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1/11/12 20:32
Filed Under 뭔가의 소개

최근 삼성, 애플과 관련하여 대 소송시대가 흥하고 있는 가운데, 흔히 '잡스의 유작'이라고 불리우는 iPhone 4S를 어제 평시 전산 마감 시간에 겨우 개통을 완료하였습니다. 앱등이니 뭐니 몇몇 커뮤니티에서 자신의 색깔을 드리우며 그들만의 올림픽(과격한 표현을 삼가기 위한 우회표현)을 개최하고 있는 가운데였지요.

그동안 갤럭시S(포스트 링크)를 쓰면서, 더불어 그 이전에 옴니아(포스트 링크), 모토로라 MS800(포스트 링크)들과 함께 했던 SKT를 근 6년간 쓰면서 통신서비스 자체보다는 휴대폰때문에 실망을 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던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SKT로 발 들이면서 처음 썼던 MS800은 키패드 질이 영 별로이면서 느렸었고(이상하게 이전부터 고르는 휴대폰마다 느리더군요-_-), 옴니아는 뭐 아시듯이 옴레기였고(?), 갤럭시S는 삼성답지 않은 휴대폰이었습니다만...음악 감상시마저도 순간적인 프리징과 웹서핑 전 메모리 정리를 하지 않으면 다운되는 현상까지...가지가지 했었습니다. 게다가 SKT는 제휴카드 할인 받는 것 빼고는 요금상 혜택도 없고, 그렇다고 요금이 싼 것도 아니었고요.

저도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아이폰5를 기다리던 사람이었습니다만, 출시 직후 4S가 출시된걸 보고 실망 반 기대 반이었습니다. 별다른 혁신적 변화가 있는 건 아니었지만, 예상되던 5의 디자인이 아니라 기존에 호감을 가지고 있던 4의 디자인을 그대로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같은 모양에 스펙이 올라간 수준이면 괜찮겠다 싶더군요. 그냥 빨리 나오길 바랬죠.

그리고 통신사는 빨리 받을 수 있었다면 귀차니즘을 견디지 못하는 저로서는 그냥 SKT로 남을 수도 있었는데, 이미 KT 인터넷을 4년째 DPS(인터넷+TV)로 사용중이었기 때문에, 3년 재약정을 하면서 뭉치면 올레로 추가할인을 받을 수 있더군요. 거기에 단말기 할부금은 3만원정도 더 싸기도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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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와 KT에서 동시에 예약 진행. 듣기로는 용량별로도 예약 한 사람이 있다던데...-_-
KT의 경우 00:08에 겨우 링크가 열려서 3차로 획득했습니다만, SKT는 오픈 10분 후부터 서버가 빌빌대더니 접속은 되어도 본인 인증이 안되는 사태가 발생. 02:00쯤 풀리기 시작했고 전 02:10에 2차로 완료했었습니다. 중요한건 SKT 서버가 한참 죽어 있었기 때문에 접수 차수도 상당히 낮더군요. 아마 열받은 예약구매자들 상당수가 KT로 이동한 듯 합니다.

아무튼 KT로 결정, 개통은 프리스비로 하기로 했고, 전날 전화를 하니 "아침 7시에 오픈하는데, 혼잡 가능성이 있으니 그때 와서 미리 서류 작성하는게 어떻겠냐"라는 말에 어이를 살짝 상실했었습니다. 점심때 가서 서류 작성을 하고, 7시쯤 다시 가니 아직도 개통 안됨. 그 이유를 전산 마비 및 번호를 가지고 있던 SKT쪽의 처리 지연을 이유로 들더군요. 어? 남탓하네?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번호이동 확인 SMS를 받고 나서 그게 사실임을 깨닳았습니다. -_- SKT에서 준 URL에 죽어도 접근 안됨.

그렇게 밤 8시쯤 겨우겨우 개통된 아이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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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폰 상태. 배경의 노트북은 LG P220-SE35K에 Intel Advanced 6200 WNIC, SEC 830 SSD 128GB 조립(?)]
[SONY SLT-A55V, 30mm, 1/20sec, f/4.5, ISO 200, Manual]

화이트가 좋아서 노트북도 화이트인데 그에 맞춰서 찍어봤습니다. 아는 형의 도움을 받아 전화기의 상태는 양품임을 확인 했고, 아이패드를 쓰고 있었던터라 앱이나 음악은 아이튠으로 순식간에 옮겨버렸네요. 생각보다 WiFi 동기화는 잘 안되네요. 아이패드는 진짜 잘 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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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SLT-A55V, 35mm, 1/13sec, f/8, ISO 400, Manual]

뒷면은 심플 그 자체이고, 케이스를 사더라도 저기가 보이지 않는다면 아이폰의 아이덴티티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보다, 4와 다른 차이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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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SLT-A55V, 40mm, 1/13sec, f/8, ISO 400, Manual]

한글로 적혀 있군요. 중국이란 단어는 심히 거부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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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SLT-A55V, 45mm, 1/13sec, f/8, ISO 200, Manual]

케이스는 SGP Linear Crystal 켄더 블루에 스무스 화이트 범퍼를 별도 구매하여 조합했습니다. 사실 스무스 화이트 사려고 했는데 이미 품절(...), 범퍼만은 따로 살 수 있어서 구매를 했는데, 조합을 하니 오히려 단조롭지 않고 괜찮네요. 해당 케이스에는 슈타인하일 울트라 크리스탈이 번들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전 그걸 모르고 전면 커버용 울트라 크리스탈을 별도 구매하였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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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SLT-A55V, 45mm, 1/13sec, f/8, ISO 200, Manual]

화면을 켜니 다소 썰렁한 느낌이 사라지긴 하네요. 탈옥과 게임을 설치할 마음은 없으므로 앞으로 이렇게 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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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SLT-A55V, 50mm, 1/10sec, f/8, ISO 400, Manual]

후면은 케이스를 씌워도 확실히 괜찮네요. 뒷면이 그대로 보여지기도 하니까 아이폰임을 그대로 보여주기도 하고요. 안타까운건 장착 상태에 따라 후면 케이스와 폰 뒷면이 들러붙어 유막이 보여지는 경우가 있으니 장착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범퍼는 위아래가 분리되는 형식인데 잘 장착되지 않습니다. 견고성은 떨어져서 한 번 떨구면 그날 분해될만한 수준.

그동안 국산 스마트폰만 쓰다가 외산으로 넘어오면서 단축다이얼을 기본으로 지원하지 않는다던지(앱은 있으나 불편한건 똑같음) 지메일과의 연동이 다소 까다롭다던지 하는건 불만이군요. 뭐, 안드로이드에서 동기화가 강제 중지되었다 재시작하니 주소록 목록이 2배로 뻥튀기 되었다던지 하는 문제는 없지만요.

다음에는 아이폰 이전에 지른 물건인 랩탑, LG P220-SE35K의 리뷰가 이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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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2010/07/02 22:56
Filed Under 일상

집안 사정상 주력으로 쓰고 있는 KT, 그리고 회사 다니니까 써야 하는(?) LG U+의 TPS상품들...현재의 집안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KT QOOK
 - QOOK Special, FTTH
 - QOOK TV 기본형 2x, 거실은 삼성 SMT-E5010, 큰방은 다산 H925K(솔직히 이건 교체하고싶습니다)
 - TV를 연결하기 위한 QOOK AP
 - 무선인터넷, PC연결 전용의 Iptime N6004

LG U+ 인터넷
 - Xpeed 100, HFC D3.0
 - myLG070: 다보링크 APD-2000, 유니데이타 WPU-7700
 - myLGtv: 셀런 TD1100
 - 이들 상품을 연결하기 위한 코콤 KHG-11B


...TV를 제외한 나머지만 전원코드가 무려 7개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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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WPU-7700, S308T(파워콤 모뎀), APD-2000, KHG-11B(공유기), TD1100, FTTH ONT, QOOK AP, N6004...

어쩌다보니 이렇게 되었습니다(?).


아무튼 간단히 말해 저는 기술상담사이기 때문에, 회사 가면 인터넷과 전화, 그리고 TV가 안되는 경우 외에 정말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접합니다. 컴퓨터가 부팅이 안되어도 기사를 부르는 이 현실(...).
전국에 장마가 시작되니 정말로 바쁩니다. 그때문에 힘이 좍 빠져 집으로 돌아오니 오늘은 난생 집에서 일어나지 않던 것이 펼쳐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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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가 이러더니 멈추네요. 나중엔 "신호수신 중" 메시지도 나오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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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시렁거리면서 살펴본 케이블 모뎀(CM). 현재 위 상태는 정상입니다만, 당시에는 DS1과 STATUS가 점멸하고 나머지는 꺼져 있었음(...). 즉, CMTS와 연결이 안되었단 뜻입니다.

물론 이럴 경우엔 별로 큰 장애가 아니라서, 저상태에서는 모뎀만 껐다 키면 조치됩니다. 그런데 전 저게 너무나 귀찮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제 컴퓨터를 이용했습니다.



....응? 전원선을 뺐다 연결해야되는데? 뭔 소린가 싶은 분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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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세롬 데이타맨(...)


나머지는 따로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얼른 장마가 끝나야 할텐데요. 전국적으로 낙뢰가 예상된다니 주무실땐 모뎀의 전원코드를 뽑아주시는게 집안의 네트워크 기기를 살리는 길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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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2009/12/17 23:40
Filed Under 뭔가의 소개

최근엔 집전화가 없는 집이 더러 있는것으로 알고 있지만, 아직 집전화가 있는 곳은 절대다수일겁니다. 그게 아니더라도 후불식 유선통신, 이동통신 체계를 안쓰는 가정은 없다고 보는게 요세 시대의 통신이라고 봐야 하겠죠. 그만큼 사용자는 많고, 특성상 내용 설명이 복잡하고 갖가지 요금제, 부가서비스가 너무나 세분화되어 이를 신경쓰지 않는 소비자는 요금 고지서의 청구 금액만 보고 자동이체처리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할겁니다.

저같은 경우 집안의 통신요금 고지서를 모두 확인하기 때문에 왠만해서는 어떤 부가서비스를 사용하는지, 최근의 이용요금의 추이 등은 대체로 기억하는 편이지만, 집전화의 경우는 요금변화가 거의 없고 국내 통신업계의 대표적인 점, 그리고 무엇보다 눈에 보이는 부가서비스나 요금제가 거의 보이지 않는다는 점(...)을 들어 KT의 집전화 요금은 소홀이 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사실 통신업계의 요금제 횡포는 여러분들이 다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대표적으로 데이터요금제, S**의 경우 두말할 필요 없이 스마트폰을 활성화 하겠다고 하면서 업계 중 가장 비싼 단위요금을 들이밀고 있죠-_-), 사실 집전화 요금이야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것이 보통이기 때문에 이런 경우 아주 긴 시간동안 당했다는 사실을 전혀 몰랐던 경우가 많다고 생각됩니다.


// KT, 소비자 모르게 서비스 가입시켜 놓고 요금 청구 논란(조선일보)

제가 이번 포스트에서 언급하는 KT의 부가 서비스 무단 가입은 이미 언론화 되었고 여러 사이트에서 볼 수 있는 일입니다. 혹시나 이를 모르고 계셨던 분은 꼭 KT의 집전화가 아니더라도 다른 통신사에서 이런 비슷한 일을 하고 있진 않은지 한번쯤 확인해볼 필요는 있습니다.

이미 여러곳에 이에 대한 확인 방법을 포스트해놓은 곳이 많은데, 그곳 한 곳을 링크하자면..


// http://blog.daum.net/lovely_panda/787

....KT만 그러는게 아니었군요. -_-


저 역시 당연히 이에 대해 확인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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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K 사이트에서 요금 조회를 하면, 기본적으로 청구총액만 표시가 되며, 3개월 단위로 표시됩니다. 세부내역은 청구월이나 청구금액(밑줄 쳐진 곳)을 클릭하면 세부내역으로 링크가 되며, 조회기간은 최대 1년까지 가능하지만 세부내역은 6개월까지 가능하니 더한 세부내역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관할 전화국에 요금내역 출력을 의뢰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이런 일을 대비해서 평소 고지서를 잘 보관하시면 이런 수고는 덜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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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내역에는 이처럼 청구금액과 사용금액, 할인금액 순으로 표시가 됩니다. 저희집의 경우 약정할인 및 결합상품을 이용하고 있고 프로모션 기간 중 받은 서비스가 있어(이것도 고지서가 나오기 전까지 전혀 몰랐습니다. -_- 물어봐서 자동해지가 된다고 하는데 다음달 고지서를 확인해볼 예정) 사용요금이 참 쩔어줍니다(...).

그런데, 여기서도 자세한 내역은 나오지 않습니다. 더불어 이것은 고지서에 나오는 내역과 동일하기 때문에 여기서 "에이...없네. 아쉽다(?)" 하고 넘어갔던 분들이 많았으리라 추정되고, 저 또한 그랬습니다(...). 여기서 스크롤바를 내려 맨 밑으로 가시면 표가 하나 보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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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별 청구내역]이 그것인데, 모자이크 처리된 저곳에는 전화번호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를 눌러 들어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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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별 청구내역을 통해 들어가본 세부내역입니다. 여러가지로 많이 나와 있습니다만, 못보던 것이 있군요?

시내통화요금(맞춤형)과 시외통화요금(맞춤형)은 정액요금제로 시내의 경우 월 6,000원, 시외의 경우 월 1,700원을 추가로 내면 무제한 통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서비스입니다. 2009년 9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판촉을 했다 합니다.

// 6년 전 정액요금제 '환불 사태'로 돌아오나(시사저널)


문제는 기사에 나와있다시피 서비스 제공 당시부터 무리한 판촉과 고객(클라이언트) 동의 없이 무단가입을 했던 것이고, 이에 따라 2003년부터는 매월 요금제 가입 사실을 알리고 2005년부터는 실사용요금을 동시에 공지해 왔다고 하지만 KT 요금 고지서를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고지서의 요금면에 해당 구문은 없습니다. 광고면 바로 윗칸에 실렸을 뿐이죠. 이러니 사람들이 제대로 알 리가 만무하거니와 실제 사용 요금을 2005년 이후부터 고지해왔으니, 서비스를 가입 했어도 세부적인 내역이나 "내가 실제로 얼마를 썼는가"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었던겁니다.

이런 이유로 짧게는 수개월에서 눈썰미가 높으신 분들은 약 3년, 저같이 신경을 별로 안쓰고 있던 사람은 몇년(저같은 경우 7년) 이상 모르고 '당해왔던' 경우가 상당했을거라 추정됩니다.

이것을 확인하고 저같은 경우 KT 고객센터(100번이죠)에 전화해 2002년 9월에 가입(!)된 사실을 알고, "가입한 기억이 안나염"이라고 외치자 담당 부서에서 다음날 쯤 전화가 올 것이라 말했었습니다.

근데 이게 왠일, 20분도 안되서 전화가 왔습니다. 그러면서 그동안의 해당 서비스 청구내역과 실제 사용내역을 통한 차액을 환불하겠다고 말을 하는데...



담당 직원: "(금액을 설명하려 하려 함)"
나: "잠깐만요 좀 받아적게요."
담당 직원: "아니, 그러실 것 까진 없고...그냥 들으세요.
나: (닥치고 이미 받아적고 있음)



이런 식으로 절차가 완료되고, 약 8일이 소요될 것이란 말을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이것을 통해 확인한 바로는 역시 알려진대로 무리한 전형적인 할당제를 통해 고객유치를 했던 것이고, 상당수의 무단가입이 확인되었으며, KT에서는 이미 분쟁 조정을 당한 뒤였기 때문에 순순히 환불을 할려고 하고 있습니다. 두말 안하고 바로 환불하겠답니다.

저같은 경우 288,640원을 환불받게 되었으며, 다음주 중에 수령할 예정입니다.

참...부가세와 법정 이자까지 모두 지급한다고 하지만, 제가 확인할 수 있는 실사용금액 계산보다 좀 많이 모자라고, 이런 짓을 했다는 것 자체가 참으로 용납못할 일이기에 그동안의 요금내역서를 한꺼번에 요구해 확인해볼려고 합니다. ISP 서비스를 받고 있는 장기고객이기도 하고, 최근에 IPTV로 전통적인 유선 방송을 대체해와 장기계약했기 대문에 더더욱 그냥 넘어갈 마음이 안생기는군요.

당분간 지켜보면서 친인척의 요금 내역도 확인해 확대할 예정입니다. 돈은 받아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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