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의 옴니아가 되질 않기를…SHW-M110S Galaxy S

제목이 다소 자극적입니다만, 모든 것을 의미한다는 옴니아를 써보면서 삼성이 주는 의미는 느끼던데로 말하면… 모든 것을 다 손대야 한다 였습니다. -_- 아 진짜…옴니아덕분에 스마트폰의 진정한 의미(?)를 알았고, 삼성 덕분에 S/W 최적화의 소중함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애플의 iPhone 시리즈가 주목을 받았구나 뼈저리게 느끼게 되더군요. T*OMNIA 쓰던 저도 그렇게 느꼈는데 아이폰과 사실상 동시에 국내에 풀린 옴니아2 사용자는 오죽했을까 하던 […]

어머니의 통신계 지름신(?) Corby Folder SPH-W9350

오늘은 현충일입니다.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을 위해 3초간 묵념이라도 하여 기리도록 합시다. 날씨가 참 덥군요. 회사에서 워크샾이라고 해서 갔더니 술로 시작해서 술로 끝나나했더니 상콤한 마무리로 놀이기구를 태웁니다(…). 예전에 어머니의 지름신으로 SPH-W2700을 포스트한 적이 있었는데(포스트 링크), 구매한지 1년도 안되어 하수구에 빠트려 분실하는 바람에 SCH-W410으로 아버지와 함께 커플폰을 만들어 드렸는데, 저희 어머니는 직업상 휴대폰이 멀쩡히 살아남을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