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zuminoa.x-y.net/tt/index.php?pl=640 에서 트랙백. [#M_ 길어서 가립니다| 이 사람은 자존심도 있고 착하며 사람은 좋은데 너무 깔끔한 것을 좋아하고 소심하여 그다지 너그러운 성격은 못된다.-> 정확. -_-; 그리고 부담 가는 사람에겐 말도 잘 안하고 친하지 않으면 남을 의심하는 경향이 많은 타입이라 은근히 까다로운 사람이라 하겠다. 또한 성격이 셈세하여 무엇이든 하나하나 따지는 경향이 있고 대화를 할 때도 자신이 인정하지 […]
[카테고리:] 일상
어느 곳을 통해 이곳에 올까?
출장소장님과 마찬가지로 제 블로그로 테터이기 떄문에 리퍼러정도는 카운트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평소에 다양한 곳에서 제 블로그를 방문하는데, 어디서 들어오는지 한번 봤습니다. 본 리퍼러는 2005년 7월부터 2006년 3월 27일까지의 리퍼러입니다. [#M_보실 분 클릭|보기 싫다면-_-|1. www.cuttingsky.com(11153) – 제 도메인 인덱스 페이지에서 제일 많이 접근하는군요.2. cuttingsky.com(1433) – 상동3. www.tattertools.com(1335) – 태터툴에서 글을 쓰면 테터툴즈 홈페이지로 기록이 추가되기 때문에 그쪽에서 […]
오늘 개그맨 김형곤씨 사망
우리에게 모두 알려져 있는 개그맨 김형곤씨의 사망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사인은 심장마비라고 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ttp://news.nate.com/Service/natenews/ShellView.asp?ArticleID=2006031114143560158&LinkID=2
컴퓨터 하기도 힘들어질 정도로 피곤해지다.
‘피곤한 삶’이라는 태그까지 들어가야 할 글인지 저도 사실 의심스럽긴 하지만…-_- 예. 개강 이후로 쭉 바쁜 상황입니다. 1. 과 컴터들 관리 하다시피 합니다. 담당자가 같은 재단의 4년제 학교로 갔습니다. 덕분에 우리보고 알아서 하랍니다. 개자슥. 2. 교수님 컴터도 봐주고 있습니다. 수업용 웹서버 만들어달라 하십니다. 수고비라도 주려나? 3. 4년제 학교에 모든 자원을 쏟아붙고 있는 재단때문에 자기돈 내고도 올바른 […]
개강
3월 2일…공포의 개강날! …하필이면 전공교수님 수업날. -_-; 금요일을 제외하고 항상 1교시(9시) 수업이 있습니다(그나마 금요일은 교양과목을 빼서). …잠=간 이라고 하던데 잠을 못자면 건강도 아햏햏해질테고…운동이나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 택배 나빠요.
3.1절
오늘은 앙골라와의 국대전이 있는 날입니다. 모두들 축구를 보기 위해 기다리고 있을텐데, 단지 오늘은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오늘은 3.1절입니다. 뭐같은 왜놈들을 이땅에서 쫓아내기 위한 숭고한 정신을 실천하다 돌아가신 우리 조상의 넋을 조금만이라도 기립시다. *…이런 오타-_-
노트북 도착
아침 11시 30분 즈음에 기사분이 오셔서 수거해간 후 오후 3시 반쯤에 수리를 완료, 수령했습니다(센터가 걸어서 10분거리라 그런 듯). 수리경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1. LCD 전면 교체-> 문제는 사라졌고, 기존 부품보다 확실히 퀄리티가 좋은 놈인 듯 합니다. 2. 상판부분의 아래부분 케이스 교체-> 하지만 아직도 여전히 전원버튼쪽에 접촉이 발생되어 추가적으로 흠집이 발생활 위험성이 있습니다. 3. 케이스 덜렁거림 제거 […]
노트북 A/S
LW40-VENUS의 출고결함에 대해 물어볼겸 해서 방문 A/S를 요청했었습니다. 현재로서의 문제를 설명하자면 1. LCD 백라이트 샘현상과 모서리부분의 어두워지는 증상. 2. 개폐시 상판 흠집 생김. 3. 상판이 휘어져 있음 4. 키보드 양 부분이 떠 있고 중앙부분은 볼록 튀어나와 있음. 위 현상에 대해 기사분으로부터 다음의 답변을 받았습니다. 친절하긴 했지만 다소 황당한 대답을 받았습니다. 1. 키보드에 대해서는 정상이다 -> […]
리니지의 명의도용 가입
네이버 뉴스 클릭 저도 당했습니다. 05년 12월 17일에 wa****로 가입되어 있답니다. 리니지는 물론이고 사이트 접속조차 5년만에 해봤는데 말입니다. –; 다른 분들도 가입여부확인에서 자신의 명의도용확인을 하시기 바랍니다.
달집 태우러 가다
본인의 극구 거부에도 불구하고 부모님에게 끌려간 해운대 달집 태우기 행사(가까운 광안리 냅두고 해운대 간 이유는 그분만 아십니다-_-). 갈 때부터 차가 꽤 막혀 사람 얼굴을 조금 일그러지게 하더니…오늘 여러 일의 전초전이 아니었다 생각됩니다. 남의 이어폰을 낚아채더니 찾으려고 부르니까 도둑 쳐다보듯이 보는 인간, 뒤에 있는 쓰레기통 밀어서 압사(?) 직전까지 하게 했던 사람들…하루가 힘들었습니다. 일들은 어떻게 마무리했을까요? 첫번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