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E Router: Internet over LTE – SHV-E100L

매우 간만의 포스팅입니다. 최근 외부에서 인터넷을 사용함에 있어 여러가지 방법으로 시도를 해봤습니다. 가끔씩 아이패드를 들고 나가고(왠만해선 집안에서 어머니 고스톱머신입니다-_-), 지방으로 나갈 때에는 거의 필수적으로 노트북을 챙겨가다보니 이를 이용한 인터넷은 스마트폰이라는 단어가 쓰이기 시작한 시점부터 이용해 왔고, 그 이전에는 유료 무선랜(네스팟따위)를 종종 이용해 왔습니다. 3G망밖에 없던 시절에는 휴대폰의 WiFi 테더링을 이용해 왔었고, 최근에는 iPhone 4S를 이용하여 […]

이달에도 지름신은 계속됩니다(…). SHW-M110S

딱 1년 전에 질렀던 T*옴니아(포스트 참고)를 잘(?) 쓰고 있었지만, 점점 시간이 지나니 OS가 윈도우 아니랄까봐 갈수록 느려지는 것 하며(…) 어플은 갈수록 가뭄인데다 주변에선 아이폰이니 안드로이드니 해서 수많은 어플이 쏟아져 나오는 상황을 보니…제 폰이 스마트폰 맞나? 하는 의구심마저 들더군요. -_- 할부가 무려 1년이나 남았지만, 도저히…참을 수가 없어서 질렀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아이폰4로 가라고 했지만, 전 기다리는거 싫어합니다. […]

어머니의 통신계 지름신(?) Corby Folder SPH-W9350

오늘은 현충일입니다.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을 위해 3초간 묵념이라도 하여 기리도록 합시다. 날씨가 참 덥군요. 회사에서 워크샾이라고 해서 갔더니 술로 시작해서 술로 끝나나했더니 상콤한 마무리로 놀이기구를 태웁니다(…). 예전에 어머니의 지름신으로 SPH-W2700을 포스트한 적이 있었는데(포스트 링크), 구매한지 1년도 안되어 하수구에 빠트려 분실하는 바람에 SCH-W410으로 아버지와 함께 커플폰을 만들어 드렸는데, 저희 어머니는 직업상 휴대폰이 멀쩡히 살아남을 수 […]

타이밍도 이런 타이밍이 있을 수 없는 휴대폰 지름기(내꺼아님) SPH-W2700

아, 덥습니다. 정말 너무 덥습니다. -_- 더워서 컴터도 잘 안킬 지경입니다. 그런 사이에 병원을 꾸준히 갔다 와야 하고, 그 와중에도 할 작업을 생각하며 밤에만 잠깐 들어와 후다닥 작업 해버리고는 컴퓨터를 꺼버려야 하는 이 지x같은 날씨 정말 저주스럽습니다. 도저히 못참겠어서 에어컨좀 사달라 했더니 이 집은 원래 더워서 필요없답니다.(….). 뭐 오늘의 일과는 안과(이쯤 되면 알르레기 생김)와 치과(이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