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 진에어 738은 작업 완료했습니다.

더불어 진에어 738은 작업 완료했습니다.
근데 언제 나올지는 잘....

나왔답니다. 아시아나 744Pax 신도장(NNNC).
....오늘은 734부터 시작해서 거의 모든 기종의 아시아나 도장을 다시 손 본 날(....). 왜냐면 최근 NNC(구형 유니세프 로고)를 아시아나측에서 지우고 있는 것이 발견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NNNC 작업이 안된 기체들을 작업중이라 오늘 아시아나로 시작해서 아시아나로 끝나는 날이 되어버렸네요.
....물론 위 그림은 완성샷이 아님.
그동안 TP때문에 FS를 킨 적은 많았지만 비행을 할 작정으로 FS를 킨적은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동안 팰콘 멀티나 했지 FS는 최소 비행시간 1시간에 준비해야할 시간 1시간정도가 걸려버리니 엄두가 안났던 것 같습니다. 비단 저뿐만 아니라 직딩이신 광용님이나 윤진님, 승철님도 마찬가지셨겠지요.
광용님도 그게 생각나셨던지 일찍 퇴근하는 오늘 비행을 하자고 하고 중거리 구간을 비행하기로 했습니다. 계획만 하다 그만두던 TNCM(프린세스 줄리아나)으로의 비행을 확정하고 저녁까지 승철님과 윤진님까지 비행을 끌어들이게 됐습니다(...).
그렇게 해서 비행을 시작한게 9시즈음. 처음에 747-400으로 비행하려 했으나 MCP, FMS등 패널 전체 중 절반이 작동이 안되는 어이없음을 보여주더군요. Failure 상황도 아니었는데...그래서 763으로 급선회 하여 비행을 하게 됐습니다.
이렇게 해서 올랜도(KMCO)에서 TNCM까지의 거리는 약 1300nm. 비행시간은 지체시간까지 3시간 40분정도 소요된 것 같네요. 커스터마이징한 하늘과 구름이 마음에 들던 순간들이었습니다.
중간에 메뉴바가 사라져서 해상도나 Label을 중간에 없애지고 못해서 대충 찍고 포토샾으로 뚝딱하고 스크린샷도 한장밖에 못찍었습니다. -_- 앞에서 순서대로 승철님, 광용님, 저, 윤진님이시네요. 승철님은 그 먼 거리를 수동으로 하셨답니다(...).
비행 수고하셨습니다.



PMDG 744의 출시가 임박해 오고 있습니다. PMDG도 제품 출시 이전에 라이브러리를 먼저 내놓는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어서 다소 심란하군요. -_-
먼저 릴리즈된 매뉴얼은 확실히 PMDG 744가 리얼리티가 좋다는 것을 느낍니다. 대표적으로 매뉴얼에서 말하는 CRT와 LCD에 따라 차이점을 기술하고 그 차이점을 구현하고 있다는 건데요. 이는 옵션에서도 CRT/LCD의 여부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CRT/LCD의 차이점을 기술하는 이유는 최근 딜리버리 되는 744/F(예: China Airlines, NCA)의 최근 생산 744들)와 744ER/ERF(Qantas, Korean Air Cargo)에는 LCD를 채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기체들은 CRT를 사용하는 애비오닉스와는 약간의 차이를 나타내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표시하고 있는 건데요. 큰 차이는 아니지만 PFD와 ND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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