimenting with new code for that.
Installer did not create dll.xml when it is not there, a new installer for that is now uploaded. All users who have problems inserting data in the MCDU should de-install, download the new version and install that one (issue closed)
External wing view has clipping making part of the wing invisible. solved with the 1.10a update
Airbus X Connect does not work with repaints. Insert this hotfix in the FSXMainFolder\Aerosoft\Airbus X folder, overwriting the existing file.
QNH in FMS can only be insert in hpa format. Otherwise it reads 000 added in 1.10a
Autothrottle disarm sound missing added in 1.10a (but reported incorrect!)
Make ILS field in MCDU inop added in 1.10a
Wing tip vortex incorrectly placed Should be fixed soon.
Engines underpowered in managed climb Solved in 1.10a
FSX goes CTD when the aircraft is reloaded after crashing it reason totally unknown at this moment.
제가 겪고 있는 완전 메뉴얼 파이널을 할 때 100ft RA에서 기수가 내려가는 문제는, 포럼에서도 이를 문제로 인식하고 해결하겠다고 한걸로 봤는데, 위에는 해당 항목이 없네요.
그리고 가장 어이없는 경우가 MCDU인데, PSS에도 있던 F-PLAN 페이지에서 공항 선택을 할 수 없는 문제라던가(DEP/ARR RWY를 지정할 수 없지요. -_-), EICAS에서 Takeoff 체크 페이지에서 Spoiler-Arm을 했음에도 안된것처럼 나오는 경우, VNAV가 구현 안된 점(..............)이 있습니다. 특히 CDU의 경우 구현을 아직 반도 못했다고 볼 수 있는데, F-PLAN뿐 아니라 INIT A/B 페이지에서의 항목도 제대로 된게 별로 없더군요. 이걸 PSS에서 비교해봐도 아직 한참 멀은걸로 봐서는...당분간 개발팀은 고생좀 해야지 싶습니다.
그리고 이 애드온에서 가장 큰 불만은, NAVDATA가 없다는겁니다. 그 말은 즉...FSX 디폴트 플래너나 제 3의 플래너 프로그램을 써서 그걸 그대로 읽어들이겠다는 것인데, 이러면 SID/STAR는 못넣거나 손으로 일일이 넣어야 할 것 같습니다. 더불어서 FSX 내의 포인트 그대로 사용할 것이기 때문에 최신 정보를 못집어넣을 것이구요.
AirSimmer의 A32x에 커다란 충격을 먹고 난 이후로(....) AirlinerXP는 그냥 소리소문없이 묻혔고, 그나마 얼마 전부터 Aerosoft의 Airbus X가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더군요.
한달 전부터 패키지판 프리오더라던지 간간히 올라오는 스샷으로 외형적 품질에 대해선 어느정도 가늠을 하고 있었고, 버그때문에 연기된다는 말에 살짝 좌절하기도 했지만, 나오고 말았습니다. 보자마자 지름신 발동!
현재 판매처는 simMarket과 Aerosoft 메인홈페이지인데, 전자의 경우 유로화로 후자의 경우 미국 달러화로 팔고 있습니다(US 페이지로 들어갈 경우). 판매처마다 커미션때문인지 약간의 차이가 있으므로 당일 환율을 비교한 후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전 링크가 걸린 곳에서 그냥 사버려서(...) simMarket에서 질렀습니다.
[페인트킷 용량의 위엄.jpg]
패키지의 용량은 위 그림에 있는대로인데, 재미있는 것은 페인트킷의 용량이 본체 용량의 3배쯤 됩니다. -_- 더불어마트폰용의 체크리스트라는 파일은...그냥 사이즈 맞춘 pdf파일입니다.
페인트킷에 대해 간단히 말씀드리자면...풀바디킷이 없습니다. 각 파츠별로 나뉘어져 있기도 합니다. 이쯤 되면 페인터들 고생 시키겠다는 소리지요. -_-
설치 화면에는 사용자 정보와 메일로 날라온 시리얼을 입력합니다. Aerosoft판은 다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설치한 Airbus X는...빌횽의 친절한 메시지를 내뿜는걸로 시작을 하더군요. 몇번 실행하니 괜찮은 것 같기도 하고...
FSX용이니만큼 VC가 기본입니다만, 최적화를 고려한건지 디스플레이들은 일정 수준 이상으로 확대를 하면 얼라이어싱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아 항목 하나하나를 이미지로 처리한 듯한 느낌이 듭니다. -_-
그렇게 해도 버벅거리는 곳에서는 버벅거립니다. 2D패널은 생각보다 별로더군요.
외부모델은 역시 기존 스크린샷대로 우수합니다. 다만 실시간 그림자를 사용하면 버그가 있는고로 끄고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하며, 외부모델 자체의 샤인이나 알파채널 등이 과도하게 들어간 곳이 있는데, 이는 기체 하면의 지면 반사효과를 생각한 듯 싶습니다. 이때문에 얼라이어싱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니 가능하다면 Super Sampling AA를 사용해야 깔끔한 스샷을 얻을 수 있을 듯.
제가 군대가기 한참 전부터 Airliner XP와 함께 A32x의 개발 소식을 간간히 날려주던 Air Simmer에서 드디어 첫 버전인 A320 Basic Edition을 발표 했습니다. 제작을 발표함에 있어 릴리즈까지 거의 4년이 소요된 셈이네요.
AirSimmer의 A32x를 여지껏 기다려온 이유는 FSX가 출시된 이후 개발되고 있던 제대로된 애드온으로 기대된다는 점이었습니다. WilcoPub의 A32x가 있다고 하시는 분도 있으시겠습니다만, 좀 마음에 안들더군요. -_-
개발사는 해당 애드온에 적용된 Fly By Wire가 적용되었다는 점을 들고 이에 대한 데모 무비(보러 가기)와 더불어 간간히 개발 현황 등을 내놓아 사람들을 애간장 태우게 했던 것도 사실이고(...) 무엇보다 초기에는 Airliner XP와 경쟁 체제를 보여주기도 했지만 개발 현황이 올라오지 않는 등 사실상의 구라뱅기가 되면서 Air Simmer는 사람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은 것도 사실입니다.
Edition별 차이
현재의 A32x는 Basic Edition과 Advanced Edition 두 가지를 목표로 제작중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두 에디션은 사실 기본적인 것은 차이가 없습니다만 다음의 항목에 한해 차이점을 가집니다.
가격 차이: Basic Edition은 시스템이 간략화된데에 따른 접근성 강화의 목적으로 위해 나온 것으로 보이는데, 그를 염두해 둔만큼 가격도 현실적인 가격인 39.95$(11월 8일자 환율 기준 약 4만 3천원)로 책정되었습니다. Advanced Edition의 경우 89.95$로 무려 50$나 차이가 납니다. Advanced는 현재 환율 기준으로 약 10만 6천원이나 합니다.
제공하는 기종: Basic Edition의 경우 A320만을 제공하나 추가적으로 나머지 기종을 추가할 수는 있습니다. 이때 추가비용이 들어갑니다.
제공하는 보조 프로그램: Air Simmer A32x에서는 Payload, Fuel Planner, TO Calculator, Virtual Crew를 제공하게 되는데, Basic에서는 Virtual Crew를 제외한 나머지를 기본 제공하게 됩니다. Virtual Crew는 Advanced에서 제공할 예정인 듯.
심층적인 정보 제공: 1500페이지에 달하는 관련 문서를 제공한다고 하는군요. 에디션별 차이에 의한 메뉴얼 등을 제공할 듯. 이는 Advanced에서만 제공할 예정이라 합니다.
Go Hard-Core: 한마디로 빡신 사용자(!)를 위한 빡신 시스템을 제공하겠다는 것이지요. 이 역시 Advanced에서만 제공합니다.
초에 여러가지 에디션을 내놓을거란 사실을 말한 적이 있었던 듯한(?) 기억이 어렴풋이 납니다만, 아마도 개발자 입장에서는 에디션이 나눠짐으로 인해서 개발의 복잡함도 있엇을 것이고, 이정도 시스템까지 만들었다면 철저히 '리얼리티'만을 생각하고 만들었을 거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현재의 세계의 경제 상황은 저 회사를 충분히 쪼달리게 했을 법도 하지요. -_- 사이트 메인의 제품 발표 게시글을 보아도 다음의 문구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Although it was always our intention to release a completely bug free product, the realities of the current economic crisis affecting all of us to some measure, have forced us to reconsider and to release the Basic edition before each and every bug has been fixed.
Although we are proud of what the team has accomplished thus far, we want to categorically state that, even
though none of the remaining bugs are critical to product performance, we are by no means satisfied with the state of the product.
We are absolutely aware of every bug currently unfixed in the Basic edition and commit to you that our team will not rest until they are dealt with through frequent updates via the AirSimmer Tablet PC.
비록 우리는 완전히 버그가 없는(bug free) 제품을 내놓는 것이 방침이지만, 우리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는 현재의 경제위기의 현실은 모든 버그가 고쳐지기 전에 Basic Edition을 발표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들었다.
우리는 팀이 이렇게까지 오랫동안 이정도까지 온 것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하지만, 우린 제대로된 상태를 원하고, 제품의 기능상 치명적인 문제는 없으며, 우리 역시 현재의 제품에 만족하지 않는다는걸 강조하고싶다.
우리 역시 모든 버그가 해결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베이직 버전에 대한 업데이트를 AirSimmer Tablet PC(주: 서비스명)를 통해 지속적으로 다룰 것이다.
따라서 에디션으로 제품을 분리하여 단순히 에어버스를 몰고 "A320은 요런 놈이야!" 라는걸 보고싶은 사람에게는 Basic을, 말 그대로 빡신(Hardcore) 유저에게는 Advanced Edition을 들이대서 최대한 매출을 늘리려고 하는, 한마디로 각개 유저층을 겨냥한 에디션을 출시하여 접근성을 높이며, 상대적으로 적게 판매될 Advanced는 고급 버전이라는 인식으로 프리미엄을 붙인 듯한 느낌입니다.
일단은 베이직 버전의 기능상 제약이 제가 생각한 것만큼 이상인 것 같아 보류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만일 Basic 버전 구매자가 차후 Advanced를 할인된 가격에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면, 지금 사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지금 심하게 뽐뿌 받고 있기는 하니까요;
-------추가------
포스트하고 10분만에 질렀습니다(.....).
다소 실행에 문제가 있어 피드백 해놓은 상태고, 메뉴얼이라고는 Quick Start Guide와 Tutorial 뿐;
점점 가시권으로 다가오는 AirSimmer의 A320 시리즈의 유압, 비행제어 시스템 데몬스트레이션 동영상이 2일 Youtube에 올라왔습니다. 여기서는 기본적인 Overhead Panel의 조작부터 날개의 애니메이션 등을 보여주고 있고, Rolling까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잠깐동안의 스크린샷으로는 RAT까지 보여주고 있네요.
AirlinerXP와 함께 A32x 시리즈를 개발하고 있던 Airsimmer. 그동안 업데이트가 전혀 없어 때려치운게 아닌가 하는 걱정이 일고 있었습니다만, 현지시간으로 이달 6일자로 새로운 공지사항과 스크린샷이 대거 업데이트 됐습니다. 기체와 VC, 2D까지 모두 새로운 스크린샷이 공개되었는데 2D와 VC는 AirlinerXP의 그것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상대적으로 그럴 뿐 다른 상용 패널과 비교해도 상당한 수준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외의 소식으로는 시스템 스펙의 업데이트와 그동안 닫혀 있었던 고객지원포럼이 열린 것, 그리고 제품소개 페이지에서 A32x 시리즈 중 구현할 세부모델을 정확히 언급한 것과 A330, A340 시리즈가 제품리스트에 포함되었다는 것정도입니다.
모델
VC
2D
전체적으로 우수한 품질을 보여주나 게이지가 리사이즈될때 품질이 다소 저하되는 문제가 생기는걸로 보이고 AirlinerXp와 비교해 깔끔하지만 정밀한 느낌을 주지 못해 이에 대한 문제는 사용자의 취향에 맡겨지게 된것으로 보입니다.
더불어 업데이트된 시스템스펙을 조금 살펴보면, FS2004/FSX를 모두 지원하고 FSX에선 Cockpit Share도 지원하며 LDS 767에서 선보였던 가상 부기장을 지원하고 사용자의 수준에 따른 3가지의 메뉴얼(입문/고급/전문가)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느 버전에서 구체적으로 구현할지는 언급하지 않아 잘 모르겠지만 푸쉬백 과정의 고급화(?)를 지원할 것이라 하는군요(http://www.airsimmer.com/products320.htm(새 창으로 열기)).
이달 6일 업데이트는 AirSimmer의 항공기를 기다리는 입장에서는 매우 큰 업데이트였다고 볼 수 있겠는데 추후 개발할 제품 리스트에 A3xx도 포함되었다는 점에 대해서 더 기대가 되는 대목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사실 에어버스의 애비오닉스는 상당히 공통화가 되어 있으므로 대부분의 제작사는 비슷한 순서대로 제품을 출시하곤 하는데 초기부터 좋은 품질을 보여주고 있는만큼 기대를 안할 수가 없는 것 같네요.
세세한 디테일이 덜한 것 같아 다소 아쉽기도 하고, 제공하는 도장도 AirlinerXP에 비해 상당히 적은것이(10종도 안되는걸로 보임) 난감하긴 합니다만, 어차피 페인트킷이 나오면 국산은 도장을 새로 해야하니 큰 문제는 아니라 생각됩니다.
그보다도 저 군대가기 전에 출시라도 해줬으면. -_-
EVAI는 페인트킷을 내놓을 생각이 없는지 직접 모집 등으로 페인트킷을 나눠줘 도장을 발표시키는 것 같습니다. 저는 물론 이것이 마음에 들지 않고, 페인트킷은 만들면 된다는 일전의 일례(?)를 생각하여 EVAI A321 페인트킷을 이용, A320 페인트킷을 만들고 있습니다.
패널라인만 다시 맞추면 되겠다 생각했는데, 텍스쳐의 구조 자체가 바뀌었군요. 대략 난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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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STAR등 전반적인 FMA의 저 퀄리티문제는 지금당장은 아니지만 추후 업데이트해준다고 포럼에보면 Kok아저씨가 언급해두었습니다.
스포일러 암은 FSX자체의 버그입니다 트러스트가 내려가면 스포일러 디스암이 되버립니다.
EICAS면 뭐 TO CONFIG가 뜨는창이니 EWD를말하는건가요?
어쨌든.. 뭐 그러니까 몇달동안은 항로작성을 위해 추가적인 애드온을 써야되지 싶습니다 [......]
역시 저에게도 시계문제가 가장 크게 느껴지는데.. 앨리스스프링스에서 VFR패턴하다가 관제사도 저를 잊어버리고 VOR도 안잡히고 정확히 얼마나 날아왔는지도 모르겠고 미아될뻔했어요 ㅠㅠ..
아직은 반쪽짜리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