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에 Aer Lingus를 좋아했기에 왠만한 도장은 다 몰아봤는데, 이번에 A332의 새로운 텍스쳐가 나와서 후딱 받아봤습니다. 보니 포토리얼인 것 같고, POSKY 모델로 noSAT 모델입니다.
그런데 포토리얼 텍스쳐인데다가 해상도 자체가 낮아서인건지는 몰라도 생각보다 품질이 썩 좋아보이지는 않았습니다.
허나 색감이 실사 그 자체이기에 매우 좋은 색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워낙에 Aer Lingus를 좋아했기에 왠만한 도장은 다 몰아봤는데, 이번에 A332의 새로운 텍스쳐가 나와서 후딱 받아봤습니다. 보니 포토리얼인 것 같고, POSKY 모델로 noSAT 모델입니다.
그런데 포토리얼 텍스쳐인데다가 해상도 자체가 낮아서인건지는 몰라도 생각보다 품질이 썩 좋아보이지는 않았습니다.
허나 색감이 실사 그 자체이기에 매우 좋은 색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번째 , 3번째 사진 굿입니다~~저도 갠적으로
조아하는 도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