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연속해서 지름신이 올라오고 있는데, 이 블로그가 최근에 지름신 포스트밖에 없는게(…..) 암튼, DCS를 하면서 본격적으로 정밀한 조작이 요구됐었고, 물론 지금까지 사용하던 Saitek X52도 충분히 정밀했지만 데드존이 점점 벌어지고 스틱의 피치가 아래로 쳐지는 문제 등 점점 짜증나는 경우가 심각해져서 바꾸고자 하는 의지’만’ 있었으나…결국엔 지르고 말았습니다. G940을요. [이미지 출처: SimHQ] 국내에서 이에 대한 리뷰가 없는거나 마찬가지라서 X65F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