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언 8년째 듀얼모니터 구성을 해오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10월의 첫 포스트군요. 듀얼이긴 하지만 최근에 다시 TV를 항상 보며 컴퓨터를 하는 버릇이 다시 들어서 그런지 두번째 모니터는 거의 TV만 틀어져 있습니다(…). TV는 보고싶고…작업공간은 작고…슬슬 평소에 생각 안하던 세번째 모니터에 대한 잡념이 끊이질 않더군요. 그래서 질렀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5850은 DisplayPort를 써야 하는데…해당 모니터들은 너무 비싸고, DP t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