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쭈욱 아무것도 안하고 놀고만 있다가(여러 일이 있었습니다) 간만에 생각나서 ATP 작업을 하게 됐습니다. ..생각해보니 아시아나 B734를 리뉴얼을 안했더군요. -_- AAR이야 당시부터 신도장을 모두 고려한 상태로 SP2.2까지 반영이 되어 있지만, 당시에 페인트킷이 나와 옮기지 못한 AIA의 B734v2를 까먹고 지금까지 리스트에 올려두지도 않았었습니다. 따라서 작업을 하려고 했는데… [좌 AIA734, 우 AIA734v2] 기존의 페인트킷에서 새로운 페인트킷에 이식시키려고 […]
최근에 작업 자체가 많이 더뎌졌습니다. 여러가지 다른 일도 하고 있고 해서 전념할 수 없기때문이기도 한데, 또다른 중요한 원인은 국산 특별도장들. -_- [HL7706, 대한항공 어린이날 특별도장. 이윤진(flyfreesky)님 제공] 최근 하르비가 철거되었다는 비공식 정보도 있었고, 제주에어 DHC8Q4의 기체교체도 예정되어 있는걸로 알고 있어서 위 두 도장은 제외하고, 대한항공의 어린이날 특별도장(B739)과 대영박물관 특별도장(B744)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대영박물관 특별도장이야 동체 뒷면에만 […]
그동안 군생활로 인한 관리의 어려움과 광고 게시물/리플 등으로 인해 게시판이 난잡해짐으로 인해 잠시 닫아두었던 ATP 공식 홈페이지 게시판을 다시 열었습니다. 따라서 ATP에 대해 궁금점, 문제점등에 대해 질문하실 분은 이곳에 남겨주시면 되겠습니다. 바로가기(http://www.cuttingsky.com/ATP)
DHC-Q400의 텍스쳐 구조는 뭔가 난감한 상태라 잠시 보류하고, A306을 먼저 하기로 했습니다. 아시다시피 타이틀에 ‘완성’이란 말이 붙지 않으면 완성샷이 아닙니다. ㅋㅋ ———————– 추가 ———————– 양쪽면 모두 끝냈고, 남은건 더티룩이네요.
우왕…..색이 너무 옅은 것 같군요. -_- ————1차 수정———— 감귤색 변경(?)
Air Simmer A32x를 질렀더니 내용물이 거의 쓰레기스럽군요. -_- 매우 기분이 나빠 죽겠지만, ATP를 해야되기 때문에 몇일만에 포토샾을 다시 켰습니다. 더불어 Air Simmer A320 Asiana Airlines를 만드려 했지만 애드온 자체가 마음에 안들어서 잠정 보류입니다. B737은 736 디테일을 그대로 활용했기 때문에…라기보단 기체 자체가 너무나 쉬운고로 손댄지 4시간만에 끝냈습니다. 중간에 겜도 좀 하고 그렇게 했지요(?). 다음은 Air Busan의 […]
AIA 기체들은 AI기라는 이유때문인지 운항용 기체에 비해서는 텍스쳐 디테일이 다소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도 AI기 치고는 모델부터 시작해서 상당히 우수한 품질을 보여주는데, 쓸데 없이 눈이 높은 저로서는 이것이 마음에 들 리가 없습니다. 따라서 가장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는 엔진 디테일과 레이돔 디테일 업을 실시했습니다. 빠트린 일부 디테일(Warning Marks)도 추가했고요. 나머지는 귀찮아서 못하겠습니다. -_-; 해당 디테일은 737에도 […]
B737-700은 빨리 끝낼 듯.
네. 역시 프리뷰샷입니다.
모니터 해상도가 커지고 나서(왼:1920×1080, 오:1920×1200) 작업이 한결 편해졌네요. 현재는 Easter Jet의 B736을 작업하고 있습니다. Air Busan은 아직 CI를 구하지 못해서 작업을 못하고 있고, 신규항공사 기체를 먼저 작업할려다 보니 이놈을 먼저 하게 됐네요. 페인트킷상에서의 기본적인 디테일 업은 할 예정이지만 워낙에 737NG가 할 것이 없는 관게로…별다른건 없을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