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넨도롱은 증식해가고..리틀버스터즈 노우미 쿠드라푸캬 동복 ver.

넨도로이드 키리노를 구한 이후 루리웹 등에서 피규어 게시판을 훑어보는게 일상이 된 지금(…) 딴건 관심 없고 넨도롱에 한때 빠져 있었는데, “아, 이거 마음에 드네?” 하던데 예약상품으로 풀린걸 봤습니다. 물론 그때까지만 그럴 마음이 없었는데.. 점점 사람들이 사진을 올리면서, 저도 모르게 결제완료창이 열려 있더군요. 그것도 일하던 중이었는데(…). 그래서 과감히 하나 더 질렀습니다. 이번엔 키리노보다 조금 더 비쌉니다. 혹시나 […]

Lightroom 3.3 이용 노이즈 제거&후보정 결과

[Sony SLT-A55V, ISO-800, 1/25, F/4.5, 30mm, Lightroom 3.3&Photoshop CS5] 라이트룸으로 최초 작업. 무려 50분 소요(….). 라이트룸으로는 크롭, 노이즈 제거 및 색감 조정. 포토샾으로는 리사이즈 및 언샵 마스크 적용. 결과물이 포토샾과 연동되기에 매우 좋았습니다만 기본 컬러 프로파일을 손봐야 할 듯.

거시기한 중독성(!?!?) 넨도로이드 코우사카 키리노

요세 별 희안한 것들로 갖은 지름신이 다가오고 있는데(?) iPad부터 카메라까지…하나같이 비싼 물건들만 오는군요. 그동안 갖고싶었던 것이기도 하고(물론 iPad는 충동적 성향이 매우 짙지만 어머니 고스톱 머신으로 쓴다는 것으로 활용성 확보), 필요에 의해서도 지르는 것인 만큼 지르고 나서 1g정도의 후회를 하곤 했습니다.최근에는 이어폰이 자꾸 저를 낚으려고 하는데, 나름 합리화 한 이유라는게 갤스의 번들 이어폰이 너무 더러워져서(…). 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