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는 즉각 개봉기를 올릴려고 했는데, 크게 기대 하지 않고 단순히 세컨 모니터를 획득할 목적으로 후딱 질러버리니 관심이 사라져버려서(…) 이제야 포스트를 올리게 됩니다. 구매시기는 무려 9월 말년휴가적으로서 구매가격은 배송비와 불량화소 테스트 비용까지 정확히 300,000원이 소요됐습니다. 모델명: Flatron W2361V-PF 제조사: LG전자 패널: 불명(23″ TN, non-Glare type) 응답속도: 2ms(GTG) 명암비: 1000:1(DFC 50000:1) 밝기: 300cd/m2 시야각: 160(좌우), 140(상하) 입력단자: […]
[카테고리:] 뭔가의 소개
지름신 도착. 컴퓨터 조립기
올 것이 왔습니다. 게임 조금 잘 해보고자 업그레이드를 하는(?) 이런…; 실은 게임 뿐 아니라 좀 더 쾌적한 개발환경을 구축하기 위함입니다. 패키지 하나 컴파일 하는데 20분은 좀 길잖아요? [새 PC조립 전 기존 PC를 형에게 주기 위한 정리작업 중. 개판 오분 전 이군요;] [#M_보실 분은 누르시면 펼쳐집니다…|다 보신 분은 접어야 할듯여..|새 PC에 들어갈 새 부품 및 기존 […]
아니, 집안 뒤져보니 왠 CPU들이(….)
어제 저녁 이리저리 컴퓨터에 대해 알아보다 어느새 새벽이 되어 잘 시간이 다가왔습니다.그런데 갑자기 집안의 산재해 있는 부품 박스들이 보여 “도대체 방 안에 뭐가 나올까?” 하는 궁금함에 새벽임에도 불구하고 형광등을 키며 이리저리 뒤적여봤더니 아니나 다를까, 여러가지 물건들이 튀어나오더군요. 사용한 적도 없는 BX보드에 종류별로 튀어나오는 램들에 심지어 휴대폰까지…-_-무엇보다 하이라이트는 CPU였는데, 무려 4종이나(…) 그동안 컴퓨터질 하면서 부품 자주 […]
PC 업그레이드 합니다.
군생활 끝나고 숙원사업이던 PC 업그레이드가 단행 되겠습니다. 얼마 전에 소식 알려드렸었는데, 자세한 견적과 주문이 선행되어 포스트 합니다. 1. CPU : Intel Core i7 860 – 2.8GHz의 동작속도를 가진 i7 8 시리즈의 최하위 제품군입니다. 하지만 8 시리즈는 제품군이 현재 2개밖에 없죠. 870은 안드로메다스러운 가격에 GG 치고 860 선택했습니다. 나중에 적당히 오버해볼 계획입니다. 2. M/B : ASUS […]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위한 준비
컴퓨터를 최종적으로 업그레이드(성능상 영향을 미치는 부품을 기준)한 지는 3년이 다되어 가고, 전역은 했고 해서 슬슬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위한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Windows 7에서 설치되는 ATi 카탈리스트는 더 이상 X1950 Pro를 지원하지도 않고(기본 드라이버로 게임 될건 다 되긴 합니다만-_-) 시스템도 메모리만 6기가일 뿐이지 나머지는 두어세대 이전 제품들이라 체감도 많이 뒤떨어진건 사실입니다. 물론 제 기준에서의 체감이란게 문제지만요. […]
현재의 데스크탑 환경
일주일 전쯤에 새로 업어온(좌측, LG W2361V-PF) 모니터가 추가되어 책상은 더욱 좁아졌으나 작업공간은 배 이상 늘어난…한 눈에 보기도 살짝 애로가 피는 3840×1200 해상도의 화면이 탄생했습니다. 포토샾 할때 쩝니다.이 외에는…딱히 없네요. -_-;
과연 내 도메인의 가치는 얼마일까(…)
사이버지식정보방에서 무료하게 인터넷 하다 블루웹이란 호스팅 업체에서 도메인 가치 평가 서비스를 하고 있길래 해봤습니다. 얼마나 할려나 하고.. 그런데 가치를 보고 깜짝 놀랬네요. @@ 최종 도메인 가치 평가 : 59,682,000원 신규 유사 도메인 : cuttingsky.net cuttingsky.kr […]
또다른 지름신이 영접하셨나니, 그것은 모니터(….)
아시다시피 전 듀얼 모니터를 쓰고 있습니다. 근 4년째 메인은 CRT(LG F900B, 사진은 옛 포스트 참고), 세컨드는 LCD(LG L1720PP, 앞 링크 참고)를 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CRT가 1년 전부터 너무 어두워지고, 브라운관 코팅은 벗겨져 너무나 흉물스러운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 큰마음 먹고 바꾸게 됐습니다.그래도 한번에 살려면 좋은걸 사야겠다는 마음에 오래전부터 모니터를 알아보고 있었는데, 마침 LED백라이트가 달린 제품이 출시되고 […]
옴니아 케이스 지름신 영접
저번달에 옴니아(SCH-M490)을 지르신건 아실겁니다. 사면서 덤으로 받은 케이스와 보호필름은 너무 두껍고 마음에 안들어서 휴가가 나오면 사야지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모니터 사면서 같이 주문했습니다. 사실 케이스는 실리콘 케이스를 살지, 모든 면을 커버하는 필름을 살지, 아니면 UltraThin같은 하드케이스를 살지 고민했는데 필름은 때가 끼는것 때문에 좀 그렇고, 울트라씬은 탈착이 어려운 단점과 필름을 장착한 상태에서 케이스를 장착할 수 없다는, 결국 […]
이번에도 어김없는 지름신(….) SCH-M490 T*OMNIA
포상휴가를 나와 집안일을 하면서 휴대폰도 질러버렸는데(이제 80대라 슬슬 준비할 때라 생각하긴 했는데, 깊게 생각해 보니 아직 한참 남았군요. ㅠㅠ) 군대에 처음 들어갈 때까지만 해도 스마트폰따위(…)는 생각하지도 않았습니다. 아니, 휴대폰 자체를 생각을 안했었지요. 워낙에 PC랑 친하게 지내고 있고, 제가 들고 다니는 것 중 휴대폰을 제외한 모든 모바일 기기가 PC(노트북)과 연동이 되는 만큼(심지어 휴대폰의 위성 DMB도 노트북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