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land B772ER Asiana NC v2 작업현황

이전에 오버랜드의 페인트킷이 좋다고 했단 말, 취솝니다. -_- 어찌 그림자 관련 키트가 하나도 없는지(날개쪽 그림자 작업만 2시간 걸렸음)…더군다나 간혹가다 아구가 안맞는놈도 있어서 추가적인 작업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고 해서 이번엔 시간이 좀 오래걸리는군요. 아직 신도장은 많이 안찍혀서 동체 후방의 더티룩자료가 별로 없어서 그 작업 또한 별로 못하고 있습니다. 이번엔 기체가 도장이 벗겨진 부위가 있기 때문에 […]

Adobe’s FSX Conversion Pack Ver.1

———————————————————-Adobe’s FSX TP Conversion Pack Ver.1———————————————————- – 2007.8.25 본 패키지는 FS2004용으로 사용되고 있는 국내외의 트래픽팩을 FSX에서 사용할 경우 FSX에서의 특징들을 해당 트래픽팩의 AI 항공기에 적용되지 않는 문제를 수정하는 패치격의 패키지입니다. 기본적으로 셋업방식의 패키지를 제공하지 않는 이유는 각 트래픽팩마다 폴더 구성이 달라 그에 맞는 설정을 다 할 수가 없으며, 같은 기종에 일괄적용을 한다 해도 사용자가 직접 […]

24일자 작업현황

Lee Swordy의 AFCAD에서 Flight1의 AFX로 작업 플랫폼을 변경했습니다. 저렇게 겜상에서 보여지니 좋긴 한데 AFX 내에서의 시점 이동이 굉장히 열받는군요. 무조건 동서남북 방향을 기준으로 고정해놓는바람에 현재의 방향을 기준으로 해서 상하좌우 이동이 되야 하는데 이놈은 그게 안되서 매우 불편합니다. 작업내용1. Taxiway A, B 작업 중2. 여객 1청사 Apron 작업 중

Overland 772 AAR NCv2 현황

위: 패널라인 더티룩 작업 중아래: 디테일 더티룩 중 실은 아랫것을 작업하다가 윗쪽 작업물을 소실하는 바람에…-_- HL7597은 별로 더티룩이라 할 것도 없지만 도장이 벗겨진 곳이 군데군데 보이기 때문에 이것도 표현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아마도 정식명칭은 ‘Real Look’ 버전이 될 것 같습니다. 시간이 된다면 HL7596도 작업 예정입니다.

Overland B772 Asiana NC v2

[위: 작업중인 것(v2) 아래: 이전 작품(v1)]최근 B772 리페인트가 꽤 좋은게 많이 나오고 있더군요. 그에 비해 제껀 영 허접한게 에어버스에나 있는 입체스러운 라인 하며….-_- 그래서 v2를 제작해볼려 합니다. 몇일전부터 작업 중인데 쉽진 않군요. —–추가—–

Flight1 Airport Facilitator X

FSX가 나오고 나서 시너리등의 개발환경툴을 직접 만들 수 있게 공개됨으로 인해서 프리웨어로만 그동안 있었던 AFD쪽 분야에서 드디어 상용 프로그램이 나왔습니다. FSX/2004를 동시에 지원하고 FS 내에서 설정내용 확인이 가능하며 Taxiway Sign등의 삽입이 가능하고 FSX에선 고유기능(Jetway, Vehicle등등)을 넣을 수 있는 매우 우수한 툴입니다. 프로그램 이름: Airport Facilitator X성격: 시너리 정보 수정툴지원하는 FS버전: FS2004, FSX지원하는 OS: XP, Vista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