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토피아 홈만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다가 들어올 기미는 보이지 않고…그런 의미로 계속 버티다가 어느세 VDSL이 들어온다길래 설치 했습니다.
업로드 속도를 보니 마음에 들긴 하는데 엔토피아 홈은 언제 들어오는지…-_-
속도를 보니 아직 설치한 사람은 얼마 없군요. 근데 이동네 핑은 역시 불안.
TEST 시각 : 2006-07-04 오후 3:56:04
웹브라우저: Mozilla/4.0 (compatible; MSIE 6.0; Windows NT 5.1;
OS: Microsoft Windows XP
CPU: x86 Family 6 Model 10 Stepping 0
RAM: 1024 MB
Clock: 1837 MHz
Lan card MAC address: xx.xx.xx.xx.xx.xx
사용자 IP 주소: xxx.xxx.xxx.xxx
서비스명: 메가패스 VDSL
위치 : 부산 남구
——————————————-
다운로드 속도: 12.1 Mbps (1.5 MB/s, 1,509,001.4 cps)
업로드 속도: 4.0 Mbps (505 kB/s, 504,627.1 cps)
——————————————-
Ping 테스트 결과 (패킷왕복시간/패킷손실율)
평균값: 0 ms
최소/최대: 0ms / 0ms
표준편차: 0 ms
패킷 손실율: 0 %
——————————————-
네트워크 게임/VoIP 테스트 결과 (패킷왕복시간/패킷손실율)
평균값: 14.982835 ms
최소/최대: 7.922ms / 27.285ms
95% 지연: 23.571 ms
표준편차: 5.147209 ms
패킷 손실율: 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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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브라우저: Mozilla/4.0 (compatible; MSIE 6.0; Windows NT 5.1;
OS: Microsoft Windows XP
CPU: x86 Family 6 Model 10 Stepping 0
RAM: 1024 MB
Clock: 1837 MHz
Lan card MAC address: xx.xx.xx.xx.xx.xx
사용자 IP 주소: xxx.xxx.xxx.xxx
서비스명: 메가패스 VDSL
위치 : 부산 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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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 속도: 12.1 Mbps (1.5 MB/s, 1,509,001.4 cps)
업로드 속도: 4.0 Mbps (505 kB/s, 504,627.1 c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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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g 테스트 결과 (패킷왕복시간/패킷손실율)
평균값: 0 ms
최소/최대: 0ms / 0ms
표준편차: 0 ms
패킷 손실율: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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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게임/VoIP 테스트 결과 (패킷왕복시간/패킷손실율)
평균값: 14.982835 ms
최소/최대: 7.922ms / 27.285ms
95% 지연: 23.571 ms
표준편차: 5.147209 ms
패킷 손실율: 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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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 다운 12메가라니.. 저희집은 최대 다운7메가 업3메가 밖에 안나옵니다..
근데 속도측정사이트의 VDSL 라이트 평균속도를 보면 완전 좌절… ㅜ_ㅜ
엔토피아는 아무래도 아파트 관리사무소나 부녀회를 부추켜야… ㅡ_ㅡㅋ
이전에 쓰던 부산넷도 다운로드는 저정도 나와서 무덤덤합니다. 더불어 전 가정집이라 엔토피아홈밖에 방법이 없네요.
헛.. 엔토피아홈… 세상이 많이 변했군요… 가정에도 들어올줄 몰랐다는… ㅡ_ㅡ;
하긴 부산떠날때는 01410 하이텔 접속시절이었으니… (근데 왜 서울에서도 모르는걸까?)
일반 주택에서 서비스하는 방식(FTTP, 엔토피아 홈)은 올해부터 본격적 시설투자가 시작되서 VDSL이 서비스되던 광망이 깔려 있는 지역부터 점차 확장되는 방향으로 서비스가 개시되는 거 같더군요. 물론 서울이 가장 먼저 시작 되었고 가장 많이 보급되어 있습니다. 부산은 아직 FTTP방식은 연산동밖에 없는걸로 기억합니다. 한번 알아보세요.
켁… 업로드 12, 다운 4라… 제겐 꿈같은 얘기….;;;;
올해 중으로 많이 보급될거라 생각합니다. 이런 구석진 동네에도 들어오니 말이죠. -_-
……
전 지금 미국 뉴욕시에 살고 있는데요 지연률은 약 250ms 정도 나오고요 다운 속도 300KB/s, 업 속도 40KB/s밖에 안나오는데요… 그것도 가격이 사면 몰라도 한달 50달러정도를… (약 5만원)
좋으시겠습니다. 여긴 언제 인터넷 속도가 빨라지려나…
저도 외국의 초고속 인터넷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습니다. 특히 뉴욕쪽은 머리가 살짝 아파올 정도더군요. 외국은 대체로가 다 그정도 속도에 그정도 가격이더군요. 거기 하루 트래픽 제한은 없나요?
저도 지금 미국 뉴욕시에 살고있어요. 요즘 Verizon에서 FiOS라는 서비스제공이 시작되어서 한달 40달러에 20Mbps 다운, 5Mbps업나오고 있어요. 광 캐이블을 집안까지 끌고 들어오더라고요.
헐…제가 쓴 댓글인데 그걸 모르고 거기에다가 다시 댓글을…. 건망증… 하루 사용제한은 없습니다.
FiOS를 요즘 (솔직히 오늘) 새로 설치했는대 대만족입니다. 같은 가격대에 더 많은 속도… 이러다가 time Warner Cable이 망할것같은…
사실 그정도 속도에 그정도 가격이면 거의 폭리죠. 같은 가격에 더 좋은 서비스가 나왔다 하면 경쟁체제가 시작되었다는 뜻도 되겠지만 그만큼 기존장비를 성능향상 없이 우려먹었다는 생각밖엔 안드는군요.
엔토피아 홈.. 참 좋아졌죠.. 서울 주택에 살고 있어서.. 엔토피아 누릴 기회는 없겠다 싶었는데.. 마침 메가패스 쪽에서 제가 사는 쪽에 엔토피아홈 광랜 공사를 한다고 해서… 다음달부터 이용을 하네요..
부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