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4차 작업

현재 색감이나 고증에 대한 작업은 3차로 마무리를 가지고 4차 작업에서는 디테일 강화와 웨더링, 그리고 입체감을 주기 위해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날개와 동체의 접합부에 대해서 입체감을 주기 위해 3차 작업부터 노력하고 있지만 뜻대로 잘 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더티룩의 경우에는 좌측에만 적용중이라 현재 좌측밖에 보여드리지 못합니다. -_-;
창문 더티룩만 완성이 되었는데 어떠세요?


그리고 잘 보이실지는 모르겠지만 날개 접합부 하단과 꼬리 하단쪽의 눈에 띄는 리벳도 표현을 하였습니다. 꼬리쪽의 경우 마지막 그림에, 접합부의 경우 위 두 스샷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색감이나 고증에 대한 의견은 항상 받고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2 thoughts on “아시아나 4차 작업”

  1. 받기만하는 다운족으로 시각적 느낌이 ai기종으로 상당한 디테일이고 염치불구하고 767이나 330같은 기종도 이같은 효과가 되면 리얼감이 더해질것 같습니다.

  2. 330은 페인트킷이 허락하지 않아 힘들 것 같지만 767에 대해서는 고려하고 적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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