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항공사용 AI기 개량작업

744와 321을 작업하여 어느정도 염두해돈 내용이었는데, 요청이 있기도 하고 해서 개량작업을 하기로 잠정적으로 결정했습니다.

1. 해당 기체의 색감은 고치지 않을 생각
2. 상대적으로(상대적인 대상도 없지만) 디테일이나 고증면에서의 부족함을 메꿀 생각입니다
3. 더티룩같은 웨더링 작업도 병행
4. TP 공개중단으로 인해 별도 패키지로 발표 예정

AIA나 EVAI같은 정책이 까다로운 기체는 1개 항공사마다 하나씩 패키징하여 발매할 예정이고, 페인트킷의 수준이 매우 떨어지는 FSP 기체들은(777v3 제외) 개량작업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항공사는 역시 아시아나와 대한항공에 국한되어 있음을 알립니다.

가장 최근 작업이 완료된 AIA 744의 경우 조만간 발표가 있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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