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2/01/01 14:28
Filed Under 일상

2011년이 온지 얼마 되지 않은 듯한 느낌과 함께 2012년이 성금 다가와 어느덧 1월 1일입니다. 재야의 종 소리도 컴퓨터와 애니 보느라 모른채 지나갔고, 자느라 일출을 보지 않았으며(...) 열심히 새로 산 랩탑 세팅중입니다.

11월부터 랩탑을 산다 만다 고민을 하다 P220 포스트 이후로 여러가지 일이 있었네요. 여러분들은 아무쪼록 저같이 개고생 하지 마세요(?).

고민 끝에 골랐던 LG P220-SE35K+SEC 830 128GB SSD 조합이 랩탑의 LP125WH2-SLB2(B1도 동일) 패널의 잔상 문제로 인해 해결 불가로 환불 받은 후 처음부터 눈독들이고 있던 슬레이트7을 질렀던 것마저 배젤 들뜸, 오줌액정 등으로 한차례 교환 후 다시 환불하고(...) 결국엔 다 포기하고 레노보 X220 4286-RS8로 정착했습니다.

P220부터 128GB 하드 용량으론 감당이 되지 않아 살까 말까 고민하다 슬레이트7에서 64GB(..)로 극단적으로 쪼그라든 용량을 만회하기 위해 서버용 PC까지 질렀는데...X220은 기존 하드를 냅두고 mSATA SSD를 달 수 있어서 의미가 퇴색되어 버렸네요. 그래도 에어비디오 서버로도 돌리고 있으니 용도가 아주 없어진건 아니라서 안심중(?)

간단하게 현재 시스템 메모 후 제품별 리뷰는 차차 올리겠습니다.

Series 7 Slate - 환불함
CPU: Intel i5 2467M(TDP 17w, 1.6GHz)
RAM: DDR3 4GB
M/B: Intel HM65
VGA: Intel HD Graphics(CPU IGP, 650MHz-1100MHz)
LCD: SEC PLS type 11.6" 1366x768
HDD: SEC SSD 64GB(자세한 모델명 확인 못함)
LAN: Realtek RTL-8111E GbLan(제공되는 독에 내장)
WLAN: Intel Centrino Advanced-N 6230(802.11n 300Mbps, Dual Band, BT 3.0, WiDi)
I/O: USB 2.0x2(중 한개는 독에 내장), microSD Slot, mini HDMI, FullSize HDMI(독에 내장), Blutooth Keyboard, Touch Pen
OS: Windows 7 Home Premium K x64
이외: 도킹스테이션(HDMI 및 RJ-45 Port, Headset/Mic out), 전/후면 캠(사양 적기 귀찮)

Lenovo X220 4286-RS8
CPU: Intel i5 2520M(TDP 35w, 2.5GHz)
RAM: SEC DDR3-1333 4GB+2GB(4GB추가 장착으로 8GB 구성함)
M/B Intel QM67
VGA: Intel HD Graphics(CPU IGP, 650MHz-1300MHz)
LCD: LG LP125WH2-SLB1(12.5", IPS type) - LG P220은 SLB2였습니다.
HDD: Seagate Momentus Thin ST320LT007-9ZV142(SATA2, 320GB, 7200rpm, 7mm Slim 2.5" type) + OCZ Nocti 120GB SSD 추가
LAN: Intel 82579LM GbLAN
WLAN: Intel Centrino Advanced-N 6205(802.11n 300Mbps, Dual Band), BT 3.0
I/O: 7열 키보드, 터치패드, 빨콩(...)
OS: Windows 7 Professional K x64
이외: 전면 캠, ThinkLight, 가방 줌(?)

서버용 PC
CPU: Intel Pentium G630(TDP 65w, 2.7GHz)
RAM: EK PC3-12800 DDR3 2GBx2(데탑에서 떼왔으며, 데탑은 SEC 4GBx4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M/B: ASUS P8H61-I(Intel H61 B3)
VGA: Intel HD Graphics(CPU IGP, 650MHz-1100MHz)
LCD: 당연히 없음, 데탑에 빌어먹고 살기(알다시피 데탑 모니터 3개라-_-)
HDD: Hitachi 7K1000.C 1TB(HDS721010CLA632, 7200rpm)
NIC: Realtek RTL8111E x 2(보드 내장+PCI-e 카드 추가)
Case: DAMON DM-7 LP 블랙(m-ATX지원, TFX PWR 지원)
PWR: Skydigital PowerStation2 TF350 80Pplus(350w, TFX)
OS: Windows Server 2008 R2 Enterpr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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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2011/11/26 19:39
Filed Under 뭔가의 소개

먼저 소개 포스트에서 Burn-in 현상에 대한 글을 짤막하게 썼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Opacity 줘서 저렇게 보이는게 아닙니다! 이미지 뷰어로 단색 이미지를 열었을 때 확연히 보이는 번인 현상]

구매 이틀 후 확인하게 되었고, LG것만 사면 LCD부터 교체해야 하나(...)하는 투덜거림과 함께 금일 A/S를 받았습니다. 센터 가기 귀찮아서 내방 요청을 했는데 생각보다 일찍 오시더군요.

위 현상을 미리 재현해놓고 보여드렸기 때문에 증상 확인 및 A/S 절차에 대해서는 금방 끝났습니다. 구매한지 2주정도밖에 안된 부분으로 패널 교체나 랩탑 전체 교체도 말씀하시길래, 그냥 본체 교체 하기로 했습니다.

그 외에 하판을 뜯고 SSD를 교체한 것에 대해서도 말씀드렸더니 본래 부품만 조립하면 된다고 하더군요.

빠른 처리가 고맙기도 하지만 이런 A/S 소요가 없는게 제일 좋은 만큼 생각이 좀 복잡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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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2일 교환 받고 왔습니다.

완전 새것 확인. 켜자마자 SSD로 갈아끼고 재테스트. 증상 동일. -_-
다시 A/S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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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6일 동일 증상으로 환불 판정 받았습니다. 기사 내방 안받구요.

처음부터 노리던 슬레이트7(SSD가 시망이지만)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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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2011/11/15 21:06
Filed Under 뭔가의 소개

11월 들어 여러가지 지르게 되었습니다. 사실 랩탑은 크게 예정에 없던 물건이었습니다. 기존 랩탑은 남한테 빌려주고, 저로서는 아이패드도 있고 데스크탑도 있으며, 무엇보다 이동하면서 PC를 쓸 일이 그렇게 많지가 않았거든요.

그런데 집에 있으면서도 종종 불편한게, 아이패드로는 기본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의 영역이 매우 제한적이네요. 단순한 메신저도 동작 환경에 문제가 있는 수준이고, 동영상 하나 보겠다고 데탑을 켜고, 에어비디오나 AVPlayerHD 등으로 패드에 동영상을 넣어서 돌리고...그렇다고 720p 이상의 동영상을 돌리기에는 아이패드 1세대 자체의 퍼포먼스가 만족스러운 부분도 아니라서 종종 720p도 버벅거리는게 있기도 했거든요. 그리고 1세대 자체가 좀 느리기도 해서 터치로 키보드 입력하는게 좀 불편했네요. 그러라고 산 애플 블루투스 키보드가 있지만, 아이패드를 거치해놓고 써야 한다는 희대의 골룸함이(...).

그런고로 랩탑을 살짝씩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1차 목표로 데스크탑을 켜지 않고 할거 다 하는 것이기 때문에(게임 제외) 사양은 어느정도 되어야 하고, ODD는 필요없고, 가급적이면 작으면 좋겠다는 것. 터치이든 아니든 상관없는 수준.

그래서 알아본게 삼성의 Series7 Slate. 터치이면서 블루투스 키보드 입력 가능. 현존하는 태블릿PC 중 최고사양. 윈도우7 탑재로 제가 원하는 그대로의 물건이더군요. 해외에 먼저 출시했을 때 가격상황은 만족스럽기도 했고요.

허나 국내 출시 후 가격은 안드로메다. 미쳤군

깔끔하게 포기했습니다. 가격보다도 64GB SSD로 뭘 하란 말인가?

그 다음으로 보고 있던 물건은 LG P220 시리즈. 일단 울트라북이라 불리우는 랩탑이고, 별다른 특징은 없으나 일부 모델은 128GB SSD가 탑재되어 있었습니다. 허나 이것도 문제가 있었으니...SSD 달랑 하나 추가했는데 가격이 40만원가량 차이가 나며, WLAN이 150Mbps까지밖에 지원하지 않는다는 것.

차라리 HDD모델에 SSD 하나 더 사는게 훨 싸게 먹히더라구요.

그래서 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SONY SLT-A55V, 30mm, 1/20sec, f/8.0, ISO 200, Manual]

그렇게 박스는 도착하고...뭔가 반 충동적으로 산 행태에 잠시 멍을 때리고 있는 사이 전 이미 한 손에 가위를 들고 있었습니다. 포장 뜯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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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SLT-A55V, 24mm, 1/20sec, f/8.0, ISO 400, Manual]

있어야될 랩탑은 안보이고 부가적으로 필요할 것 같아주문한 것만 잔뜩(...)

사용자 삽입 이미지
[SONY SLT-A55V, 30mm, 1/20sec, f/8.0, ISO 400, Manual]

집에 있는 로지텍 G500이 계속 포인터가 튀거나 반응이 없어서 질러본 steelseries의 qck mass. 크고 두껍고 아름답군요. 더 인식 안되길래 도로 짱박아놈.


사용자 삽입 이미지
[SONY SLT-A55V, 26mm, 1/20sec, f/8.0, ISO 400, Manual]

기존 랩탑에 들어가 있을 HDD를 제거하고 이후 써먹기 위한 외장하드 케이스. 사실 SSD 패키지 자체가 랩탑용이라 간이형으로 쓸 수 있는 젠더가 있긴 한데, 그래도 뭔가 보호하고 있으면 좋을 것 가아서 샀습니다. 여차하면 5.25' 베이에 넣어 eSATA/SATA 모드로 돌릴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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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SLT-A55V, 40mm, 1/20sec, f/8.0, ISO 400, Manual]

집안의 작은 드라이버들이 전부 닳아서 드라이버 세트를 질렀습니다. 좌측의 세트는 후에 큰 재앙을 불러 일으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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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SLT-A55V, 35mm, 1/20sec, f/8.0, ISO 400, Manual]

Microsoft Wireless Mobile Mouse 1000. 크기는 상당히 작습니다. AA 배터리 하나로 동작하며 생각보다 수명은 긴 듯 합니다. 멀티버튼에 적응되어 있어서 쓰기에 조금 불편하지만 이동성을 고려하면 상당히 괜찮은 마우스입니다.
그리고 바로 옆의 USB 어댑터는...외장하드 별도 전원을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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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SLT-A55V, 55mm, 1/20sec, f/8.0, ISO 400, Manual]

랩탑에 기본탑재된 WLAN이 마음에 안들어 지른 Intel Centrino Advanced-N 6200. 2TX/RX를 지원하며 802.11n 300Mbps를 지원합니다. 그런데 이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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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SLT-A55V, 30mm, 1/20sec, f/8.0, ISO 400, Manual]

삼성 830 시리즈 128GB SSD. MZ-7PC128N/KR입니다. 이 제품군은 구조상(다른 SSD들도 거의 동일하지만) 256GB에서 최대성능이 나온다 하더군요. 가격이 부담스러웠던지라 128GB로 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SONY SLT-A55V, 35mm, 1/20sec, f/4.5, ISO 400, Man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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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SLT-A55V, 55mm, 1/30sec, f/5.6, ISO 400, Man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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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SLT-A55V, 26mm, 1/30sec, f/4.5, ISO 400, Manual]

패키지가 전반적으로 고급스럽습니다. 내부 사진은 랩탑 뜯을때 보여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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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SLT-A55V, 20mm, 1/30sec, f/4.5, ISO 400, Manual]

첫번째 큰 박스의 내용물을 다 본 뒤 열어본 두번째 박스. 히든 아이템이 들어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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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SLT-A55V, 20mm, 1/30sec, f/4.5, ISO 400, Manual]

안의 내용물이야 뻔하니까 히든박스(?)를 따봤는데, 세상에나 사은품이라고 허접한 패드와 마우스가....버릴까 하다가 만일을 대비해 봉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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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SLT-A55V, 26mm, 1/30sec, f/4.5, ISO 400, Manual]

본 포스트의 메인. 랩탑입니다. 이전의 LW40때에 비해서 패키지 자체가 많이 심플해졌습니다. 제품 자체도 작지만 구성품도 상당히 간소화 됐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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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SLT-A55V, 30mm, 1/30sec, f/4.5, ISO 400, Manual]

모델명과 국내 유통 전용을 표시해주는 메시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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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SLT-A55V, 30mm, 1/30sec, f/4.5, ISO 400, Manual]

그래 책임 지지 마. 나도 너 고장난거 확인했을 때 책임못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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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SLT-A55V, 26mm, 1/30sec, f/4.5, ISO 400, Manual]

최근의 LG 모니터들부터 느낀거지만 완출 포장이 종이 계열로 바뀌면서 상당한 공간, 원료절감력을 보여주는 듯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SONY SLT-A55V, 26mm, 1/30sec, f/4.5, ISO 400, Manual]

본체 외 내용물로는 시스템 메뉴얼과 복원 미디어 제작법, 별도로 외부로 빠져 있는 유선 NIC의 RJ45 젠더, 전원 어댑터가 들어 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LG는 LITEON을 사랑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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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SLT-A55V, 28mm, 1/30sec, f/4.5, ISO 400, Manual]

내용물도 하얀데 포장도 하얀 P220. 어린이한테 씌우지 말라고 적혀 있지만, 그걸 대비해서도 포장에 따로 구멍 뚫려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진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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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SLT-A55V, 28mm, 1/30sec, f/4.5, ISO 400, Manual]

Simple is Best. 그저 하얗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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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SLT-A55V, 24mm, 1/30sec, f/4.5, ISO 400, Manual]

전면 좌측. 거의 붉은색으로 찍혔는데, 사실 오렌지색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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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SLT-A55V, 35mm, 1/30sec, f/5.0, ISO 400, Manual]

보자마자 쓴소리 하게 만든 우측면 디테일. USB2.0 2개 포트와 헤드폰 포트입니다. 켄싱턴 락은 뭐 패스.
USB가 우측에 모두 쏠려 있어 이곳에 장비를 연결하면 마우스 작동시 걸리적거립니다. 좌측의 번개 표시는 랩탑이 종료 상태일때도 USB 이용 기기가 충전이 가능한 포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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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SLT-A55V, 35mm, 1/30sec, f/5.0, ISO 400, Manual]

좌측면, 특이하게도 전원 연결 잭이 2구군요. HDMI(Full size), RJ45 젠더를 연결할 수 있는 커넥터와 송풍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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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SLT-A55V, 55mm, 1/30sec, f/5.6, ISO 400, Manual]

기능적으로 제일 실망했던게 힌지입니다. 고정 상태에 따라서 타이핑 등의 격렬한 작업(?)을 할 때 상판이 쉐낏쉐낏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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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SLT-A55V, 35mm, 1/30sec, f/4.5, ISO 400, Manual]

하판. 이쯤 되면 P210과 비교가 거의 되실겁니다. 이젠 무적 Xnote같은 글씨는 없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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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SLT-A55V, 26mm, 1/30sec, f/4.5, ISO 400, Manual]

전반적으로 깔끔한외형입니다. 랩탑 자체는 상당히 작은편에 1.3kg정도로 랩탑인걸 감안했을 때 들고 다니기도 편한편입니다. 키 간격은 신경쓴 듯 하나 키 자체가 좀 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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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SLT-A55V, 55mm, 1/30sec, f/5.6, ISO 400, Manual]

좌측 팜레스트. 스티커 말고는 별다른 디테일은 없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SONY SLT-A55V, 24mm, 1/30sec, f/4.5, ISO 400, Manual]

키보드는 위에서 설명한대로고, 그래도 키감은 그렇게 나쁘지 않은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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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SLT-A55V, 45mm, 1/30sec, f/5.6, ISO 400, Manual]

터치패드 부근. 영역 구분이 거의 가지 않게해놨습니다만, 잘 보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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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SLT-A55V, 28mm, 1/30sec, f/4.5, ISO 400, Manual]

부팅. 해당 화면만 영어로 되어 있으며, 이상하게도 비디오 성능 측정을 하는군요? 첫 부팅이라 그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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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SLT-A55V, 30mm, 1/30sec, f/4.5, ISO 200, Manual]

보시다시피 Home Premium x64입니다. 여기서 영어, 한국어 중 선택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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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SLT-A55V, 20mm, 1/30sec, f/4.5, ISO 200, Manual]

한국어를 선택하면 이후에는 한국어로만 나옵니다. 제 손으로는 역시 무작정 컴팩트 랩탑을 사기에는 키보드질이 다소 버겁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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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SLT-A55V, 20mm, 1/30sec, f/4.5, ISO 400, Manual]

대충 세팅을 다 끝내고 이제 뜯을 준비를(...) 해봅니다. 삼성 830 시리즈 MZ-7PC128N/KR, 랩탑 업그레이드킷으로 데스크탑 모델과 틀린건 구성품뿐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SONY SLT-A55V, 20mm, 1/30sec, f/4.5, ISO 400, Manual]

랩탑 버전은 SATA to USB 2.0 젠더, 데스크탑 버전은 3.5인치 가이드를 줍니다. 따라서 내부 포장도 약간은 차이가 있으나...의미 없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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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SLT-A55V, 20mm, 1/30sec, f/4.5, ISO 400, Manual]

이외에 영문/한국어 설명서, 노턴 고스트 12 번들, 그리고 안보이지만(...) SSD Magician 프로그램 시디.


사용자 삽입 이미지
[SONY SLT-A55V, 28mm, 1/40sec, f/4.5, ISO 400, Manual]

이외에도 플라스틱 서페이서가 추가됩니다. 7mm의 Low Profile 제품이다보니 통상 사이즈의 2.5" HDD가 들어가는 공간에 들어갈걸 대비한 모양인데, 아무런 고정 장치가 없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SONY SLT-A55V, 24mm, 1/40sec, f/4.5, ISO 400, Manual]

그 와중에, 필수적으로 진행해야 하는(반강제) 최초의 스마트 리커버리 과정 진행. 별도의 복구용 파티션에 저장하는터라 SSD로 바꾸면 별 필요는 없습니다. 아니, 쓸데없는게 너무 많이 깔린 상태에서 백업되었기 때문에 절대로 안쓸 생각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SONY SLT-A55V, 24mm, 1/25sec, f/4.5, ISO 400, Manual]

다 하고 드디어 분해. 전 모델인 P210과 구조는 같습니다. 갈아야 할 HDD와 WLAN은 우측에 쏠려 있군요. 더불어서 HDD는 충격 방지이기도 한 방전 테잎이 붙여 있습니다. 그리고 잘 보시면 메모리가 어디있는지 보이지 않습니다. 보드 들어내야 한단 소리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SONY SLT-A55V, 30mm, 1/20sec, f/4.5, ISO 400, Manual]

하판과 직접적으로 닿일 위험이 있는 금속 부분은 방진 테잎 등으로 다 절연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뜯고 다시 연결할 때에는 가급적이면 잘 보존하시길 바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SONY SLT-A55V, 50mm, 1/25sec, f/5.6, ISO 400, Manual]

사용자 삽입 이미지
[SONY SLT-A55V, 55mm, 1/25sec, f/5.6, ISO 400, Manual]

교체 대상인 WLAN. 내장된 WLAN은 블루투스 콤보카드입니다. WLAN 칩셋은 Ralink, BT칩셋은 모토롤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SONY SLT-A55V, 55mm, 1/25sec, f/5.6, ISO 400, Manual]

기존 제품에 들어 있던 HDD. HTS543232A7A384이네요. 320GB모델이며 해당 제품군 중에서는 최고용량입니다. 역시 7mm Low Profile입니니다. 이건 외장하드로 용도변경.


사용자 삽입 이미지
[SONY SLT-A55V, 35mm, 1/30sec, f/5.0, ISO 400, Manual]

장착 완료한 모습. SSD는 잘 돌아가지만 WLAN은(....)


이렇게 완성한 랩탑입니다만, 여러가지 느낀 점이 많네요.

1. LCD 화질은 예상대로 상당한 수준입니다만, Burn-in 현상때문에 A/S 예정입니다. 무슨 LG 랩탑만 사면 디스플레이부터 교환을 받나?
2. 손 좀 큰 사람한테는 역시 13인치급 이상을 써야겠습니다.
3. 하얀색이라 역시 때가...잘 타겠습니다.
4. 웹캠은 쓸데가 없습니다(...). 왜 아래에 처박혀 있니?
5. 힌지가 상당히 힘이 후달립니다. 따라서 무릎 위나 물렁한 곳에 받치고 쓸 때 디스플레이는 앞뒤로 왔다갔다-_-
6. 가볍기는 하네요.
7. 이전부터 느낀건데, LG는 역시 LITEON을 사랑하나봅니다. PWR은 이회사밖에 못봤...
8. USB와 헤드폰 단자가 우측으로 쏠려 있어 상당히 쓰기 짜증납니다. USB 하나만이라도 좌측으로 해줬지 싶었겠지만, 뜯어보니 원가절감의 이유겠구나 싶었습니다.
9. 허나 사양 자체로는 SSD와 조합이 된 이유로 상당한 체감성능을 자랑합니다. 일반적 사용으로는 이 랩탑으로도 충분히 괜찮네요.
10. HDMI는 풀타입입니다.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어요(?)

2주밖에 안써서 잘은 모르겠지만, 후속 모델도 벌써 준비중일테니 더 이상 추가할 일은 없지싶습니다. 다음은 스펙입니다.

제조사: LG전자
모델명: P220-SE35K
CPU: Intel Core i5 2467M, 1.6GHz(Max Turbo freq. 2.3GHz), 3M L2 Cache, TDP 17w
M/B: Intel BD82HM65 PCH, TDP 3.9w
RAM: 4GB
VGA: CPU 내장 Intel HD Graphics 3000
LAN: Realtek PCie 10/100Mbps(정확한 칩셋은 못찾았습니다)
HDD: Hitache HTS543232A7A384, 500GB, 8GB Cache, 5400rpm -> Samsung 830 Series SSD MZ-7PC128N/KR 128GB SSD
WLAN/BT: Azurwave AW-NB041H, Ralink Wirelss 802.11n 150Mbps, Motorola BT Combo -> Intel Centrino Advanced-N 6200(802.11n 300Mbps), BT는 포기(...)
디스플레이: LP125WH2-SLB2, 12.5" LED-IPS(WXGA, 1366x768)
Webcam: 130Mpixel
외부단자: Full-size HDMI, USB 2.0 x 2, 헤드폰 단자, 마이크 내장, SD/SDHC/SDXC/MMC
무게: 1.3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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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2007/07/28 00:55
Filed Under 일상

아, 덥습니다. 정말 너무 덥습니다. -_- 더워서 컴터도 잘 안킬 지경입니다. 그런 사이에 병원을 꾸준히 갔다 와야 하고, 그 와중에도 할 작업을 생각하며 밤에만 잠깐 들어와 후다닥 작업 해버리고는 컴퓨터를 꺼버려야 하는 이 지x같은 날씨 정말 저주스럽습니다. 도저히 못참겠어서 에어컨좀 사달라 했더니 이 집은 원래 더워서 필요없답니다.(....).

뭐 오늘의 일과는 안과(이쯤 되면 알르레기 생김)와 치과(이빨 또 해 넣어야 함-_-)였는데, 그 여정(?) 도중에 다녀온 병원과 상가는 모두 에어컨을 틀고 있었습니다. 잠깐동안의 행복을 느낀 후, 집으로 오기까지 지옥을 경험한 후에 집으로 와서 생지옥을 맞뵈던 찰나에(집안 온도 33도) 어머니한테서(줄여서 엄마?라고) 비보가 전해졌습니다. 휴대폰 떨궈서 잘 안들린답니다(...)

엄마의 휴대폰이라 하면 앞전에 올라온 SPH-V9100으로서 제가 번돈으로 처음 사준 휴대폰(
http://www.cuttingsky.com/tatter_blog/449) 이었습니다. 그 개통일이 올해 2월이었으니 반년을 못채운 시점에서 전화기를 아작내신 것이죠. -_- 와서 보니 스피커와 수신부가 완전히 맛이 갓더군요. 게다가 보호 케이스는 얼마나 긁혔으면 모든 면의 칠이 거의 다 벗겨져 있는 처참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상태가 이런데 더 볼 필요가 있나요? 그자리에서 인터넷 뒤져서 휴대폰 검색하기 시작했죠(..).

추가: 아버지 폰도 SPH-S3900에서 LG-KH1200으로 5월에 바꿨습니다.

하지만 새물건을 지른다는 그런 쾌감(?)이 든 것도 잠시, 최근에는 번호이동이나 신규 휴대폰 가격이 매우 비싸다는 비관적인 소식이 접해졌습니다. 몇주전에 그렇게 쓰고싶어 하시면 MS700 Fire를 2만원에 지를 수 있는 기회를 뿌리치고 나서 오늘 처음으로 후회하시더군요. '그거 이제 안파나?' 라고. 네, 당연히 못삽니다. 그거 현금가가 20만원이 넘습니다. 뭐 그래서 급하게 산건 폴더중에서 제일 싸던 SPH-W2700...뭐시기폰이라고 하던데, 그건 관심없고 가져와서 보니 이거 꽤나 난감한 물건이더군요. 일단 사진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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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케이스 씌운 상태인데, 솔직히 이 전화기는 다른 컬러케이스 다 필요없고 닥치고 투명케이스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어떤 악세사리를 붙여줘도 기본 상태 그대로보다 좋진 않을 것 같습니다. 크기 비교를 했어야 하는데, 오밤중에 급하게 찍느라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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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크기 자체는 MS800보다 크고, 무게는 비슷하지만 두께는 상당히 얇습니다. MS800의 상단 폴더 두께와 거의 동일. 일단 이 폰의 컨셉 자체가 심플이기 때문에 제가 다 마음에 들 지경이네요. 근데, 웃긴게 악세사리나 교통카드를 맬 수 있는 홀더가 없어요(....). 엄마랑 저랑 보고 육두문자 동시에 날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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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패드 좀 더 줌. 키패드의 기본색은 검은색이면서 바탕색은 본체와 색을 같이 하였는데, 이때문에 훨씬 심플하게 보이지만 저 검은 숫자 부분 자체에 백라이트가 들어오기 때문에 밝은 곳에서 백라이트가 들어오게 되면 숫자들을 구분할 수 없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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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색이기 때문에 밝은 곳에서 거의 확인 불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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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정은 MS800과 비교해서 좋다에 한표 던집니다. 내장된 폰트중 가장 마음에 드는 하늘체는 그 가독성과 마무리가 상당히 좋아 보이고, LCD 자체의 품질도 이정도면 합격이다 싶을 정도인데, S/W적인 불만을 꼽자면 모토로라 제품과는 틀리게 시계를 좀 크게 볼 수 없다는것과 외부액정의 형식을 전혀 변경할 수 없다는점. 그리고 플래시 바탕화면 하나정도는 있어야 하지 않나 싶은데 없다는 것....정도일려나요.
아, mp3를 틀 때 스피커가 고음을 올라가면(최대볼륨) 째지는 현상도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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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큰 손에서도 한손에 잡힐까 말까 하는 이 거대한 크기.

간단사용소감
1. LG KH1200과 비교해서 압도적인 카메라 품질의 차이로 화상통화시 명암과 밝기차이가 너무 확연히 차이나게 우수하며 반응속도 또한 더 빠름
2. UI는 최근의 애니콜과 다를바 없는 것인데, 구형 UI를 사용하던 사람도 쉽게 적응 할 수 있어서 나름 좋았음. 키패드의 배열도 마찬가지.
3. 얇긴 한데 무게가 그것을 다 상쇄하고(...) 크기 자체가 MS800보다 더 크니 할 말 다 했다.
4. 악세사리 킵핑 홀더도 없는 이 이상한 폰은 욕이 절로 나오게 한다.
5. 케이스를 씌우실 분은 투명 케이스를 사용할 것을 권장.
6. 좀 더 깔끔하게 쓰고싶거든 꼭 측면과 액정 보호필름을 질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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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2006/07/16 01:22
Filed Under 일상



최근 사양의 플랫폼이 아닌관계로(nForce2 Ultra) SATA가 없어 IDE 2개 채널로 간신히 하드 2개를 확장하여 사용하고 있는 관계로 인해 하드 공간이 항상 모자라 있었습니다(200+80GB).
더군다나 CD-RW밖에 백업수단이 없어 대용량의 파일은 하드에 고이 모셔져 있었는데, 그게 얼마전부터 하드 공간이 작아지기 시작했더랬습니다. 슬슬 참을 수 없는 지경(정신적이든 신체적이든(?))까지 와서, 결국 최근의 시스템에 거의 달려져 나가는 DVD Multi 드라이브를 구매 했습니다.

제품은 가장 대중적인 LG의 GSA-H10N 블랙, H10L(Lightscribe 되는 모델)을 살려 하였으나 가격차이가 꽤나 심하여 잘 쓰지도 않을 기능때문에 돈쓰는 것 같아 그냥 뭐...샀죠-_-

오자마자 백업을 시작해서 데이터(주로 영화, 애니)를 일부분 백업하니 60기가정도의 공간을 확보하였습니다.

이렇게 초기의 용량 확보로서 대체로의 역할은 끝난 것 같고(벌써-_-), 앞으로 대용량의 파일을 남에게 구울 일(주로 기억에 남을만한...TP?)이 있을 때 유용해질 듯 합니다.
이로서 시스템에 장착되어 있는 ODD는 모두 LG제(노트북 포함)가 되었습니다.

ps. 이전에 쓰던 라이트온의 CD-RW(52x)는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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