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E Router: Internet over LTE – SHV-E100L

매우 간만의 포스팅입니다. 최근 외부에서 인터넷을 사용함에 있어 여러가지 방법으로 시도를 해봤습니다. 가끔씩 아이패드를 들고 나가고(왠만해선 집안에서 어머니 고스톱머신입니다-_-), 지방으로 나갈 때에는 거의 필수적으로 노트북을 챙겨가다보니 이를 이용한 인터넷은 스마트폰이라는 단어가 쓰이기 시작한 시점부터 이용해 왔고, 그 이전에는 유료 무선랜(네스팟따위)를 종종 이용해 왔습니다. 3G망밖에 없던 시절에는 휴대폰의 WiFi 테더링을 이용해 왔었고, 최근에는 iPhone 4S를 이용하여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2년이 왔습니다

2011년이 온지 얼마 되지 않은 듯한 느낌과 함께 2012년이 성금 다가와 어느덧 1월 1일입니다. 재야의 종 소리도 컴퓨터와 애니 보느라 모른채 지나갔고, 자느라 일출을 보지 않았으며(…) 열심히 새로 산 랩탑 세팅중입니다. 11월부터 랩탑을 산다 만다 고민을 하다 P220 포스트 이후로 여러가지 일이 있었네요. 여러분들은 아무쪼록 저같이 개고생 하지 마세요(?). 고민 끝에 골랐던 LG P220-SE35K+SEC 830 […]

제 2의 옴니아가 되질 않기를…SHW-M110S Galaxy S

제목이 다소 자극적입니다만, 모든 것을 의미한다는 옴니아를 써보면서 삼성이 주는 의미는 느끼던데로 말하면… 모든 것을 다 손대야 한다 였습니다. -_- 아 진짜…옴니아덕분에 스마트폰의 진정한 의미(?)를 알았고, 삼성 덕분에 S/W 최적화의 소중함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애플의 iPhone 시리즈가 주목을 받았구나 뼈저리게 느끼게 되더군요. T*OMNIA 쓰던 저도 그렇게 느꼈는데 아이폰과 사실상 동시에 국내에 풀린 옴니아2 사용자는 오죽했을까 하던 […]

이달에도 지름신은 계속됩니다(…). SHW-M110S

딱 1년 전에 질렀던 T*옴니아(포스트 참고)를 잘(?) 쓰고 있었지만, 점점 시간이 지나니 OS가 윈도우 아니랄까봐 갈수록 느려지는 것 하며(…) 어플은 갈수록 가뭄인데다 주변에선 아이폰이니 안드로이드니 해서 수많은 어플이 쏟아져 나오는 상황을 보니…제 폰이 스마트폰 맞나? 하는 의구심마저 들더군요. -_- 할부가 무려 1년이나 남았지만, 도저히…참을 수가 없어서 질렀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아이폰4로 가라고 했지만, 전 기다리는거 싫어합니다. […]

어머니의 통신계 지름신(?) Corby Folder SPH-W9350

오늘은 현충일입니다.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을 위해 3초간 묵념이라도 하여 기리도록 합시다. 날씨가 참 덥군요. 회사에서 워크샾이라고 해서 갔더니 술로 시작해서 술로 끝나나했더니 상콤한 마무리로 놀이기구를 태웁니다(…). 예전에 어머니의 지름신으로 SPH-W2700을 포스트한 적이 있었는데(포스트 링크), 구매한지 1년도 안되어 하수구에 빠트려 분실하는 바람에 SCH-W410으로 아버지와 함께 커플폰을 만들어 드렸는데, 저희 어머니는 직업상 휴대폰이 멀쩡히 살아남을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