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클린룩(가칭)버전의 완성을 알려드리면서, 궁금해하실 것 같은 각종 상황에서의 색감변화를 스크린샷으로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촬영장소: 1~7번째 그림까지 호놀룰루 공항(PHNL) 상공, 낮사진은 오후 10시 30분 전후, 저녁사진은 오후 6시 48분 전후 촬영장소(마지막 그림): 캘리포니아주 휘트니산 상공 오후 6시 전후 주간사진은 색감상 차이가 없습니다. 이제부터 저녁 사진입니다. 사실 가장 밝을 때와 어두울 때에의 대한항공 744F는 엷은 녹색이 조금씩 […]

[정식버전 발표로 삭제합니다] 이전 글의 2번째 그림과 3번째 스샷 색조합의 중간값인 기준색 90%로 했습니다. 이정도면 괜찮다 생각합니다. 색감 점검이 끝난다면 좌측 동체 작업은 끝이 나고, 엔진도 끝나 나며 우측 동체와 꼬리날개, 그리고 동체하부의 색과 더티룩이 남아 있습니다. 의견 있으시면 리플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정식버전 발표로 삭제합니다] 첫번째 업데이트에 있던 색입니다. 기준색의 95%입니다. 두번째 업데이트입니다. 기준색 85%에 미들톤 그린을 +5 해줬습니다. 세번째 업데이트입니다. 두번째 업데이트에서 기준값 95%로 늘렸습니다. 어떤게 좋을까요?

이전보다 더 옅게 만들어 봤습니다. 첫번째 그림은 주중 가장 밝을 때, 후자는 가장 어두울 때를 찍은건데, 아래 글의 그림과 비교하여 어느 것이 좋을지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지막은 보너스. (그림 삭제되었습니다. 최근 글을 참고하세요)

[그림삭제 했습니다] 한쪽면만 디테일은 배제한 채 만들어 봤습니다. 기존 744 색감의 95% 색농도를 가지고 하였습니다. 어떠신지요?

현재 아시아나 744F의 작업이 끝나고 대한항공의 차례가 다가왔습니다. 먼저 작업을 시작하기에 앞서 설문조사를 하고자 합니다. 1. 색감의 유지 기존의 744 색감을 그대로 유지한 채 할 것인지 아니면 색감상으로 옅은 화물기상의 특징을 이어갈 것인에 대한 유저 여러분들에게 묻고싶습니다. 2. 더티룩의 정도 아시아나때와 같이 현실적으로 더티룩을 할 생각인데, 이에 대한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리페인트 대상인 HL7601] 유저분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