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일자: 2003.1.26 안녕하세요. 어도비입니다. 오늘 비행할 곳은 인천에서 도쿄 나리타까지입니다. 사용할 비행기는 Meljet Boeing777 기반의 아시아나 항공 B777-200ER입니다. 요건 실기입니다. 요세 위의 기체는 서울-시드니 구간을 비행합니다. 로드에디터입니다. 오늘은 거의 꽉 차 있고 화물도 장난 아니게 많군요. -_- 3번 게이트에 주기중인…것 같습니다. 잘은 모르겠어요. ㅠ_ㅠ [#M_ more.. | less.. | 전날 하드를 밀고 FS도 밀어 버렸습니다. […]
[태그:] Boeing 777-200
날잡고 스크린샷
비행할때마다 FS는 메뉴바 사라지고 창모드 문제 생기는 등 GeForce 그래픽카드사용하면서 별 그지같은 경험을 다해봐서 그동안 스샷 찍을 마음이 전혀 안생겼드랬습니다. 그래서 마음먹고 스크린샷만 찍어봤습니다. 그렇게 해서 찍은게 40장정도인데, 정작 마음에 들어 편집한건 9장…그나마도 올릴만한건 이정도니 그동안 실력 제대로 녹슬었다 싶기도 합니다. -_- LCD랑 다죽어가는 CRT랑 밝기 차이가 너무 나서 그거에 맞춘다고 또 편집중에 고생을 하기도 […]
TFS 772ER Asiana Airlines NC
일단 HL7597 전용의 손상된 기체 페인트 표현은 추후 다른 기체를 생각해서 표현을 포기했습니다.현재 스샷은 절반만 한 상태이고, 전체적으로 문제없을 것으로 보여 이대로 내일중으로 NC도 완성할 예정입니다.(노즈기어 부근 색상 마무리 위치가 틀린 것을 확인하여 고치는 중)
TFS 772ER Asiana Airlines OC
네….어제에 이어 TFS 기체로의 이관을 위한 작업 2탄, 아시아나 시리즈(…)입니다.이번 아시아나 기체들은 최근 도입분들이 없기 때문에(심지어 신도장도 이미 드러워져 있고 도장 일부도 벗겨진걸 발견) 더티룩이 될 예정이며, 신도장의 경우 벗겨진 부분도 어떻게 해볼지 생각 중입니다. 어차피 나중에 고쳐보게 아무 색이나 써보자! 했는데..한번에 괜찮아 보이는 색감이 튀어나왔습니다. -_-;고마워! 767(….) —–추가—-
TFS 772ER Korean Air
본래 TFS 777들은 ATP에 적용을 하지 않으려 했습니다만, 그동안 충분한 숫자의 모델과 리페인트가 나왔고 페인트킷도 제때 나와서 FSP 777을 그대로 둘 이유가 없다고 판단, 이에 대한 교체와 리페인트작업을 병행할 예정입니다. 이에 가장 먼저 대한항공의 772ER을 가장 먼저 작업 중입니다. 적용된 색은 FSP 772의 그것과 같으며, 더 옅게 해볼려고 했으나 기존 대한항공 기종들과의 이질감을 극복해야 했기에 […]
Overland B777-200ER Asiana Airlines NC
Adobe’s Repaint 시리즈 상용기 중 6번째 리페인트(5번째는 KALC의 744ERF, 곧 발표될 예정입니다), Overland의 Asiana Airlines의 새 CI가 적용된 B777-200ER입니다. 다운로드는 자료실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Overland 777-200 AAR NC
Meljet 기체가 아닌 Overland의 기체입니다. Meljet껀 페인트킷이 영 별로라서 하는 수 없이 이걸 택했습니다.
FSP 772v3 Asiana NC
A320때와는 비교가 안되는 난이도입니다. -_-;
TP 색감 개선 작업 – 진행중
아래 언급한대로 주요 업데이트 사안 중 하나인 국내 항공사 항공기에 대한 색감 개선 작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발표일자가 절 쪼우고 있기 때문에 가만히 있으면 낭패), 대한항공의 B777-200ER, 777-300이 완성되었습니다. 색감은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차이나고(-_-) 이전에 비해 엄청 연해졌습니다. 제 자신도 이전 777의 색감에 대해서는 불만이 있어서 그런지 이 일을 끝내니 속이 시원해졌습니다. -_-; 그리고 어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