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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A B734 Asiana Airlines NNNC 완성

어도비

메리 크리스마스~ 저는 솔로일 뿐이고…집에 있을 뿐이고…작업할 뿐이고-_- 몇일 전부터 작업중인 아시아나의 B734 NNNC가 완성되었습니다. 기본 페인트킷이 상태가 많이 빵꾸똥꾸해서 여러가지 손봤습니다. 지켜보다가 마음에 안든다싶으면 이번엔 페인트킷 전체를 뜯어고칩니다. 734v1에서 바뀐점 및 추가된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컬러는 기존걸 그대로 썼습니다. 1. 기존 모델과 새로운 모델이 페인트킷간 호환이 안되는 바 새로-_- 그림 2. 동체, 엔진 그라데이션 추가 […]

AIA B737-400v2 Asiana Airlines NNNC

어도비

위 샷은 맞춤 등의 테스트를 위해 기본적인 작업 외엔 아무것도 하지 않았음을 미리 밝혀둡니다. 풀바디킷을 페인트킷에 이식시킬 때 이상하게 하단에 여백이 있다싶었는데, 다행이도 신경 안써도 되는거였습니다. ㅋㅋ 여기서 좀 더 맞추고, 디테일 업은 기본적으로 할 예정입니다.

간만에 ATP 작업

어도비

그동안 쭈욱 아무것도 안하고 놀고만 있다가(여러 일이 있었습니다) 간만에 생각나서 ATP 작업을 하게 됐습니다. ..생각해보니 아시아나 B734를 리뉴얼을 안했더군요. -_- AAR이야 당시부터 신도장을 모두 고려한 상태로 SP2.2까지 반영이 되어 있지만, 당시에 페인트킷이 나와 옮기지 못한 AIA의 B734v2를 까먹고 지금까지 리스트에 올려두지도 않았었습니다. 따라서 작업을 하려고 했는데… [좌 AIA734, 우 AIA734v2] 기존의 페인트킷에서 새로운 페인트킷에 이식시키려고 […]

Airbus A330-323X AAR&KAL BigDoor ver.

어도비

컴터 업글 후 첫 작업을 실시 했습니다. 에헴; 이번 작업물은 A330-323X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입니다. 얼마전에 유심히 살펴봤더니 도장뿐 아니라 동체 중앙부분 출입구의 크기가 다른 것들이 존재하더군요. 바로 L3, R3 Door인데 초기형/후기형에 따른 변화라기보단 단순한 항공사에서 정할 수 있는 옵션인 것 같습니다. 비교적 최근 항공기들로 이루어진 아시아나 기체들도 도어 크기가 작은 놈과 큰놈이 섞여 있거든요. 어쨌든 […]

TFS A330-323X Asiana Airlines NNNC

어도비

열심히 만들고 있습니다. 2년만에 처음으로 포토샾에 손대는거라 그 스킬이 완전히 가버린 듯 하지만, 예정되어 있는 수십개의 리페인트를 완성하면서 감을 되살려 운항용 기체 리페인트도 할 예정입니다.‘Korea Sparkling’ 글자 하나 더 들어간 것 때문에 N이라는 구분이 더 들어간게 참 거시기 합니다만, 그걸 또 구분해서 만들어야 하니 이젠 망했다(…..) CLS A333에서의 웨더링 노하우를 이 기체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완성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