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09/01/16 02:05
Filed Under 뭔가의 소개

ATP 업데이트를 하려고 자료를 모으기 위해 부대 내에서부터 여러 생각을 하고 있는데 64bit OS때문에 문득 생각난 것이 있는데, 그것은 메모리였습니다. 64bit OS면 엔드유저가 대부분 사용하는 OS가 10중에 7정도는 Windows VISTA가 아닐까 생각했더랬죠. 그런데 비스타가 어떤 놈입니까. 메모리 잡아잡수시는 괴물입죠(...)

그래서 메모리와 함께 평소에 말썽이 많았던 내장랜을 버리고 새로운 랜카드를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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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밑의 박스는 Cresyn HD500 헤드폰. 같이 질렀습니다]

NIC : Intel PRO/1000PT(EXPI9300PT)
RAM : EK DDR2(PC2-6400) 2GBx2, 5-5-5-18짜리로 일부러 보통인놈을 산 이유는 현재 꽂혀 있는 메모리도 같은 스펙이기 때문입니다. 돈 들여서 더 좋은거 살 필요가 없죠.

NIC를 바꾼 이유는 FTTH로 입대 직전 인터넷을 바꾼 이후로 계속 중간 중간 끊기는 현상이 발생했었습니다. 웃긴건 링크가 끊기지는 않는다는 것이었고, 이것은 VDSL을 쓸 때도 마찬가지였는데, 눈에 띄게 증상이 발생하여 알아보니 랜카드 문제였었던 것 같습니다. 본래 EXPI9400PT(9300의 가격 2배-_-)을 살려고 했었는데, 마침 재고가 없던 줄 알았던 9300PT가 갑자기 재고가 생기는 바람에 서버용을 사용할 이유가 없어서 이놈을 샀습니다. 현재까지 아무런 문제 없이 잘 해내고 있네요.
무엇보다 PCI-Express 슬롯을 사용하기 때문에 대역폭상의 이점을 둘째 치더라도 PCI 슬롯을 아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내장랜을 사용했던 이유가 PCI 슬롯이 없어 쓰던 3COM 3C905C-TX를 사용할 수 없었기때문이거든요.

RAM은 뭐...64bit VISTA에서 문제없이 돌아가는거 보고싶어서 샀네요. 32bit인 현재의 XP에서는 3.25GB밖에 인식 안되니 업글 하나 마나이지만 뭐...64bit로 점진적으로 갈아타야 할 상황이 도래해서 큰 문제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것만 질렀느냐! 그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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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카드도 상당히 골치였는데, 2002년부터 썼으니까....무려 7년차인 SB Audigy DE가 카드를 조금만 건드려도 인식 불가가 되는 상황이 많이 발생해서 사는 김에 지르자~라는 심정으로 샀습니다. Audigy에 비해 기판 사이즈가 많이 컴팩트해졌네요. PCI-E 슬롯의 X-Fi Titanium을 살까 했지만 국내에 정식 수입되지도 않았고 생각해보니 제 메인보드의 PCI-E 슬롯은 더 이상 남는게 없다는거(...).
Line in과 마이크를 꼽는 커넥터가 통합되어 있다는게 가장 큰 불만이고 문제이지만 그 외 딱히 문제는 없는 것 같습니다. Audigy와 비교해서는 중음대역에서는 소리가 다소 부드러워진 느낌이네요.

이쯤에서 지르는걸 마무리할려고 했는데...오늘 갑자기 키보드의 K와 엔터키가 안눌러지는 불상사가 발생했습니다. 아니 산 지 1년 반밖에 안된 초 비쌌던 키보드(로지텍 G15,
이곳 참고)가 맛가다니...ㅠㅠ
결국 키보드를 뜯기로 하고 들여다봤더니 엄청 복잡했던 건 둘째치고(껍데기 뜯는데 나사만 한 20개 푼 듯) 껍데기 이상은 뜯을 수 없는 구조 하며, 전도필름은 뭐그리 많이 썼는지, 그나마 뜯다가 LCD로 가는 필름을 찢어먹어서 GG치고 새 키보드 샀습니다. 결국 산 건 New G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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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er G15와는 다르게 LED색이 푸른색에서 오렌지색으로 바뀌고, LCD의 크기부터 키보드의 전체적인 사이즈가 줄고 G키도 좀 현실적인 숫자로 책정되는 등 기존 G15에서는 우레탄재질 중심의 무광의 중후한 멋을 냈다면 New G15는 LCD 주변 보호재의 광택때문인지 그런 느낌이 줄고 많이 세련되었다는 느낌을 들게 합니다. 크기가 작아진게 제일 마음에 드네요.

LCD 자체도 오렌지색 바탕으로 한 투톤컬러로서 색 반전으로 두 가지 스타일의 표시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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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LED 색이 Older G15에 비해 많이 은은해졌는데 저한테는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지만(LCD는 괜찮은데 LED 색 자체는 파란색을 더 선호) 이것도 나름대로 괜찮네요.
그 외에 LCD용 애플릿으로 추가된 것이 몇 가지 있는데, RSS Feeder가 꽤 괜찮네요. 아시다시피 G15의 LCD 애플릿은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것으로 이미 개발툴도 나와 있어서 사용자들이 만든 모드가 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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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2007/06/08 20:08
Filed Under 뭔가의 소개

아직 작성중입니다.

콘로를 지르고 나서 오버클럭 하나 제대로 못해본 저한테는 참....난감했습니다. 하지만 얼마전부터 갑자기 되어 FSB 400으로 3.2GHz에서 안정화하여 쓰고 있었는데, 이게 열이 너무 심했습니다. 방구석이 찜질방이 될 정도였으니까요. -_- 처음으로 비싼 쿨러를 살까 고민하던 중에 키보드 생각도 났습니다.

현재 사용하는 키보드는 Logitech Media Keyboard Elite. 2번째 로지텍 키보드였습니다.
정보:
http://pc.danawa.com/price_right.html?d ··· 3D124760 (새 창으로 열기)

미디어키가 있고, 바로가기 키가 있는 등 여러가지 기능이 있어서 잘 쓰고 잇었습니다만, 샀을때부터 왼쪽 Shift 키가 USB로 연결했을 때 간헐적으로 고정되던 문제(키캡이 고정되는 문제가 아니라 S/W적으로 hold 됨), 갈수록 뻑뻑해지는 키, 약한 내구성의 받침대, PS/2로 연결했을 때 미디어 키가 정상작동하지 않는 문제 등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 슬슬 불만이 쌓여 갔었습니다. 마침 이렇게 돈이 생겨 1년 반만에 교체를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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