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0/01/04 21:22
Filed Under 일상

드디어 첫 출근을 단행했습니다.

그동안 생활패턴도 오전 늦게 일어나고 그랬던 덕에 일찍 일어나는것도 상당한 일이더군요.
6:30에 일어나서, 우물쭈물거리다 6:50에 씻고, 입을 옷을 고르고 다 챙겨입으니 어느덧 7:30.

집은 대연4동이고, 직장은 중앙동 LG 데이콤, 파워콤 빌딩인데(구 MBC 옆) 고등학교때 통학하던 기억으로는 7부두를 위시한 주변 도로는 아침에 많이 밀리는 곳이기 때문에 지하철을 타고 가보기로 했습니다.
지하철은 대연동에 있어 지하철역까지 약 10분이 걸려 약 7:50에 도착. 운 좋게도 지하철이 금세 와 2호선 탑승, 서면역에서 환승을 하자마자 들어오는 1호선..덕분에 논스톱으로 왔습니다. 도착하니 7:25. -_-

앞으로 7:30에 무조건 나가야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빌딩에 들어가니 아니나 다를까 모든 엘리베이터에 사람들이 줄을 서 있고(....) 여기서 엘리베이터를 탑승하는데 10분이 걸렸습니다. 그렇게 고생해서 올라갔더니 8:40분부터 시작되는 교육...퇴근은 거의 오후 8시.

게다가 시험과 숙제까지 내줍니다? ㅠㅠ

저같은 경우 기술부라 현재의 입문과정 외에 이정도의 3배에 달하는 양을 배울 것이라 하더군요.

...잘 버티게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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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국출장소장 2010/01/04 2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기서 다리만 건너면 제 직장(?)입니다-_-

  2. 제피르 2010/01/05 2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 출근 축하드립니다~
    원래 처음이 다 힘든거에요..ㅋ
    그 짓(?)도 많이 해보면 나름 다음 직장 옮길때는 적응된다능;;;

    • 어도비 2010/01/05 2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 업무를 배운다는 의미로 시험도 치고 숙제고 하고(...) 있긴 한데, 역시 세상 살아가는데는 끝없는 배움입니다 그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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