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thoughts on “개념없는 블로그 하나 소개”

  1. 근데 그 여학생이 그렇게 생각하는게 그렇게 잘못됐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어떻게 생각하든지, 어떤 식으로 생각하든지 그건 개인 자유고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 적은 것 뿐인데 너무 간섭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그 여학생이 어떤식으로 생각하던지간에
    우리가 이런이런 식으로 생각하길 바란다거나 생각해야한다고
    생각을 바꾸게 할 필요도 없는 것 같구요.
    남이 주장하는 것을 꺽게 만드는 건 참 안좋다고 생각하거든요.
    그것도 자기 나름 생각있다고 생각해서 내뱉는 주장일텐데 말이죠.

  2. 링크를 따라 방문하지는 않았지만 “나니”님의 말씀을 역으로 생각하면
    이 홈피에 이런 글이 올라오는 것 또한 이 블로그 주인의 의견일 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도비님이 뭐 간섭하라구 적은것도 아니잖아요? 🙂
    아마도 그 블로그에서 느낀 바를 그냥 한줄 적으신것에 지나지 않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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