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land B772ER Asiana NC v2 작업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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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오버랜드의 페인트킷이 좋다고 했단 말, 취솝니다. -_- 어찌 그림자 관련 키트가 하나도 없는지(날개쪽 그림자 작업만 2시간 걸렸음)…더군다나 간혹가다 아구가 안맞는놈도 있어서 추가적인 작업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고 해서 이번엔 시간이 좀 오래걸리는군요. 아직 신도장은 많이 안찍혀서 동체 후방의 더티룩자료가 별로 없어서 그 작업 또한 별로 못하고 있습니다.

이번엔 기체가 도장이 벗겨진 부위가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표현도 해야 했는데, 처음으로 해보는거라 좀 어색하게 된 것 같기도 합니다. 사실 이대로 완성해서 내놓아야 할지 약간 고민도 되는데….-_-

그림자가 너무 진하단 의견이 있어서 반영할 예정이고, 조언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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