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K5와 기존 연식의 비교 – 외관

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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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휠
 
– 16인치부터 18인치까지 모든 휠이 변경됨
– 18MY 중 1.6T에는 사진과 같은 다크 스퍼터링 휠 적용. 해당 휠은 북미 수출형에는 2016MY부터 크롬 스퍼터링 형식으로 적용되던 물건입니다.
 
 
2. 사이드
 
– 주유구가 네모낳게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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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프론트
 
– 헤드라이트: LED 사양은 변경 없음. 할로겐 사양은 DRL 형상 변경
– 방향지시등: LED 헤드램프 사양은 변경 없음. 할로겐 사양은 상위사양의 안개등 자리에 위치
– 그릴: 벌집 비스무리한(?) 모양의 핫스템핑 그릴에서 K7과 같은 음각 그릴로 변경
– 안개등: 수평 배치의 LED 안개등으로 변경, 하위사양은 기존 연식과 같은 위치에 프로젝션 타입 할로겐 안개등
– 에어커튼: 부각되지 않는 디자인으로 안개등에 숨김
– 기타: 크롬류들은 GT에 적용되었던 다크크롬이 모두 삭제, 하단부 라디에이터 그릴과 ASCC 센서 커버가 무광으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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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리어(싱글 머플러 기준)
 
– 리어 램프: LED사양은 디자인 완전 변경(제동등이 바깥쪽 램프에만 들어옴). 할로겐 사양은 변동없음
– 리플렉터: 위치 변경(상단으로 올림)
– 디퓨저: 유광 블랙으로 변경. 핀(Fin) 추가. 범퍼와 디퓨저 사이의 벌집 모양의 디테일 추가됨(1세대 K5에 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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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리어(듀얼 머플러 기준)
 
– 리어램프: 상동
– 리플렉터: 상동
– 디퓨저: 무광 실버와 유광 블랙 조합->유광 블랙 원톤으로 통일
– 기타: 싱글 사양과 마찬가지의 디테일과 크롬 가니쉬가 추가됨.
– 의견: 리어램프 자체의 디자인과 디퓨저의 배치위치가 다소 공격적으로 바뀐 느낌이라 그런지 디퓨저의 디테일이 많이 죽어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쉽게 설명하면 싱글 사양에서 머플러 하나 추가된 것 외엔 추가디테일이 없음. 더불어 디퓨저의 핀(Fin)도 이전 연식에 비해 매우 얌전해진 모습
 
 
6. 타이어
 
– 16, 17인치: 변동없음
– 18인치
  – 기존: 한국타이어 S1노블2, 금호타이어 솔루스 XC, 미쉐린 프라이머시 MXM4, 파일럿 스포츠 3
  – 변경: 금호타이어 솔루스 X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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