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로를 지르고 나서 오버클럭 하나 제대로 못해본 저한테는 참....난감했습니다. 하지만 얼마전부터 갑자기 되어 FSB 400으로 3.2GHz에서 안정화하여 쓰고 있었는데, 이게 열이 너무 심했습니다. 방구석이 찜질방이 될 정도였으니까요. -_- 처음으로 비싼 쿨러를 살까 고민하던 중에 키보드 생각도 났습니다.
현재 사용하는 키보드는 Logitech Media Keyboard Elite. 2번째 로지텍 키보드였습니다.
정보: http://pc.danawa.com/price_right.html?d ··· 3D124760 (새 창으로 열기)
미디어키가 있고, 바로가기 키가 있는 등 여러가지 기능이 있어서 잘 쓰고 잇었습니다만, 샀을때부터 왼쪽 Shift 키가 USB로 연결했을 때 간헐적으로 고정되던 문제(키캡이 고정되는 문제가 아니라 S/W적으로 hold 됨), 갈수록 뻑뻑해지는 키, 약한 내구성의 받침대, PS/2로 연결했을 때 미디어 키가 정상작동하지 않는 문제 등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 슬슬 불만이 쌓여 갔었습니다. 마침 이렇게 돈이 생겨 1년 반만에 교체를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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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쿨러를 교체했는데 오버클럭이 안된다는 것이 참 아쉬웠겠네요.
그런데 키보드가 정말 멋집니다. 밤에 불끄고 해도 쉽게 알아 볼 수 있겠군요.
키보드의 조명은 잘 보이게 할려고 일부러 모니터들을 끄고 촬영을 한거라 저정도입니다. 코앞에 모니터 2개가 있는데 키보드를 못알아볼 일도 사실 잘 없습니다. -_-
오버클럭문제는 아무래도 보드나 메모리 둘 중 하나가 문제가 있는 듯.
완전 황당하셨겠네요.. 최근에는 조립을 해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passive cooling이니까 열전달하는 동안 CPU와 쿨러 접점사이의 온도는 조금더 높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쿨러사이즈로 보아서 보드가 약간 힘을 받을지도 모르겠네요(타워형이 아니고 누워있는 케이스라면 그렇지 않을지도 모르겠네요) 오버는 주로 메모리-CPU 사이의 문제인것 같기는 하던데 되던게 안되니 답답하시겠어요.. 그나저나 ATP 이스터에그가 어디 있는지 찾아봐야할듯
한번 더 뜯어봐야겠습니다 아무래도. -_-이번엔 완전히 새로 뜯어서 쿨러 접착상태도 새로 확인하고, 구리스도 새로 발라주고 오버를 새로 시도해봐야 할 듯. 쿨러는 제대로 고정을 해줬는데 저러니 의문이 살짝 가는군요.