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평택 사건과 관련된 시위대측의 한 개념없는 여학생의 블로그입니다. 리플이 압권인 곳이기도 합니다.
* 판단은 각자 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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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thoughts on “개념없는 블로그 하나 소개”
근데 그 여학생이 그렇게 생각하는게 그렇게 잘못됐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어떻게 생각하든지, 어떤 식으로 생각하든지 그건 개인 자유고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 적은 것 뿐인데 너무 간섭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그 여학생이 어떤식으로 생각하던지간에
우리가 이런이런 식으로 생각하길 바란다거나 생각해야한다고
생각을 바꾸게 할 필요도 없는 것 같구요.
남이 주장하는 것을 꺽게 만드는 건 참 안좋다고 생각하거든요.
그것도 자기 나름 생각있다고 생각해서 내뱉는 주장일텐데 말이죠.
링크를 따라 방문하지는 않았지만 “나니”님의 말씀을 역으로 생각하면
이 홈피에 이런 글이 올라오는 것 또한 이 블로그 주인의 의견일 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도비님이 뭐 간섭하라구 적은것도 아니잖아요? 🙂
아마도 그 블로그에서 느낀 바를 그냥 한줄 적으신것에 지나지 않는듯
근데 그 여학생이 그렇게 생각하는게 그렇게 잘못됐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어떻게 생각하든지, 어떤 식으로 생각하든지 그건 개인 자유고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 적은 것 뿐인데 너무 간섭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그 여학생이 어떤식으로 생각하던지간에
우리가 이런이런 식으로 생각하길 바란다거나 생각해야한다고
생각을 바꾸게 할 필요도 없는 것 같구요.
남이 주장하는 것을 꺽게 만드는 건 참 안좋다고 생각하거든요.
그것도 자기 나름 생각있다고 생각해서 내뱉는 주장일텐데 말이죠.
아작크? 저사람 어제 네이버뉴스에서 악플 계속달아서 난리났었는데. ㅋㅋ
완전 초딩이구나..
흠흠….
블로그 주인이나 방문자나 똑같은 수준이군요. ^^;;;;;
쩝~
링크를 따라 방문하지는 않았지만 “나니”님의 말씀을 역으로 생각하면
이 홈피에 이런 글이 올라오는 것 또한 이 블로그 주인의 의견일 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도비님이 뭐 간섭하라구 적은것도 아니잖아요? 🙂
아마도 그 블로그에서 느낀 바를 그냥 한줄 적으신것에 지나지 않는듯
수고스러우시겠지만 덧글 확인하시는 대로 제 블로그에 가셔서 색감 체크 부탁드립니다. 확인하시고 나면 이 덧글을 지우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