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a NC 뱅기들 현상황





아시아나의 새 도장이 나온지 두달이 다되어가는 추세이지만, 사실상 모이는 자료는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리페인트에…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A333의 경우 페인트킷마저 도움을 안주고 있어서 대략 난감합니다.

현재 A320, 772는 완성하여 적용이 완료, A321과 B735는 한 쪽 동체 자료만 있어 근본적 완성이 불가, A333은 자료는 있으나 페인트킷의 스펙미달로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의 제 관심사인 S-76 입니다. 간만에 제대로 물린 게 있구나(….) 싶어서 찾아봤더니 무려 30유로의 상용이더군요. 하는 수 없이 뭐…질렀죠.

그런데 지르고 보니 형식명칭이 S-76A로서, 국내서 운용하고 있는 S-76B, C와는 형상 차이가 좀 있습니다. 페인트킷은 중간 이상 하는 것이 파악됐지만 형식 자체가 맞질 않으니 약 6대가량의 국내 보유기체 도장을 계획했던 것이 좌초위기에 봉착해 있긴 합니다.

ps. S-76A와 C형간 형상 차이가 별로 없는 것으로 파악하여 이에 대한 계획진행을 확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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