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G30 520i Lux 시승기

김제에 계신 큰아버지의 칠순 잔치에 갈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전의 포스트와 같이 엔진 리콜건도 있고 아직 완전히 해결되지 않은 누유 문제, 그리고 부모님을 태우기에는 하드한 서스펜션과 더불어 주행구간의 노면상태로 인한 승차감 문제(정작 부모님은 오히려 제 차보다 물렁한 다른 차를 싫어하는 경향이..)로 제 차를 몰기에는 부담감이 좀 있었습니다.   솔직히 다른 차 타보고싶었습니다.   마침 AJ렌터카쪽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