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이어폰을 낚아채더니 찾으려고 부르니까 도둑 쳐다보듯이 보는 인간, 뒤에 있는 쓰레기통 밀어서 압사(?) 직전까지 하게 했던 사람들...하루가 힘들었습니다.
일들은 어떻게 마무리했을까요? 첫번째는 째려보고 끝났습니다.
두번째는...압사를 진행했던 주체에게 쓰레기통을 밀어버리고 소리 한 번 질러줬습니다. 오는 길에도 지하철에서 인상을 좀 많이 찌푸렸습니다. 엄니는 열쇠도 잃어버리고. -_-
거참....한해를 빌고 기분 좋게 가는 자리를 그렇게 기분나쁘게 보내니 아주 분노가 서울역에 그지없습니다.
* 인파들 관제한다고 전의경들이 많이 배치되었더군요. 고생하네요.
* 공익 하나가 지하철 플랫폼에서 욕하는 걸 봤습니다. 바로 앞에서 "공익 하나가 욕을 다 하네" 하며 약올렸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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