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별비행…..

그동안 우여곡절이 많았다면 많았을 FS와 관련한 생활에서, 근본적인 제 개발자 생활(?)의 처음이자 이유였던 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고별비행이라는 제목으로 말이죠. 주최자가 저인 관계로 사용할 수 있는 항공기는 어제 발표한 아시아나 A330(….). 오늘의 비행은 FS 생활에서, 인터넷 생활에서 가장 친하고 밀접한 관계에 있다고 할 수 있는 박광용, 이윤진님과 함께 비행을 했습니다. 구간은 김포-김해 서클링. 결론은 셋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