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thoughts on “간만에 사지방에서의 글!”

  1. 오홍… 드뎌 나오시는군요.
    근데 전 그때가 하필 젤 바쁠때라는… ㅜㅜ
    윤진님이랑 광용님은 부산 가신다 하던데…ㅜㅜ

    저는 한가한 때 시간봐서 면회가겠습니다.

  2. 100일 휴가라~ 이제 군생활에 대해 대략적으로 자리잡고 감 잡으셨겠군요. 추운데 고생 많으십니다.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
    건강하게 나오세요~ ^^

  3. 어도비님 블로그 들린지가 오래되서 한번 와봤더니 글을 남기셨군요. 힘드실텐데 휴가오셔서 푹 쉬세요~~ 플심글도 좀 올려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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