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어제에 이어서 대한항공 NC 작업. 오늘은 A333과 A306입니다. A306은 새로 도장을 입혔는데도 더러운 상태 그대로라(…).
[태그:] A330-300
TFS Korean Air A330-323X 완성 & A330-223 제작
컬러는 A333꺼 그대로 썻습니다. 디테일도 그대로 재활용 했고, 제작중이라 당연히 틀린게 많습니다. ㅋㅋ 더불어 A330-323X는 다 끝났는데, 가만히 보니 디테일 몇개를 빼먹었네요(…).
TFS A330-323X Korean Air 색감이..;
[가까이 있는 기체는 기존 FSP A333, 그 뒤에 있는게 현재 실시중인 것] 색감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중입니다. -_- 이윤진님과 함께 색감을 맞추고 있는데, 윤진님 기준값은 너무 형광스러워서; 위 그림이 윤진님 기준 색상인데…좀 그렇죠? -_-
TFS A330-323X Asiana OC
1차적으로 끝났습니다. 이제 댄공만 하면 될 듯.
TFS A330-323X Asiana OC 작업 중
기본적인 Align 용도로 색만 입혀본 후 스크린샷 찍어봤습니다. 여타 다른 모델들과는 텍스쳐가 입혀지는게 약간 틀리길래 조금 애를 먹고 있는 중입니다. ———- 추가 ———- 역시 OC는 색동 맞추는게 일이죠. -_-
TFS A333 AAR NNNC & “Korea Sparkling” Livery 완성
차기버전 ATP에 들어갈 아시아나 A330-323X의 NC 부문을 방금 끝냈습니다. 대장금은 이미 작년에 사라졌고, NC 중에서는 Korea Sparkling 문구가 들어간 놈과 안들어간 놈이 공존하고 있어 이를 도장해줬고, A330-300 중 남은건 아시아나 OC 시리즈, 대한항공이 있겠습니다.
TFS A330-323X Asiana Airlines NNNC
열심히 만들고 있습니다. 2년만에 처음으로 포토샾에 손대는거라 그 스킬이 완전히 가버린 듯 하지만, 예정되어 있는 수십개의 리페인트를 완성하면서 감을 되살려 운항용 기체 리페인트도 할 예정입니다.‘Korea Sparkling’ 글자 하나 더 들어간 것 때문에 N이라는 구분이 더 들어간게 참 거시기 합니다만, 그걸 또 구분해서 만들어야 하니 이젠 망했다(…..) CLS A333에서의 웨더링 노하우를 이 기체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완성되면 […]
고별비행…..
그동안 우여곡절이 많았다면 많았을 FS와 관련한 생활에서, 근본적인 제 개발자 생활(?)의 처음이자 이유였던 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고별비행이라는 제목으로 말이죠. 주최자가 저인 관계로 사용할 수 있는 항공기는 어제 발표한 아시아나 A330(….). 오늘의 비행은 FS 생활에서, 인터넷 생활에서 가장 친하고 밀접한 관계에 있다고 할 수 있는 박광용, 이윤진님과 함께 비행을 했습니다. 구간은 김포-김해 서클링. 결론은 셋 다 […]
Adobe’s Repaint – CLS A330-323X Asiana Airlines HL7754
다 만들었습니다. 받으러 가기
CLS A333 Asiana – 2
HL7754입니다.아마도 내일이나 모레 릴리즈할 듯.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