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고속도로를 좀 많이 탔습니다. 할머니의 49제도 있었고, 심심하다며 무작정 나로도까지도 가보고(정말 볼 거 없더군요-_-)… 시내야 조금 덜 하지만 고속도로를 타면 어김없이 벌레들이 자동차에게로 자살공격을 감행하는 일이 잦기에 주변에 논밭이나 산이 많은 도로를 다니면 전방에 벌레 사체들로 가득한 경험이야 모든 운전자들이 겪는 일일겁니다. 저는 첫 차이니만큼 차량 관리에 부단히 애를 쓰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세차용품만 대충 […]
최근 고속도로를 좀 많이 탔습니다. 할머니의 49제도 있었고, 심심하다며 무작정 나로도까지도 가보고(정말 볼 거 없더군요-_-)… 시내야 조금 덜 하지만 고속도로를 타면 어김없이 벌레들이 자동차에게로 자살공격을 감행하는 일이 잦기에 주변에 논밭이나 산이 많은 도로를 다니면 전방에 벌레 사체들로 가득한 경험이야 모든 운전자들이 겪는 일일겁니다. 저는 첫 차이니만큼 차량 관리에 부단히 애를 쓰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세차용품만 대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