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2/01/01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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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이 온지 얼마 되지 않은 듯한 느낌과 함께 2012년이 성금 다가와 어느덧 1월 1일입니다. 재야의 종 소리도 컴퓨터와 애니 보느라 모른채 지나갔고, 자느라 일출을 보지 않았으며(...) 열심히 새로 산 랩탑 세팅중입니다.

11월부터 랩탑을 산다 만다 고민을 하다 P220 포스트 이후로 여러가지 일이 있었네요. 여러분들은 아무쪼록 저같이 개고생 하지 마세요(?).

고민 끝에 골랐던 LG P220-SE35K+SEC 830 128GB SSD 조합이 랩탑의 LP125WH2-SLB2(B1도 동일) 패널의 잔상 문제로 인해 해결 불가로 환불 받은 후 처음부터 눈독들이고 있던 슬레이트7을 질렀던 것마저 배젤 들뜸, 오줌액정 등으로 한차례 교환 후 다시 환불하고(...) 결국엔 다 포기하고 레노보 X220 4286-RS8로 정착했습니다.

P220부터 128GB 하드 용량으론 감당이 되지 않아 살까 말까 고민하다 슬레이트7에서 64GB(..)로 극단적으로 쪼그라든 용량을 만회하기 위해 서버용 PC까지 질렀는데...X220은 기존 하드를 냅두고 mSATA SSD를 달 수 있어서 의미가 퇴색되어 버렸네요. 그래도 에어비디오 서버로도 돌리고 있으니 용도가 아주 없어진건 아니라서 안심중(?)

간단하게 현재 시스템 메모 후 제품별 리뷰는 차차 올리겠습니다.

Series 7 Slate - 환불함
CPU: Intel i5 2467M(TDP 17w, 1.6GHz)
RAM: DDR3 4GB
M/B: Intel HM65
VGA: Intel HD Graphics(CPU IGP, 650MHz-1100MHz)
LCD: SEC PLS type 11.6" 1366x768
HDD: SEC SSD 64GB(자세한 모델명 확인 못함)
LAN: Realtek RTL-8111E GbLan(제공되는 독에 내장)
WLAN: Intel Centrino Advanced-N 6230(802.11n 300Mbps, Dual Band, BT 3.0, WiDi)
I/O: USB 2.0x2(중 한개는 독에 내장), microSD Slot, mini HDMI, FullSize HDMI(독에 내장), Blutooth Keyboard, Touch Pen
OS: Windows 7 Home Premium K x64
이외: 도킹스테이션(HDMI 및 RJ-45 Port, Headset/Mic out), 전/후면 캠(사양 적기 귀찮)

Lenovo X220 4286-RS8
CPU: Intel i5 2520M(TDP 35w, 2.5GHz)
RAM: SEC DDR3-1333 4GB+2GB(4GB추가 장착으로 8GB 구성함)
M/B Intel QM67
VGA: Intel HD Graphics(CPU IGP, 650MHz-1300MHz)
LCD: LG LP125WH2-SLB1(12.5", IPS type) - LG P220은 SLB2였습니다.
HDD: Seagate Momentus Thin ST320LT007-9ZV142(SATA2, 320GB, 7200rpm, 7mm Slim 2.5" type) + OCZ Nocti 120GB SSD 추가
LAN: Intel 82579LM GbLAN
WLAN: Intel Centrino Advanced-N 6205(802.11n 300Mbps, Dual Band), BT 3.0
I/O: 7열 키보드, 터치패드, 빨콩(...)
OS: Windows 7 Professional K x64
이외: 전면 캠, ThinkLight, 가방 줌(?)

서버용 PC
CPU: Intel Pentium G630(TDP 65w, 2.7GHz)
RAM: EK PC3-12800 DDR3 2GBx2(데탑에서 떼왔으며, 데탑은 SEC 4GBx4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M/B: ASUS P8H61-I(Intel H61 B3)
VGA: Intel HD Graphics(CPU IGP, 650MHz-1100MHz)
LCD: 당연히 없음, 데탑에 빌어먹고 살기(알다시피 데탑 모니터 3개라-_-)
HDD: Hitachi 7K1000.C 1TB(HDS721010CLA632, 7200rpm)
NIC: Realtek RTL8111E x 2(보드 내장+PCI-e 카드 추가)
Case: DAMON DM-7 LP 블랙(m-ATX지원, TFX PWR 지원)
PWR: Skydigital PowerStation2 TF350 80Pplus(350w, TFX)
OS: Windows Server 2008 R2 Enterpr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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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2011/08/09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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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내용: 키보드 변경(Logitech New G15 -> G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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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2011/04/17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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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타임즈 운영자로서 여기에도 올려야 할 것 같아서(...)


안녕하세요 사이트 관리자 어도비입니다.

작년 말부터 스카이타임즈 접속시 IE를 제외한 브라우저에서 악성코드 감염 위험 팝업과 광고게시물과 관련된 정리를 오늘 완료하였습니다.
정확한 작업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광고글 삭제
- 시뮬레이션 뉴스란에 있던 18,000여개의 광고글 삭제 및 해당 ID 블록 처리 하였습니다. 발원지는 중국이며, 광고글때문에 게시판 접근권한 막았던 것도 복구시켰습니다.

2. Microsoft Internet Explorer를 제외한 나머지 웹브라우저에서 악성코드 팝업과 관련된 조치
- 원인은 제로보드의 특정 플러그인의 보안 취약성을 이용한 루트권한 획득 후 파일상에 iframe을 삽입시켜 특정 사이트에 접속 시키는 문제였습니다.
- ro521.com와 kr도메인의 다른 서버로 접속이 이루어지며, 서버는 중국에 있는걸로 판단되고 2009년 말에 해당 문제로 KRCERT에서 취약성 경고가 나왔던 내용입니다.
- 특정 플러그인 및 주요 파일에 광범위한 피해를 받은 부분으로 현재는 모두 조치하였으나 플러그인의 기능상 중요도가 매우 높은 관계로 취약성 해결 패치가 필요합니다. 허나 제작자 홈페이지 폐쇄로 인해 전혀 구할 수 없는 상태이고, 이는 문제가 다시 일어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대책 강구중입니다.

위 [2] 항목과 같은 이유로 앞으로의 대책을 강구중이며, 스카이타임즈 자체의 구조 개편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참에 제로보드 버릴까 생각중입니다.

더불어 지금까지 문제를 끌어왔던 원인은 현 스카이타임즈 서버의 FTP 접속 불가에 기인한 것이며, 발생 당시부터 FTP 접속 불가로 호스팅 제공업체인 pooding.com에 질의를 하였으나, 내부에서 접속이 잘 된다는 이유로 문제없음 일관. 별다른 해결이 되지 않아 지지부진했었습니다.
공지를 하는 금일에서야 FTP 서버가 접속이 가능하여 복구했던 부분으로 가급적이면 개편과 함께 호스팅 서버도 변경 고려중입니다.

이후 계획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운영진 협의 하 결정하여 공지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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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2011/04/03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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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디자인이 너무 느리고 오래 쓴 느낌이 있어서(?) 변경 해보았습니다.

최근에는 와이드 스킨이 참 보기 힘드네요. 고치느라 약간의 시간을 썼는데, 덕분에 이전에도 그랬지만 이번 스킨에서도 IE6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가급적이면 IE8이상의 브라우저나 크롬 등의 별도 브라우저를 사용하시면 제대로 보이니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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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2011/03/27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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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어도비의 블로그입니다.

피규어 리뷰 하는 곳이 아닙니다(????)

MSFS용 Adobe's Traffic Pack 제작자 블로그가 맞으니
'뒤로가기'를 절대 누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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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2011/03/24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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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SLT-A55V, ISO-800, 1/25, F/4.5, 30mm, Lightroom 3.3&Photoshop CS5]

라이트룸으로 최초 작업. 무려 50분 소요(....).

라이트룸으로는 크롭, 노이즈 제거 및 색감 조정. 포토샾으로는 리사이즈 및 언샵 마스크 적용.

결과물이 포토샾과 연동되기에 매우 좋았습니다만 기본 컬러 프로파일을 손봐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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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2011/01/07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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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잠 제대로 못할 듯.

(일 때문이 아닙니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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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2010/12/31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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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2010년 한해가 오늘밖에 남지 않았네요. 여러분들은 올 한해 어떻게 지내셨나요?

작년에 제대하여 하루죙일 컴퓨터만 하다가 돈을 벌어야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 시작하게 된 이 일들도 어느덧 5일만 있으면 꼭 1년이 됩니다. 학교부터 군대까지 남들보다 항상 뒤쳐진단 생각에 말도 안되는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그걸 극복하고싶은 마음에 뭐든지 열심히 하고, 하고, 또 했습니다. 오로지 내 눈 앞에 있는 당면과제를 달성하기 위해서 말이죠. 장학금이라던가, 노트북이라던가(!?), 장학금이라던가..

그때문에 사실 남들 흔히 하는 것 같은 연애란걸 해 본 적이 없습니다. 굳이 말하면 천연기념물이지만, 인상 험한(...) 기념물입습죠. 제가 ATP를 괜히 없는 시간 쪼개어 만든 것도 아닌게...학교 생할 외에는 저에게 할 수 있는게 이 것 밖에 없었기때문입니다. 솔직히 여러분들 제가 이런 노가다질을 어떻게 했는지 잘 감이 안잡히지 않았나요? 이런 어두운 면(?)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공부랑 컴퓨터만 할 줄 아는 남녀탐구생활같은 프로를 봐도 별로 웃지 않는 항덕후였던거죠. 네, Just 덕후....;

그런 애(?)가 어머나, 군대를 갔네요. 그것도 대학 졸업하고. 10월 말에 갔으니 제 나이 23. 곧 24살이 되는 때에 갔으니, 말도 제대로 못하는 밀덕/항덕후에 살만 디룩뒤룩 찐 뚱땡이가(웹에 이야기 한 적이 없지만, 당시 제 몸무게가106kg였으니..) 나이도 많은놈이 뭘 제대로 할 수 있을까 보는 사람들도 답답했을겁니다. 사실 저도 그렇게 생각했기도 하고요.
가보니 선임이 나보다 다 어리고, 동갑들은 이제 전역한다고 썰이나 풀고 있었으니 참 암울했었죠. 일병때까지는요. 때마침 부대가 사람이 너무 없고 썰물같이 빠져나가는 전역자들덕분에 제가 하는 일이 개판치지 않을까 노심초사하는 마음에 주특기를 일찍이 배웠고, 나름 인정받았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몸은 비록 쓸데가 없었으나 제가 배운 주특기만큼은 사람들이 무시할 수 없었던 수준으로 도달했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속한 곳에서 할 역할을 단단히 찾은 것이죠. 상병이 되자마자 분대장을 줄곧 했으니, 분대원들을 관리하는 입장이기도 했구요.

암튼 그렇게 무사히 전역을 하고, 살도 30kg나 성공적으로 다이어트(!)를 하고 나서 나와보니, 제가 배운 공부는 전혀 쓸데가 없었고 마땅히 제가 할만한 일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덕업일치를 해보겠다던 편입공부도 군대에서 막 시작한지라 너무 막연하고 당장 편입을 할 수 있었던 상황도 아니었구요. 이대로 놀고 먹고 있다가는 말 그대로 백수가 딜 판이었습니다. 집안이 여유가 있다면 그런 것도 즐겼겠지만 전 그렇지 못했습니다. 전역 하고서도 전 집안에서 어떤 약할을 수행해야 했었습니다. 집에 놀면서 가사일 하기같은 거 말고.

그렇게 고민하다 같이 졸업한 형이 추천해준 직장에 취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제 사회생활의 첫 삽은 LG U+라는 곳에서 시작하게 됐죠. 첫 직장, 제가 일한만큼 돈을 버는 곳이기에 뿌듯하고 의미있게 지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게 올해 1월 4일이었네요...참 세월 빨리 가네. ㅠㅠ

근 일년동안 사회생활을 하면서 회사에서 정말 좋은 사람을 많이 만나고 일하면서 야간 근무에 점심시간마저 일정치 않은 나름 힘든 곳이지만 즐겁게 일했었던 것 같습니다. 희노애락을 이곳에서 느꼈다고나 할까요. 부모님께서도 요즘같은 시대에 군대를 다녀오자마자 취직을 하니, 저 모르게 주변에 자랑하고 다녔나봅니다. 엄마, 나 연봉 작아요. ㅜㅜ

그런데 어느세부턴가 마음 한 구석이 휑한 듯한 마음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이게 아무래도 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년초부터 격월 단위로 지름신이 왔다 가셨습니다. 올해 지른 디지털 기기들 가격만 수백만원치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것들이 남기고 간 것은 카드 고지서(...). 그래도 채워지는 뭔가가 없더군요. 뭘까요.
정말 너무 공허한 마음에 공허포격기(...)를 부르고싶을정도로 저에게는 뭔가 불태운 것이 필요한건지, 옆구리가 시린건지(?). 어머니가 본 점에서 내년에 인연을 만날거라는데 그게 계속 귓전에 맴돌아서일까요...!?

올해는 뭐든지 저에게 새로운 시도였고, 도전이었던 한해였습니다. 빼빼로라는걸 제돈 주고 안샀던 해이기도 하고...물론 동정심이었겠지만. 시도와 도전이 있었다고는 했지만 사실 남들에게는 별 것 아닌 것들알 수 있습니다. 저는 소심하기 때문입니다.

얼마 전 친구와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습니다. 위의 주제로...들어보니 전 지금껏 살아서 제대로 뭔가 한 게 없었다는 자괴감이 엄습하더군요. 그래서 그동안 중단 했던 것들을 다시 시작해보기 위해 주섬주섬 꺼내려고 합니다. 내년에는 여느때보다 많이 무겁게 시작하겠네요.

여러분은 올해 어떻게 지내셨고 어떻게 내년을 맏이하실건가요? 그렇게 조금은 생각하는 것도 좋은 시간이 될 것 같네요.

2011년 여러분들 좋은 하루가 되시길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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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2010/07/02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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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사정상 주력으로 쓰고 있는 KT, 그리고 회사 다니니까 써야 하는(?) LG U+의 TPS상품들...현재의 집안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KT QOOK
 - QOOK Special, FTTH
 - QOOK TV 기본형 2x, 거실은 삼성 SMT-E5010, 큰방은 다산 H925K(솔직히 이건 교체하고싶습니다)
 - TV를 연결하기 위한 QOOK AP
 - 무선인터넷, PC연결 전용의 Iptime N6004

LG U+ 인터넷
 - Xpeed 100, HFC D3.0
 - myLG070: 다보링크 APD-2000, 유니데이타 WPU-7700
 - myLGtv: 셀런 TD1100
 - 이들 상품을 연결하기 위한 코콤 KHG-11B


...TV를 제외한 나머지만 전원코드가 무려 7개입니다.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왼쪽부터 WPU-7700, S308T(파워콤 모뎀), APD-2000, KHG-11B(공유기), TD1100, FTTH ONT, QOOK AP, N6004...

어쩌다보니 이렇게 되었습니다(?).


아무튼 간단히 말해 저는 기술상담사이기 때문에, 회사 가면 인터넷과 전화, 그리고 TV가 안되는 경우 외에 정말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접합니다. 컴퓨터가 부팅이 안되어도 기사를 부르는 이 현실(...).
전국에 장마가 시작되니 정말로 바쁩니다. 그때문에 힘이 좍 빠져 집으로 돌아오니 오늘은 난생 집에서 일어나지 않던 것이 펼쳐지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TV가 이러더니 멈추네요. 나중엔 "신호수신 중" 메시지도 나오고.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궁시렁거리면서 살펴본 케이블 모뎀(CM). 현재 위 상태는 정상입니다만, 당시에는 DS1과 STATUS가 점멸하고 나머지는 꺼져 있었음(...). 즉, CMTS와 연결이 안되었단 뜻입니다.

물론 이럴 경우엔 별로 큰 장애가 아니라서, 저상태에서는 모뎀만 껐다 키면 조치됩니다. 그런데 전 저게 너무나 귀찮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제 컴퓨터를 이용했습니다.



....응? 전원선을 뺐다 연결해야되는데? 뭔 소린가 싶은 분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추억의 세롬 데이타맨(...)


나머지는 따로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얼른 장마가 끝나야 할텐데요. 전국적으로 낙뢰가 예상된다니 주무실땐 모뎀의 전원코드를 뽑아주시는게 집안의 네트워크 기기를 살리는 길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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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2010/03/30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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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점점 가능성이 희박해지는 우리 실종 장병들과 그 유가족에게 빠른 소식을, 그리고 금일 순직하신 고 한주호 준위님과 그 유가족분들에게 명복과 조의를 표합니다.


속보가 처음 나왔을 당시 일어나 있었는데, 정말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의 최전방 백령도에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 복무를 하던 군인들이 안타까운 사고(?)를 당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속보와 그와 관련된 뉴스를 보면서 침몰의 원인과 그와 관련된 유가족, 그리고 구조에 힘쓰는 해군, 해경, 그리고 민간인 구조자분들에까지...여러가지 심정이 들었습니다.

솔직히 처음엔 공격받은 줄 알고 전투복 준비했습니다.

저로서는 현재 생사를 알 수 없는 장병들에게 빠른 귀환을 하길 바라며, 그를 위해 고군분투중인 많은 관계자(윗대가리 빼고)들이 무사히 구조작업에 임할 수 있도록 저는 바라고 있습니다. 그때문에 모든 일이 매끄럽고 빠른 결정을 바라고 있는데, 대한민국이란 나라는 그런게 참 보기 드뭅니다. 아니, 바라는것 자체가 잘못되었나봅니다.
그리고 그것들에 대한 유가족에 대한 분노...전 충분히 이해합니다. 가족이 저 차디찬 바다에서 아무런 손도 쓰지 못한 채 죽어가는데 그것을 허락하지 않는 서해 바다와 구조에 밍기적대는 국방부 외 정부기관들에 대한 분노는 저도 참지 못할 지경입니다.

근데...그렇게 급한 마음에 한치 앞을 내다보기도 힘든 곳을 조류가 너무 세서 위험하다는 그 바다속을 구조를 하지 않냐고, 저 밑에 내 아들들이 있는데 지금 뭐하는 것이냐고, 그 말에 구조대원들은 너나할 것 없이 뛰어들다 5일동안 쉬지 않고 일을 하시던 한 분께서 결국 금일 잠수병으로 순직하셨습니다.

네, 유가족분들에게는 참으로 유감입니다. 위에거 말씀드리지만 저도 이해합니다. 저도 그랬을 거라고 충분히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를 지켜보는 주변의 '개티즌'들은 뭡니까? 사실, 유가족분들도 그에 대한 대응이 뉴스에서 참으로 충격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옆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구조대를 직접 겨냥하며, 니네들이 할 줄 아는게 뭐가 있냐고 하는 것들은 참..가관이었습니다.

지금 당장 백령도로 가세요. 그리고 구조 지원을 하세요. 민간 구조 지원 받을겁니다. 당신들은 키보드와 주뎅이만 나불거리지 말고 직접 가서 행동으로 실천하지 않을거면, 지금도 바다 밑에 있는 장병들을 구조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이들을 욕하지 마십시오.

결국엔 구조과정에서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전 이부분 자체가 용납하지 못할 부분이라 봅니다. 누군가의 아들을 구하기 위해 누군가의 아들과 아버지가 목숨을 걸고 바다에 뛰어들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마시길.

마지막으로 침몰 직후 구조 동영상과 주변의 TOD 동영상을 링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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