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P 4.3은 비공개로 배포될 4.2A5와 큰 차이는 없습니다. 스케쥴이나 항공기의 갱신은 그야말로 TP의 생명과도 같은 것이니 그것에 대해 차별화를 한다면 배포하나 마나죠.
허나 항공사의 경우는 유일한 차별정책가능요소인 만큼 어느정도 숫자를 조절하여 출시할 예정입니다. 대충 30개정도의 항공사의 제외를 예상하고 있는데, 4.2 시절과 같이 이번에도 많은 항공사가 한번에 추가될 것이기 때문에 공개버전 사용자로서의 문제점이나 불만은 없을 겁니다(이번에는 4.2때보다도 많이 항공사가 추가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참고로 4.2에서는 140여개정도 추가 되었었습니다).
배포버전을 많이 쓰시던 안쓰시던 상관은 없습니다. 공개버전으로서 이것이 마지막이라 만들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최고의 상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전의 일 때문에 기분이 썩 좋은 상태는 아니지만 그래도 잘 써주신 분들때문에 만드는게 아닐까 합니다.
역시 예정대로 7월에 발표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 앞으로 ‘프리웨어’는 공개용이기 때문에 저작권이 없다는 등의 헛소리 그만 나왔음 합니다.
수고하십니다-_-)/
소서리카 // 감사합니다. -_-)/
수고하십니다..^^ 쉬엄쉬엄 하세요..
Beckham_No7 // 예 감사합니다. 쉬엄쉬엄 하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블로그도 바꾸면서 팅가팅가….-_-
어도비님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화이팅 ^^
저기 level-d 아시아나 도장은 어디서 구할수없을까요??
오늘 아빠가 비자카드로 질러주셔서 ^^;;
Beckham_No7 // 아쉽게도 제공은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