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S A330-323X Asiana Airlines NNNC

열심히 만들고 있습니다. 2년만에 처음으로 포토샾에 손대는거라 그 스킬이 완전히 가버린 듯 하지만, 예정되어 있는 수십개의 리페인트를 완성하면서 감을 되살려 운항용 기체 리페인트도 할 예정입니다.‘Korea Sparkling’ 글자 하나 더 들어간 것 때문에 N이라는 구분이 더 들어간게 참 거시기 합니다만, 그걸 또 구분해서 만들어야 하니 이젠 망했다(…..) CLS A333에서의 웨더링 노하우를 이 기체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완성되면 […]

고별비행…..

그동안 우여곡절이 많았다면 많았을 FS와 관련한 생활에서, 근본적인 제 개발자 생활(?)의 처음이자 이유였던 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고별비행이라는 제목으로 말이죠. 주최자가 저인 관계로 사용할 수 있는 항공기는 어제 발표한 아시아나 A330(….). 오늘의 비행은 FS 생활에서, 인터넷 생활에서 가장 친하고 밀접한 관계에 있다고 할 수 있는 박광용, 이윤진님과 함께 비행을 했습니다. 구간은 김포-김해 서클링. 결론은 셋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