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일어나서(배탈때문에 4시간밖에 못잠. 폐인의 생활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정도로 일찍 일어나 버렸음;) TP 4.0 RC2 제작 후에 테스팅을 하기 위해 일어나자 마자 부팅.. 그리고 테스팅!
여태까지 제대로된 정신에서 만든 기억이 없는 것 같은데 역시나…엉망이었습니다. -_-;
하지만 위의 사진에서 보시듯이 현재까지 추가한 상황에 대한 목록을 미리 작성해 뒀던지라(그나마 누락된 것이 몇몇 있었음). 하루 종일 살펴본 결과 –
1. 몇몇 기종 FDE 전면 수정.
2. 도장 지정이 제대로 안되어 있어 스케쥴까지 수정
결론 : 패키징 다시 해야 된다..-_-
첫번째 사진은 목록과 대조해 가며 트래픽을 살펴보는 중이고,
두번째 사진은 거의모든 테스팅을 끝내고 체크된 것을 보는 중. 뒷장의 그것은…:)
* 디카 빨리 사야겠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