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기대하고 기대하던 1차정기를 오는 11일(금)에 가게 되었습니다. 6월에 올렸다 한 번 짤리고 나서(-_-) 유격을 하고 난 바로 다음주에 나오게 되었는데요. 행군했더니 발이 바보가 됐네요. 각설하고, 이번에는 휴가기간이 다소 긴 관계로(9박 10일) ATP의 업데이트 계획이 잡혀 있습니다. 대규모는 아니고 국내 항공사들 스케쥴, 신규 업데이트정도가 될 것 같은데 역시 이건 좀 빡시지 싶습니다. 집에 도착하자 마자 […]
그동안 기대하고 기대하던 1차정기를 오는 11일(금)에 가게 되었습니다. 6월에 올렸다 한 번 짤리고 나서(-_-) 유격을 하고 난 바로 다음주에 나오게 되었는데요. 행군했더니 발이 바보가 됐네요. 각설하고, 이번에는 휴가기간이 다소 긴 관계로(9박 10일) ATP의 업데이트 계획이 잡혀 있습니다. 대규모는 아니고 국내 항공사들 스케쥴, 신규 업데이트정도가 될 것 같은데 역시 이건 좀 빡시지 싶습니다. 집에 도착하자 마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